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공학대학 건축디자인학과가 ‘2026 전국건축작품자랑’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학년 학생이 창의적 모델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창의적 모델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민지 학생(2학년)은 이제 막 건축에 입문한 1학년 재학당시 기초 설계 과제를 단발성 수업에 그치지 않고, 끈기 있게 심화 발전시켜 최우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김민지 학생의 수상작 ‘From Drawing to Structure’는 2D 드로잉의 조형적 질서가 3D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정교하게 담아냈다. 2학년이라는 비교적 이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평면 요소가 입체 구조로 전환될 때 발생하는 위계와 공간의 흐름을 독창적으로 해석해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저학년답지 않은 깊이 있는 통찰력과 과감한 조형미를 갖췄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정혁(5학년) 학생 또한 창의적 모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고학년다운 깊이 있는 설계 역량을 뽐냈다. 이정혁 학생은 절제된 재료와 빛의 활용을 통해 모형의 공간적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공간별 밀도 대비와 입면의 다변화가 건축적 정체성으로 확장되는
(포탈뉴스통신)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사진), 전남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올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올해 ‘환경현안 해결과 갈등해소를 위한 역량 강화’를 비전으로 내걸고,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전문 연구와 지역 밀착형 환경기술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전라남도 기초지자체별 기후취약성 통합평가 및 맞춤형 적응전략 수립 ▲여수시 MICE 산업 온실가스 MRV 체계 구축 및 표준화 방안 ▲축산분뇨 양분관리를 통한 수질개선 효율화 방안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구과제 6건을 선정해 추진한다. 또, 폐순환자원을 활용한 탄소저감형 기술 개발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환경질 개선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특히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총 280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환경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환경질 개선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포탈뉴스통신) 한 끼 식사로 이웃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밥차’가 올해도 북구를 누빈다. 31일 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는 1일 우산동을 시작으로 ‘2026년 사랑의 밥차’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밀집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점심 식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총 20회(상반기 12회, 하반기 8회) 운영될 계획이다. 배식 장소는 ▲우산주공3단지 ▲오치주공1단지 ▲각화주공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 ▲두암주공2단지 ▲양산호수공원 등 6개소이며 매주 한 곳씩 순회한다. 해당 장소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배식을 시작하고 매회 400인분의 점심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밥차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행된다. 북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12개 자원봉사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회당 40여 명)가 차량 운전, 음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시기별 맞춤형 산불방지 대책을 본격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중심으로 단계별·시기별 특별대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4월 식목일과 청명·한식의 절기를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도 운영한다. ▶ 산불방지 대책본부 등 운영 시는 산불 조심 기간에 산림정원과를 비롯해 26개 읍면과 농촌 동에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27곳의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산림재난 관리원 1명 ▲산림 재난대응단 59명 ▲산불 감시원 116명 ▲산불방지 차량 22대 ▲산불 감시카메라 3곳 ▲산불 감시 초소 18곳 ▲산불 진화 헬기 운영 등으로 산불방지 역량을 집중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해 산불 피해 최소화와 산림자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문산읍을 비롯한 10개 읍면에 각각 산림 재난대응단
(포탈뉴스통신) 금왕교육도서관은‘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독서문화 확대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유아,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 모두가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12개의 행사로 기획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그림책 체험 활동, 대출 이벤트, 팝업북 전시, 원화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특강“도서관 창가, 봄을 달다”는 그림책 독서 후 압화 썬캐쳐를 만드는 독서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감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여“대출이 2배, 독서도 2배”라는 독서장려 이벤트가 진행되고, 또한“책 나눔터”·“과월호, 두 번째 봄”은 도서 나눔과 재활용의 행사로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금왕교육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더욱 친근한 도서관으로 가까이 다가갈 것이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든 행사는 도서관을 방
(포탈뉴스통신) 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관내 특수교육 업무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한 협의회를 열고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교육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 운영 계획과 주요 업무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장 교사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안병권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미래를 여는 다올찬 음성교육 비전 공유’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가치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음성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충 등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권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특수교육 업무담당 교사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안내서’를 발간해 각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안내서는'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해 특수교육대상자의 발견부터 진단·평가, 선정 및 배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이다. 특히, 교육청 담당자와 현장 특수교사들이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해 현장 적합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안내 ▲진단·평가 절차 ▲선정·배치 기준 관련 질의 응답(Q&A)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교사도 쉽게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활한 업무 소통을 지원한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매뉴얼 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 특수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겸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예선전’ 을 4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1학생 1스포츠클럽’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종목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대회를 상반기(10종목)와 하반기(12종목)로 나누어 연중 운영하며, 상반기 9종목, 하반기 3종목에서 우승한 팀은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회는 종목 특성에 따라 리그전, 토너먼트, 풀리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세종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정규수업 이후 또는 주말에 운영하고, 학생들의 체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 일정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적절히 안배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전국
