(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과 2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울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출발선 보장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초등 저학년 시기의 한글 해득이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읽기, 쓰기, 셈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학습 결손을 최소화해 공교육의 책임 지도 체계를 확립한다는 취지다. 연수는 23일 강북 지역, 24일 강남 지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초기 문해력 지도 경험이 풍부하고 실무 역량이 뛰어난 현장 교사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7개 소집단 맞춤형 강의로 운영했다. 특히, 교실에서 바로 적용하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기 문해력 이해, 수준 평정 그림책 ‘우리 아이’ 활용 방법, 교실 문해 환경 구성 사례, 학습지원 대상 학생 조기 발견과 1~3단계 학습 안전망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기 문해력 집중 교육주간’을 운영하도록 학교 현장에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안내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산업 수도로서 60년간 쌓아온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AI) 이상(비전)’을 수립해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3대 강국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인공지능(AI) 수도’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상(비전)’은 세계적(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인공지능(AI) 전략 본격화에 대응해 울산의 산업 구조와 도시 여건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으로 수립됐다. 산업, 사회, 기반(인프라), 인재, 정책(거버넌스)을 아우르는 종합 실행계획으로, 4대 전략과 93개 세부사업에 총 1조 637억 원을 투입한다. 분야별 주요내용으로는 ▲기반(인프라) 조성 분야에서 석유화학 인공지능 전환(AX)실증산단, 로보캠퍼스 등 17개 사업에 4,084억 원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교육훈련 센터 구축 사업 등 12개 사업에 1,438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연구개발 분야에는 초거대산업 인공지능(AI) 연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4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 중심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2026년 종합 재난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 △현장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 확대 △재해예방 기반시설 확충을 핵심 축으로 기획됐다.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를 목표로 올해 1월 기존 안전예방정책실을 재난안전국(39명)으로 확대 개편해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조직개편으로 안전교육·점검·사회재난을 담당하는 ‘안전예방과’와 자연재난 대응·복구·민방위를 담당하는 ‘재난대응과’를 신설해 기능을 전문화했고 국장 중심 책임행정 체계를 확립해 재난 전담 조직의 현장 대응력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부서별 역할 숙달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체계를 확보하고자 2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총 22개 재난 유형별 토의형 모의훈련을 실시한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합분과회의 정례 운영 ▲예산 심의·의결 과정 방청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활동 계획을 마련했다. 동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동구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20~30대 지역 청년 27명이 노동일자리, 문화예술, 복지인권, 주거생활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청년 문제 발굴과 정책 제안과 청년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이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을 내실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교육연수원은 지난 23일 올해 첫 ‘청렴대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대책추진단은 한현숙 원장을 단장으로 각 부서장, 과장으로 구성됐다. ‘참여와 소통으로 청렴한 울산교육’ 실현을 목표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 추진계획, 소통의 직장 문화 조성 방안, 연수생 대상 청렴 홍보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내부 구성원의 소통 활성화로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연수 과정에서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교육연수원은 정기적인 청렴대책추진단 운영과 실천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예정이다. 한현숙 원장은 “이번 회의가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울산교육연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교육연수원]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과 24일 초중고 신입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자 마련했다.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생활 지침과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상세히 안내했다. 울산교육청은 자녀의 올바른 성장 지원과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고자 예비 학부모 교육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23일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최진주 연구사가 ‘준비해, 중학교 첫 봄!’을 주제로 강의했다. 24일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암초 이미영 교사가 ‘설렘과 희망의 초1 학교생활 완전 정복’을 안내했다. 이어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정고 김태영 교사가 ‘고교학점제 시대, 우리 아이 고교생활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에게는 ‘늘봄학교(초등 방과후·돌봄) 알아보기’를, 예비 중학교 학부모에게는 ‘미래 역량 함양 자유학기제’를 설명했다. 예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집단급식소 위생오염도(ATP) 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생오염도(ATP) 측정기는 칼·도마 등 조리기구와 급식 종사자의 손 등 표면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같은 유기물을 수치로 측정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오염 상태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북구는 지역 내 247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0개 집단급식소에 측정기 및 시약을 지원한다. 대여기간은 대여일로부터 10일 이내다. 