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3월 20일 오전 11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및 부모,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지원, 자립지원, 급식 및 건강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청소년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중점 추진사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 부모 또는 보호자이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전화 및 거제시청소년플랫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마당, 프로그램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4월 9일, 40세~60세(1996년 1월 1일생~1986년 12월 31일생) 중년층 20명을 대상으로『다시 봄, 갱년기 한방케어』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맞이한 중년층이 갱년기 증상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신체·정신 관리 방법을 습득하여 보다 활기찬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을 통한 갱년기 바로 알기 교육 △갱년기 정신건강 교육 △천연 한방 분말을 이용한 쌍화단 만들기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소도구를 활용한 요가 △갱년기증상 완화를 위한 아로마 오일롤온 만들기 △천연 한방 샴푸바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각 주제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갱년기는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인 만큼, 정확한 정보와 꾸준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보육교사의 업무 능력 향상과 어린이집의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교사 관리자 및 대체교사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보육교사의 휴가·병가·교육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인원은 대체교사 관리자 1명, 대체교사 19명이며, 근무기간은 5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거제시로 되어 있는 자로 보육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담임교사로 1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나정민 가족정책과장은“이번 채용을 통해 보육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보육교사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보육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시정뉴스▸고시공고 또는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3월 6일 거제시보건소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산불 대비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마련됐다. 입원환자를 다수 수용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응체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번 훈련은 계룡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근 거붕백병원까지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거제시 감염관리과, 산림과, 회계과를 비롯해 거제소방서, 거제경찰서, 거붕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분류 기준과 대피 우선순위를 확인했다. 또한 거동이 가능한 환자는 삼룡초등학교 체육관으로 임시 대피하고, 중증 및 와상 환자는 맑은샘병원과 대우병원으로 전원하는 계획을 점검하는 등 환자 이송과 교통 통제 체계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산불과 같은 재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봄철 산불 발생을 방지하고자‘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지난해 하반기(9월~12월)부터 올해 상반기 6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과수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 처리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을 방지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제시는 2인 1조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불어 마을단위로 동력파쇄기 임대를 신청할시에 무상 임대해 농가 스스로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파쇄 신청자는 영농부산물 외 비닐, 노끈 등 부수적 물품은 제거하여 신청해야만 하며.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적재한 후, 소재지 면․동 주민센터로 파쇄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봄철 상반기는 영농부산물 발생과 더불어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소각을 금지하며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행정동우회(회장 황이수)는 2026년 3월 6일 고현 소재 미소 본갈비 식당에서 시장, 거제시의회 의장, 단체장 및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제시 행정동우회 제66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한 해의 사업실적을 돌아보고 새해 주요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2025년도 주요 사업실적 및 결산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황이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오랜 공직 생활에서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아낌없이 전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2026년에도 회원 여러분께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고, 거제시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거제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세월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행정동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거제시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가 개최되는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모두의 가족정원 만들기’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가족정원 만들기’는‘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정원을 조성하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가족 중 5세 이상 유아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신청자 중 총 15가족을 선정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가족 단위 체험형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이 함께 정원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조성된‘모두의 가족정원’은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해 관람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에 필요한 기본 재료는 현장에서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거제시 시민정원사협회가 함께 참여해 가족정원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3월 20일까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야생화된 유기견과 야생(들)개에 대한 긴급구조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야생화된 개들이 목격되면서 주민 불안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전문 포획단을 운영해 신속한 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야생(들)개가 출몰하는 지역에 구조 틀을 설치하고 먹이로 유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방식으로 구조가 어려운 야생화된 개들은 전문 포획단이 현장 상황에 맞게 구조 활동을 실시하며, 구조된 개체는 유기동물 보호소로 인계된다. 