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2026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 박람회 패밀리 페스타 ▲2026년 제10회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의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 실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3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박람회와 반곡지 일원에서 열리는 봄철 걷기 행사를 앞두고 유관 기관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분야별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도형 부시장은 실내 밀집 공간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대해서는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은영 토크콘서트’ 시간대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보완 조치를 지시했고, 실내 체육관 2층 난간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 및 행사장 바닥에 설치된 전기시설물에 의한 넘어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점검을 당부했다. 야외 행사인 복사꽃길 걷기 행사와 관련해서는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걷기 코스 중간에 심폐소생술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과 공동방제단 운영 소독약품을 선정하고 축종별 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약품은 오는 4월 춘계 예방 접종시 공수의 접종지원과 함께 축종별 협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축산농가에 배부 될 예정이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전염병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차단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축산농가에서도 예방접종과 축사 소독, 외부인 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시와 축산 관련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축 질병 예방과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18일 시장실에서 농업 분야 현장 전문가인 박정수 위원과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한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안수환 위원을 정책 자문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정책자문위원은 정책자문위원회 5개 분과 중 ‘경제 환경분과’에 편성되어 2027년 4월까지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과 신규 시책 제안 등 시정 발전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자문위원회는 AI, 로봇 등 미래 첨단 산업 구조혁신과 저출생 극복 방안,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정책 의제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와 논의를 거쳐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식견을 갖춘 위원들의 참여가 시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산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산하 성주영어체험센터는 지역민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지역민 영어 회화 프로그램' 개강식을 성주영어체험센터 메인홀에서 개최했다. 지역민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실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특히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토론, 회화 활동 등을 통해 학습자들이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실습 중심으로 배우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꾸준히 참여하여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기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시용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에게 영어 학습의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주영어체험센터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민 프로그램은 물론 문화 체험과 연계한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한울원자력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방사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전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치료 및 후송 절차 전반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울진소방서를 방문해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실제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대응부터 들것 활용, 좁은 통로나 엘리베이터 사용 불가 시 환자 이송 방법까지 체계적인 훈련이 포함된다. 특히 스파이더 스트랩과 척추형 들것을 활용한 고난도 이송 실습도 병행해 구조장비 사용 능력을 심도 있게 높일 예정이다. 서창범 서장은 “현장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습교육을 통해 방사선 비상사고 시 초기 대응 및 구조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울진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지난 17일,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가속화되는 초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읍·면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군위군은 개인의 욕구와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주요 사업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지원 및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읍·면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센터 운영 이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기반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실제 발굴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편입 이후 더욱 중요해진 통
(포탈뉴스통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운 끝에 소중한 승점 1점을 쌓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7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 홈경기에서 광주FC(이하 광주)와 1대 1로 비겼다. 이른 시간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처한 김천상무는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김현우,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김이석과 박태준이 호흡을 맞추었다. 양쪽 날개에는 홍윤상과 전병관이 자리했다. 이어 이건희와 이상헌이 최전방에 포진했다. 퇴장 변수, 10명으로 버티며 전반 0대 0 마무리 김천상무는 경기 시작과 함께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분, 수비 진영에서 넘어온 공을 이건희가 상대 수비와 경합하며 떨어뜨렸다. 뒤에서 달려오던 홍윤상이 이를 마무리했으나, 슈팅이 뜨고 말았다. 기회 뒤에 바로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7분, 김천상무가 VAR 끝에 퇴장으로 1명을 잃으며 수적 열세에 처하게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3층)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건전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웨딩업체들과 힘을 모은다. 포항시는 18일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웨딩서비스 업체인 ▲포토피아 ▲루다 ▲디어파티 스튜디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 시대에 결혼 준비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형식보다 의미를 중시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포항시는 총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 한 쌍당 최대 300만 원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하며, 협약에 참여한 3개 업체도 50만 원에서 150만 원 상당의 웨딩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개성과 의미를 중시하는 새로운 결혼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에 동참해 준 지역 업체들에 감사드린다”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을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농촌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농촌 어린이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만 3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달 ‘아크릴 썬캐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으로 매달 농촌 관련 새로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 장소는 기계면 소재 농경철기문화테마공원 농경체험교육관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1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농촌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테마공원 내 물놀이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포항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농촌 어린이 체험
(포탈뉴스통신) 드넓게 펼쳐진 황금빛 유채꽃 물결이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포항시는 호미반도 경관농업 단지의 유채꽃이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호미반도 경관농업 단지는 지난 2018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매년 유채꽃, 유색보리, 메밀꽃, 해바라기 등 다앙한 작물을 식재해 왔다. 올해는 단지 규모를 약 100ha(30만 평)까지 확장해 예년보다 풍성한 경관을 선보인다. 올해 유채꽃은 4월 초순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2026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 진행될 계획이다. 시는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관작물의 개화 시기를 분산해 관리하고 있다. 유채꽃에 이어 5월에는 메밀꽃, 7월 중순부터는 해바라기가 순차적으로 개화해 9월까지 다양한 빛깔의 꽃밭이 펼쳐질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동해바다와 유채꽃이 어우러진 호미반도 경관 단지는 포항만의 특별한 자산”이라며,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이곳을 방문해 동해의 시원한 풍경과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조기 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농약 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및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걸쳐 진행되며, 질환 예방을 위한 4개 예방 교육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51세에서 80세 사이의 여성농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1946년생부터 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 희망자는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이 건강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고생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봄철 야외 활동 증가와 새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50명 이상의 놀이시설 설치 의무가 있는 어린이집 75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자체 점검 및 점검반의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및 보험 가입 여부 ▲안전관리자 지정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놀이기구 파손 및 고장 조치 상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가입 및 관리 실태 등으로, 놀이시설 운영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세분화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그네, 미끄럼틀, 흔들놀이기구 등 기구별 볼트 풀림, 녹 발생, 틈새 끼임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핀다. 또한 울타리와 의자 등 부대시설의 파손 여부와 놀이터 내 위험 물질 존재 여부도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에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2050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그린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설치 수요가 많고 운영비용이 저렴한 ‘민간(비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이나 사업장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공용 완속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장소와 용도에 따라 벽부착형 또는 스탠드형 기기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전기 1대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부터 구비서류를 갖춰 완속충전기 제조사 또는 판매사를 통해 포항시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전기자동차를 구매(2026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대상자 포함)한 개인 등으로,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3개월 이상 연속해서 거주하고 충전기 설치를 위한 부지가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과거에 충전기 관련 보조금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하며 취약계층이나 다자녀가구 등에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18일 오전 뱃머리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026년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4월 10일까지 총 15회 4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이끌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평생교육 분야 교수와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평생교육의 이해,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을 비롯해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했으며, 강사진으로는 양흥권 대구대학교 교수와 정은희 경남대학교 교수 등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포항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포항시는 2011년부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80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수료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