참여 희망 집단급식소는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위생오염도 측정기 대여사업을 통해 집단급식소가 자율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이 주도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활동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9~39세 북구에서 거주 또는 재직 등 활동중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북구 지역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참신한 연구 과제를 제시하는 팀 중 모두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3월 중 컨설팅 및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을 바라보고 발굴한 문제를 청년만의 색깔을 가진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하는 과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대해 더욱 애정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영유아의 독서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보호자의 교감을 돕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북구 거주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배부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책꾸러미는 발달 단계에 따라 ▲북스타트(생후~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7세)로 구분해 그림책 2권과 안내책자, 에코백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올해는 단계별 책 읽기 방법을 안내하는 아이성장보드(키재기표)도 함께 제공한다. 책꾸러미는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대상자 회원가입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북구 9개 구립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 까지 배부한다. 이와 함께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그림책 놀이 및 독후미술활동,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활용 학교생활 안내, 관내 기관 동화읽기 강사 파견 등 생애주기별 북스타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기 독서 경험은 평생의 독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울주군 청소년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주군 청소년상은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성장한 지역 청소년을 발굴해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시상한다. 접수 부문은 효행, 노동, 봉사, 면학, 과학, 예·체능, 국제화 등 7개 부문이다. 각 부문별 공적이 뛰어난 청소년을 총 7명 이내로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2년 이상 계속해서 울주군에 거주하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학교장 또는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읍·면장 등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후보자 추천서식은 울주군 홈페이지(일반공고)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울주군 청소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은 청소년의 달인 오는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리는 ‘DSK 2026(드론쇼코리아)’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울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DSK는 드론·항공우주·방산·보안·AI기반 융합기술 등 미래 산업 전반을 다루는 박람회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대표 드론·첨단기술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울주군은 올해 4년 연속 드론박람회에 참여해 울주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울주군이 보유한 각종 드론기체를 비롯해 드론스테이션, 인파탐지 시스템, 산불감지 시스템 등 실제 행정·재난대응 현장에 활용되는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지역 내에 구축한 드론 인프라 현황,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드론실증도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울주군이 추진 중인 주요 드론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미래 드론 산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과 비전을 집중 홍보한다. DSK 2026 울주 홍보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도시건설국 신성장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실증도시
(포탈뉴스통신) 울산남부소방서는 2월 24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2026년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남구청, 남구보건소, 7765부대, 한국전력 등 13개 재난책임·긴급구조지원기관 협력관이 참여한다. 회의는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지원기관의 협업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 방안 ▲최근 재난대응 사례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훈련에 관한 사항을 간담회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보일러타워 붕괴사고를 통해 신속한 유관기관 협업체계 가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긴급대응협력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실무 책임자로 평상시 해당 긴급구조지원기관의 긴급구조대응계획 수립 및 보유자원관리를 하고 재난 발생 시 재난대응업무의 상호 협조 및 재난 현장 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뉴스출처 : 울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용 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연계해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현장 점검·수리와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농업기계 운전 현장연수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본소(청량읍) 30회, 서부분소(언양읍) 10회 등 총 40회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회차당 20명을 모집하며, 굴삭기,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기종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을 통해 농가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자가정비 능력 향상으로 이용 효율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가축질병 확산 방지와 원활한 가축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장 내 발생 질병에 대한 원인체 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은 사육 과정에서 백신 접종 후 스트레스, 사양 관리 미흡, 송아지 설사병 등 예기치 못한 질병이 수시로 발생한다. 이에 연구원은 질병 발생 초기 신속하게 원인체를 분리·진단함으로써 다른 가축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고, 성장률(증체율) 저하 등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소 설사병, 기종저, 가스괴저, 폐렴, 꿀벌 질병 등 다양한 축종에서 모두 44건의 질병을 진단했다. 이를 통해 원인체 정보를 제공하고 방역 조치를 병행해 질병 확산을 예방했다. 축종별로 보면 소는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콕시듐 감염증 등 설사병이 가장 많았고, 사양 관리 부실로 인한 패혈증과 클로스트리디움 감염증, 기종저, 폐렴 등도 다수 확인됐다. 염소는 사양 관리 미흡에 따른 패혈증과 폐렴이 주를 이뤘으며, 꿀벌은 이스라엘급성마비증 등 바이러스성 질병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중앙부처와 울산시, 구군 등 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주민이 신청하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민생 중심 시설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다만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