김해시는 지난해 야생화된 유기견과 들개 총 120두를 구조했으며, 이 가운데 한림면 등 읍·면 지역에서 94두, 동 지역에서 26두가 포획되는 등 여러 지역에서 구조 활동이 이뤄졌다. 야생(들)개를 발견한 경우에는 출몰 위치와 개체 특징, 마릿수, 사진 또는 영상 등을 확인해 김해시 축산과로 신고하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진다.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6일 진영 신도시 일원에서 김해여성의전화 주관으로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장미꽃을 나눠 주고 올해 대회 슬로건인 ‘함께 가자 성평등으로! 지금 당장, 성평등’ 현수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여성 노동자들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며 시위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 여기서 빵은 남성과 비교해 저임금에 시달리던 여성들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뜻한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행사에서는 김해지역 인권단체인 김해여성의 전화와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김해성폭력상담소, 김해YMCA,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김해여성회, 김해장애인인권센터 등 15개 단체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연대 활동을 펼쳤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세계여성의날은 인권존중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도시 김해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시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지 면적 합이 0.5ha 이하의 소규모 농가에 대해 농가당 연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한다. 이외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는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 기간과 방법 등이 개선됐다. 자동응답시스템(ARS)를 통한 비대면 신청 기간이 작년 1개월에서 올해 3개월로 확대됐으며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 신청 방식도 새롭게 도입됐다.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지난해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규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7일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포상제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며 잠재력을 개발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인 ‘청소년포상제(자기도전포상제·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의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국내형 중심 운영에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만 14~24세)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자기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보다 넓은 세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진로개발 등 5개 활동 영역에 대한 안내를 듣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확대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혔다”며 “우리 지역의 더 많은
(포탈뉴스통신)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5기 김해시민도예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해시민도예대학은 지역 도자산업의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2년 도내 공립박물관 최초로 시작한 도예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수강 대상은 만 18세 이상 김해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수업은 4월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도자 관련 이론(전통·현대) 특강을 비롯해 분청도자기 제작 기법과 다양한 성형 기법을 활용한 도자기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 중 우리나라 대표 도예마을이나 도자 관련 시설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과 수강생 작품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도예대학 프로그램이 어느덧 5기를 맞이했다. 해가 거듭될수록 경쟁률이 높아지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수료생 가운데 3명이 도예가의 길을 걷기 위해 도예 관련 대학 정규 과정에 진학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도예 인재 양성과 도자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관내 제공기관과 함께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중 모니터링으로 제공기관과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행적 부정수급을 근절할 방침이다. 의심 사례에 대한 상시 점검과 결과 공유로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은 단순한 행정 점검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와 활동지원사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겸해 모니터링 과정에서 수렴한 생생한 고충과 개선 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중요한 서비스인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청 역도단(감독 김도희)이 올 시즌 첫 대회인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8개 메달(금 1, 은 3, 동 4)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해시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이자 86kg급 국가대표 윤하제 선수는 동계 훈련 중 입은 부상으로 회복 중인 상황에서도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최상의 컨디션이 아님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치러낸 윤하제 선수는 국내 최정상급 역도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김해시청 역도단에 합류한 전 평택시청, 수원시청 소속 정현목 선수(남일반부 65k급)와 서민지 선수(여일반부 77kg급)도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며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정현목 선수는 평택시청, 서민지 선수는 수원시청 소속으로 활약했던 루키 선수로 이번 대회를 통해 김해시청 역도단의 탄탄한 선수층과 팀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박선영, 구성모 선수는 다가오는 20일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에 역량을 쏟기 위해 이번 대회 참가를 미뤘다.
(포탈뉴스통신) 김해FC가 화성FC를 상대로 펼친 K리그2 첫 원정길에서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쉬운 0대2 패배를 기록했다. 8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라운드 경기는 김해 프로 진출 후 첫 원정 경기로, 이날 경기장에는 구단이 운영한 원정 버스를 타고 온 서포터즈 ‘구신’, 인제대학교 대학팀 선수단, 대학생 마케터 ‘윈 아이언’ 등 많은 팬이 집결해 홈 경기 못지않은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과거 K3리그 시절부터 질긴 인연을 이어온 두 팀은 2020년 7월 이후 최근까지 ‘8경기 연속 무승부(통산 1승 8무 1패)’라는 진기록을 보유할 만큼 팽팽한 라이벌 관계였다. 이번 시즌 K리그2에서 재회한 양 팀의 경기는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김해는 이날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수비진은 여재율-차준영-윤병권-이유찬이 구축했고, 중원에는 이승재-문승민-표건희-김경수가 배치됐다. 최전방에는 베카와 마이사 폴이 투입되어 화성의 골문을 조준했다. 김해는 전반 16분 화성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전반 39분, 혼전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