(포탈뉴스통신)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차량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확대 사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차량 화재는 전기적 요인, 엔진 과열 등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현행법에 따르면 5인승 이상의 차량에는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또한 법 개정에 따라 2024년 12월 1일 이후 제작·수입·판매되거나 소유권이 변경된 차량부터 의무 적용되면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기준이 한층 강화됐다. 차량용 소화기는 반드시 자동차용(KC 인증)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운전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전석 또는 조수석 주변 등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비치해야 한다. 특히 차량 화재는 발생 후 수 분 내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는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필수적인 안전수단으로 평가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차량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상 속 재난”이라며 “법 개정으로 의무가 강화된
(포탈뉴스통신) 부평구평생학습관은 지역사회 문화복지 확대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기관을 4월 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핸드벨 연주를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평생교육활동가로 양성된 핸드벨 지도사 12명이 공연에 참여한다. 이들은 따뜻한 선율의 연주를 선사하며, 각 기관 행사와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사전 일정 협의를 통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은 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 문화예술 공연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연이 필요한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포탈뉴스통신)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1일 광양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정차로 준수, 졸음운전 예방, 과속 금지, 전방주시 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계도와 함께 홍보물 배부를 병행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협업하여 관할 톨게이트를 순회하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봄철 교통량 증가와 함께 졸음운전 및 대형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운전자 경각심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4팀장(경감 임승환)은 “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정차로 준수와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전 실천과 함께 운전자 스스로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전남경찰청]
(포탈뉴스통신)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3월 28일 토요일 낮 12시경, ‘우리가족 보드게임 대회’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올바른 119 신고 요령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즐거운 행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유익하고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3월 31일 오전 간부회의 종료 후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견학은 최근 준공된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의 운영체계를 공유하고, 종량제봉투 폐기물 처리 방식 전환에 따른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기존 전량 소각 방식에서 벗어나 폐비닐을 선별·파쇄한 뒤 가연성은 소각하고 불연성은 매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각량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시설 도입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2030년 전국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폐기물 집중 문제를 완화하고, 소각량 감소에 따른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견학을 계기로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인 만큼, 자원순환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대시민 홍보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의회는 3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총 3명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춘 강화군의회 박승한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황운연 공인회계사(황운연세무회계사무소)와 허제필 공인회계사(한길세무회계사무소)가 외부 위원으로 위촉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3월 31일부터 4월 19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강화군의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 서류 ▲금고 자금과의 부합 여부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엄격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박승한 대표위원은 “단순히 숫자상의 일치 여부를 넘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군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살피겠다”며 “특히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승희 의장은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결산검사는 내년도 예산 편성의 이정표가 되는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이 73년간 유지되어 온 민북지역 대면검문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스마트 출입관리 시대’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의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통해 성사된 것으로, 군민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접근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이끌 중대한 정책 전환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3월 31일(화) 오전 10시 30분, 해병대 제2사단에서 민북지역 출입통제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그동안 민북지역 검문소는 장기간 운영되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해 왔다. 출퇴근과 생업 등 일상 전반에 제약이 이어졌고, 외지 방문객 접근성 제한으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중앙부처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해당 사안을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본격 협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수차례 협의를 거쳐 민북지역 전역의 주간 대면검문을 단계적으로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