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칠곡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년도 12월부터 성금 모금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일까지 총 4억5천2백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사업체와 각종 기관·단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당초 목표액을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한 값진 성과다. 칠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업체와 각종 단체가 앞장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곡군]
(포탈뉴스통신) 칠곡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칠곡군 전문건설협의회 이진복 회장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건설업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수주 확대 방안 ▲공정한 계약 및 하도급 문화 정착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앞서 진행된 호이장학금 기탁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문건설업협의회에서 200만원, 삼현토건(주) 이진복 대표가 300만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건설업계가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칠곡군은 전문건설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곡군]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작된 폭설로 11일 오전 11시 기준 해남군 평균 누적 적설량은 7.8㎝를 기록하고 있으며, 산이면 14.8㎝, 화원면 12㎝, 마산면 11㎝ 등의 많은 눈이 내렸다. 군은 10일 자정을 기해 1단계 비상 체계를 발령하고, 11일 오전 4시 30분부터 14개 읍면 공무원과 도로보수등 54명을 투입, 제설작업에 돌입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해 제설 지연이 발생했던 국도 77호선과 국지도 49호선 경계 구간(화원 구지~산이 달도)에는 추가로 임차한 15톤 제설 차량을 집중 배치해 초기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함으로써 해당 구간에서 제설 공백 없이 원활한 통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염수분사 장치를 활용해
(포탈뉴스통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산동 20.2㎝, 해남 산이면 18.8㎝ 등으로 도내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다. 김영록 지사는 “도민들이 체감하는 재난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설 가용 제원을 최대한 활용해 도로 제설에 총력을 다할 것 ▲강설에 따른 도로 통제 등 주요 상황을 도민들에게 안전문자로 신속히 안내할 것 ▲보일러 난방 가동 상태와 안부 등을 전화로 직접 확인해 한파 취약계층을 밀착 관리할 것 ▲재난문자는 실제로 도민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아 맞춤형으로 발송할 것 등을 지시했다. 전남도는 10일 오후 7시 4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있다. 도와 시군 공무원들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적설 중점관리시설 점검, 취약계층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1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 박규원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망명해 1930년대 상하이 영화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조선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상하이 올드 데이즈 작가에게 듣는 김염’이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에서 태어난 김염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서 영화배우로 활약했다. 처음 영화에 출연해 '야초한화', '연애와 의무' 등 멜로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일제의 대륙 침략이 가속화되자 친일 영화 출연을 거부하고 항일영화에만 출연했던 일화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브로마이드를 판매해 마련한 독립자금을 김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조선인 영화배우 김염의 후손이자 베스트셀러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작가 박규원이 파란만장했던 김염의 삶과 김염의 정신세계를 형성했던 광산 김씨 일가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미술평론가 이주헌을 초청해 ‘아트 스토리텔러-이주헌이 들려주는 행복한 그림이야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천도서관 2026년 상반기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명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 감상을 통해 삶의 행복과 창의성, 인문학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대중 강좌다. 강연을 맡은 이주헌 평론가는 제12회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로, EBS '이주헌의 미술기행'과 '청소년 미술감성'등을 진행하며 미술 대중화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미술 해설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강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시간인 행복한 명화 감상을 시작으로,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그리스 신화와 미술이라는 세 가지 주제가 매주 차례로 다뤄진다. 강의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부산박물관은 박물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예비큐레이터와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현장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예 및 교육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부산박물관의 큐레이터 양성사업'은 본관인 부산박물관 3개 팀(교육홍보팀, 전시운영팀, 유물관리팀)과 분관 2곳(정관박물관, 복천박물관)에서 각 1명씩 총 5명의 예비큐레이터를 선발한다. ‘부산박물관’은 부산 지역의 역사·문화를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포괄적으로 전시하는 종합박물관이다. 본관 예비 큐레이터는 팀 소속이 되어 전시기획, 유물관리, 교육운영 등 주요 업무 현장을 전담 지원하게 된다. ‘정관박물관’은 삼국시대 생활사를 중심으로 한 전시 기획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천박물관’은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가야 유물과 연계한 전시 및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곳 박물관의 예비큐레이터는 부산 지역 고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주민등록상 2008년생 이상 1987년생 이하) 부산시민으로, 4년제 관련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정부 국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정비는 정부가 강조하는 안전, 민생‧경제를 중심으로 부서 기능과 인력을 재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기후위기 등으로 복합‧대형화되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24시간 지역 안전 상황을 살피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추진한다. 또 폭우, 극한 호우 등으로 중요성이 커진 도시 하수 기능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기존 하수팀을 하수사업팀과 하수관리팀으로 분리해 새로운 하수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일과 기존 하수에 대한 관리 업무를 나눠 실행력, 전문성을 확보했다. 휴식, 여가 등 시민 일상 공간인 도심 공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공원 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한 전담 인력도 운용한다. 민생 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 기능도 대폭 보강했다. 민생경제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복잡‧다양한 정책 수요에 민첩하게 대
