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는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와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도내 2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개인보호장비 순회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대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인 공기호흡기와 방화헬멧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비 제조사인 한컴라이프케어의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전문 인력과 소방본부 관계자는 각 관서를 돌며 장비별 작동 상태, 훼손 여부, 착용 적합성 등을 세밀하게 살폈으며, 현장 대원들이 장비를 사용하며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순회 점검을 통해 발견된 장비의 이상 여부를 조기에 조치하고, 필요한 정비 및 교체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소방대원의 안전은 곧 도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개인보호장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포탈뉴스통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인의 주택 구입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 상담 서비스 ‘스윗홈 가이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시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행정 절차와 생소한 서류 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예비 구매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투기적 수요는 엄격히 차단하되, 실거주 목적의 매수자는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외국인들은 국내 부동산 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과 언어 장벽 등으로 주택 구입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특히 올 2월부터 자금조달계획서 등 증빙 서류가 요구되면서 전문적인 안내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1:1 사전 컨설팅 ▲허가 서류 작성 지원 ▲사후 의무사항 안내 등 토지거래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인천경제청은 서비스 이용자에게 ‘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31일, 인천항 최초로 북아프리카 3개 항만을 연결하는 NAX(North Africa Express)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31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AX 서비스는 인천–상하이–닝보-난샤-포트사이드-벵가지-미수라타-발렌시아-칭다오-인천을 연결하는 주 0.5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로, 코스코(COSCO)가 80,000 적재톤급(DWT) 신조 다목적선박(Multi-Ship) 18척을 투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항과 이집트의 포트사이드항을 27일, 리비아 벵가지항을 32일 만에 연결하는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이집트·리비아를 잇는 직기항 서비스가 처음으로 구축되면서, 그간 중국 등을 경유해야 했던 중고차 수출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를 통해 연간 약 10,000TEU 규모의 중고차 수출물동량이 신규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수도권 중고차 수출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그간 ‘신성장 시장 중심 항로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별 인센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3월 31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청소년분과 연간계획 논의,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방안,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 특화사업 추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교,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조순호 분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만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및 데이터 분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인공지능(AI)을 업무 파트너로 도입해 스마트 행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단순 반복 업무는 줄이고 군민을 위한 핵심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로 판단하고, AI로 속도를 높이는 행정’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을 넘어 직원들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회의 자료 초안 작성, 엑셀 데이터 가공 및 분석 기초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3회에 걸쳐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프레젠테이션 자동 생성, 홍보영상 제작 등 고급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해 직원들의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주력한다. 특히, 군은 업무 혁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인공지능 채팅비서 서비스’를 도입한다.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최신 AI 도구를 행정망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화제작 매직 퍼포먼스 ‘스냅(SNA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마술쇼를 넘어 마임, 섀도 그래피, 미디어아트, 신체극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다.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브로드웨이와 뉴욕 빅토리 극장에 초청되는 등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공연은 기이한 능력을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우연히 만난 시간의 문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다. 대사 없이 진행되는 만큼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으며, 고도의 마술 기술과 수준 높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세계가 인정한 창의적인 무대를 창녕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매는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관한 자세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본격 대응하기 위한 범도민 유치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정치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도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논의 본격화에 맞춰 공감대를 확산하고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민간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단일 과제를 두고 지역 내 모든 분야가 한 테이블에 모인 것으로, 도는 이 위원회를 유치 활동의 구심점이자 범도민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공동선언문 및 유치 전략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대형 퍼즐 패널을 완성하는 방식의 퍼포먼스는 정치권·경제계·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협력 의지를 표현했다. 카드 퍼포먼스에는 전체 참석자가 함께 참여해 ‘전북으로 오면 더 크게 성장한다’는 메시
(포탈뉴스통신) 남원학생교육문화관 수영장이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1일 재개장했다. 직영 전환은 학생 수상안전교육 확대, 공공체육시설로서의 공공성·안전성 강화, 수질 및 시설관리 책임성 제고를 통한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남원학생교육문화관 수영장은 25m 5레인 규모의 성인풀과 유아풀, 샤워실·탈의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학생 수상안전교육 시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수상안전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층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평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일반인 대상 수영장을 운영해 남원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최원창 관장은 “학생 중심의 수영장 직영 전환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로 운영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남원학생교육문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1일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직원 '청렴 DNA 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채선영 교육장의 청렴 특강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문양근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채선영 교육장은 ‘최우수를 넘어 신뢰의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특히 청렴 DNA를 확산하는 교육을 통해 ‘청렴 동행 일상화’를 실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의 대외적 신뢰를 공고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양근 청렴 전문 강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갑질 근절 등 부패방지 법정 의무 교육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법률 내용을 마술과 퀴즈 프로그램 형식으로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이해도를 높였다. 채선영 교육장은 “청렴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우리의 당연한 일상이 되어야 한다”며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과 신뢰 기반의 소통을 통해 청렴 역량을 점프 업(JUMP-UP)하는 전주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 3월 개교 예정 학교의 정식 교명 제정을 위해 교명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 대상 학교는 ‘가칭 전주보름학교’와 ‘가칭 군산지음학교’로 두 학교 모두 특수학교다. 공모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E-mail), 우편 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명은 특수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성을 잘 반영하면서 지역성·역사성 등을 고려한 보편적이고 적합한 명칭을 기준으로, 교명제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학교 이름은 학교의 정체성과 지역의 의미를 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교명이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북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으로 오는 3일 오후 7시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고3 학생과 수험생, 학부모를 위한 ‘수능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역별 학습 방향과 학습 방법을 안내해 수험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선택형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설명회에서는 수능 출제 경향 분석과 함께 영역별 학습 전략, 시기별 준비 방법, 고 3 생활 로드맵 등 실제 수험 준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EBS 대표 강사인 이현진(국어)·정유빈(수학)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3 학생에게 필요한 성적 향상을 위한 올바른 학습 방법과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학습법뿐만 아니라 국어와 수학 영역으로 구분해 학생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심층적인 학습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계획
(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4월 1일 오전 9시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통행료 지원사업 시행 첫날을 맞아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해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부터 김포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통행료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3월 이용분에 대해 신청하면 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늘부터 통행료 지원 신청이 가능해진 만큼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대상
(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연금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김포시는 상위 6개 우수 시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김포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금융지원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 시 보증 비율이 기존 대비 5% 상향된 최대 90%까지 적용되어, 큰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중소기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고, 경기도 자금을 활용한 이자 차액 보전 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김포시 기업들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nb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는 3월 30일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및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실·국·소·본부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김병수 시장은 먼저 선거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준수와 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그는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되, 선거법을 핑계로 본연의 업무를 회피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며 관계 법령 숙지를 통한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제266회 김포시의회 임시회에 개정된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의 시행에 맞춰 무질서하게 방치되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 방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보건 분야에서는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도 폐쇄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 교육 등 응급처치교육 강화를 당부했다.
(포탈뉴스통신) 김포시는 노동시장 활성화와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23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약 2만 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및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 일자리 목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용 둔화 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단순한 직접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분야 전반에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지역 협력 인프라 구축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로 고용 안전망 강화 ▲고용·기업·투자를 잇는 경제 선순환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촘촘하게 실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연계 등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예비·초기 창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다지는 한편, 기존의 경제·산업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교통·관광·복지 등 행정 전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