(포탈뉴스통신) “퇴사하기 전 마지막 한 달 월급을 못 받았는데,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이주노동자 A씨는 다른 지역 운수‧배송업체에서 일하다 퇴사했으나 받지 못한 임금 문제로 고민 중이었다. 억울함을 호소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어도 말할 곳이 마땅치 않던 차 우연히 광산구 노동‧인권 상담소 운영 소식을 알게 됐다. 지난 9월 주말 시간을 내 광산구 노동‧인권 상담소를 찾은 그는 노무사의 도움으로 근로계약서 내용 등을 확인하고, 노동청에 임금체불 신고를 접수했다. 광주 광산구는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이주노동자 노동‧인권 상담소가 이주노동자 권익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담소는 이주노동자가 일상, 일터에서 겪는 불편, 차별, 인권침해 등에 대해 무료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운영됐다. 광산구는 업무 등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주노동자 사정을 고려해 지난해 9월부터 주중 야간, 주말 시간을 활용해 상담소를 열었다. 전문 상담을 위해 상담소에는 변호사 또는 노무사 1명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를 책임지는 ‘천사무료급식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11일 북구에 따르면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인력 운용과 자원봉사 활동을 뒷받침하는 ‘천사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한 인력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계획에 따라 자생단체 등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된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기간제 근로자, 노인 일자리,n 자활근로자 등 총 40여 명의 인력이 현장에 배치된다. 올해 투입되는 인력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급식소 내에서 질서유지, 조리, 배식, 설거지 등 어르신 중식 제공 업무 전반을 책임진다. 정부 지원 없이 민간 후원으로 운영되는 ‘천사무료급식소’는 (사)한국나눔연맹에서 지난 2017년에 처음 문을 열고 독거 어르신들에게 매주 3회 점심 식사를 제공해 왔으나 코로나19 여파와 지원 인력의 감소로 2021년 10월에 운영이 중단됐었다. 이에 북구는 독거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던 무료 급식을 이어가기 위해 2022년 10월에 북구-(사)한국나눔연맹-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등 3자 간의 업무 협약 체결을
(포탈뉴스통신) 광주 자동차산업이 안정적인 생산 실적과 수출 호조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도 광주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총 58만 668대로 집계돼 4년 연속 50만대 이상의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2023년 58만6100대에 이은 두 번째 높은 생산 실적으로, 광주지역 자동차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시 한번 입증한 수치다. 연도별 생산량은 2022년 52만2479대, 2023년 58만6100대, 2024년 56만6811대, 2025년 58만668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39만1207대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인기 SUV 모델의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미국의 자동차 분야 상호관세 부과와 세계 경기 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값진 성과로, 광주지역 핵심 산업인 자동차산업이 탄탄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은 실적의 배경으로 ▲기아 주
(포탈뉴스통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국가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을 찾아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측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한 것과 관련, 우치동물원의 사육 환경과 진료 체계, 동물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행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점검에서 동물원 운영 현황과 전문 인력 구성, 생태동물원 시설 개선 추진 상황, 판다 사육시설 설치 가능 후보지 2곳을 꼼꼼히 살펴봤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지만, 판다 입식이 실제 추진될 경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동물복지와 보전 체계가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신중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전국 2곳뿐인 국가 거점동물원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진료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정됐다. 지정 이후 광주 실내동물원은 물론 제주·여수·해남 등 의료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 동물에 대한 전문 진료를 수행하며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또 야생동물구조센터를 통해 구조됐으나 장애 등으로
(포탈뉴스통신)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에축제가 완벽한 폭설 대응으로 국내 유일 글로벌 겨울축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축제 개막일인 10일 화천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경보가 발효돼 오후부터 굵은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밤새 이어진 눈에 11일 새벽 화천산천어축제장은 마치 거대한 흰 이불을 뒤집어 쓴 것 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하지만 이른 새벽부터 수십여대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자 축구장 40개 면적의 얼음판은 삽시간에 제 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수륙 양용차에 제설장비를 부착하고, 신속하게 수거한 눈을 외부로 옮겼다. 덕분에 낚시터 입장이 시작된 오전 8시30분부터 관광객들은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었다. 드넒은 얼음썰매장과 눈썰매장, 아이스 봅슬레이, 얼음축구장 등 빙판 위에서 운영되는 모든 프로그램들도 차질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축제장 양 옆 통로 역시 말끔하게 정리돼 방문객들은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하고 있다. 화천군과 (재)나라의 이같은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에 관광객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n
(포탈뉴스통신)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일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개막해 내달 1일까지, 23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축제 시작일인 10일, 통트기 전부터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긴 행렬을 이루기 시작했다. 화천군청 축제 관련 부서 직원들과 (재)나라 임직원, 얼음판 관리 직원들은 새벽 4시부터 얼음판 천공, 교통안내, 각 부스 운영 상황 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낚시터 발권이 시작된 오전 8시부터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에는 삽시간에 대기행렬이 생겼다. 오전 8시30분 낚시터 입장이 시작되자, 관광객들은 삼삼오오 사전에 깔끔하게 구멍이 뚫린 얼음판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불과 몇 분 지나지 않아 여기 저기서 산천어와의 만남에 즐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관광객들은 1년 만에 다시 열린 겨울 왕국에서 세계적 겨울축제의 진수를 만끽하며, 가족과 친구, 연인 간의 추억을 한겹 한겹 쌓았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구이터와 회센터는 직접 잡은 산천어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실내
(포탈뉴스통신)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봉평권역 3개 보건진료소(속사·면온·등매)는 65세 이상 관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년층의 주요 건강 위험 요인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저하, 우울감, 영양 불균형, 구강 건강 악화 등 노년층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건강 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농촌지역의 의료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월부터 2월까지 총 6주간 매주 2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에 따르면 평창군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로 전국 하위 3위 수준이며, 걷기 실천율은 32.5%로 하위 2위에 머물러 있다. 또한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9.6%로 강원도 평균(6.9%)과 전국 평균(5.9%)보다 높아,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관리 개입의 필요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권역별 찾아가는 건강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봉평권역 보건진료소는 치매·영양·구강 교육을 비롯해 노쇠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