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사)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는 19일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권재호 후보를 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권재호 당선인은 산청군청 공무원으로 정년퇴임한 뒤 산청군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 부회장(현)과 단성 분회장 등을 맡아 현장 중심의 노인회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권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지회장은 명예가 아니라 봉사의 자리”라며 “낮은 자세로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작지만 시급한 불편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당선인은 특히 초고령화가 심화된 산청의 현실을 반영해 지회가 노인정책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청군은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4.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공약으로는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한 생활 안정 지원 ▲경로당 ‘디지털 배움터’ 운영(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경로당 물품 보급 확대(냉난방기·안마기·가전·PC 등) ▲경로당 정기 방문 좌담회 개최 ▲의료기관 및 향우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건강관리·의료비 부담 완화 ▲노인대
(포탈뉴스통신)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3월 “비만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생초교회에서 운영 중인 생초노인대학 수강생 대상 비만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BMI(체질량지수),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와 결과 상담을 진행하고, 건강생활 실천 서약서 작성과 함께 적정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사, 적정 섭취량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만 예방 건강 체조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서의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며 “작은 생활습관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지난 19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신설된 산림재해예방TF팀을 중심으로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사태취약지역 이장 및 읍·면 담당 공무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경보 발생시 인명 피해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산사태 발생원인 △위험성 △전조현상 등 이론 학습뿐만 아니라 △예·경보 체계 △상황별 대피·행동 요령 등 실질적인 마을 주민 대피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 등으로 산사태 및 산림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하고 빠른 대피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교육을 이수한 마을 이장들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면 재조사 및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시설물을 정비해 치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군은 성흥택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천, 구거, 산림, 식품위생 등 관련 분야별 담당 부서로 구성된 전담(TF)팀 운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 조사를 완료하고, 6월 중 2차 재조사를 실시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군 관내 국가·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 내 계곡 등을 대상으로 한다. 본격적인 정비에 앞서 이장회의 시 안내, 현수막 게시 등 주민 홍보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정비 취지를 사전에 알려 불필요한 마찰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재조사를 통해 관행적인 불법 행위를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히 정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군민들이
(포탈뉴스통신) 전직 진안군 새마을회장단이 지난 2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김정우 회장은 “진안의 미래를 짊어질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진안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퇴임 후에도 변함없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전직 새마을회장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큰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헀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포탈뉴스통신) 진안군 농민회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야외교육장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도연맹 방극환 사무처장,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농협 관계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농업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농발대식은 풍물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진안군 농민회 박시진 회장의 대회사, 내빈들의 격려사 및 축사 등의 기념식과 풍년기원 고사를 통해 농업의 무사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박시진 진안군 농민회장은 “올 한 해 자연재해 없는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농업인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영농발대식을 계기로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농업 발전과 농정 구현에 있어 농민회가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진안군 농민회는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활동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산불 예방과 같은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포탈뉴스통신) 마루 제조·판매 업체인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지난 18일 진안군을 방문하여 진안군노인복지관의 어울림실과 바둑/독서실 환경개선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마루 설치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마루설치 후원으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지난 2024년에도 진안군 푸른꿈작은도서관에 마루 공사를 기부했으며, 도내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상준 대표이사는 “(주)유니드비티플러스는 '인류의 보다 나은 내일에 기여한다'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과 선도적 탄소 중립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유니드비티플러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른신들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전북자치도의 지역 나무를 원료로 가구와 인테리어 소재 중밀도섬유판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지난 19일 진안군청에서 댐 주변 지역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동아일보, 플랫폼 기업 퓨잇과 함께 댐 로컬브랜딩 연계 트레저헌터 in 진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안군에서 추진하는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진안용담호 전설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이 현장에 숨겨진 여의주를 찾는‘여의주를 찾아라’와 마이산·진안용담댐 일원 8개 명소를 찾아다니며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여의주 챌린지’, 그리고 지역 특산품 및 여러 굿즈판매나 청년 플리마켓을 운영하는‘로컬 플리마켓’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행사들로 참가자들은 단순히 경관을 관람하는 기존 관광의 틀을 깨고, 직접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로컬 바이브(Local Vibe)’앱을 통해 진안의 명소, 맛, 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증강현실(AR) 기술과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세대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제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안군은 진안용담댐 주변 지역에 새로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9일 포두면 마복산 해재 일원에서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2026년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두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흥양농협 풍물단의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한 해 농업인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와 음복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기원제는 최근 이상기후와 벼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한 해 농사의 기운을 북돋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한 해 농사의 시작을 힘차게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통해 살기 좋은 고흥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풍년기원제는 2006년 처음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농업인과 군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20일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2026년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균형 잡힌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경영 직무교육 ▲컬러 인문학 교육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현재 고흥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어구 제조, 카페, 누룽지 판매, 조미김 판매 등 9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승민 센터장은“이번 통합 교육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은 물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인식과 태도를 함께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자활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성장이 곧 지역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고흥군은 19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소관부서장 및 읍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전수 재조사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비 추진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의 강도 높은 문제 제기에 따라 추진된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전국 조사 건수와 누락 가능성을 직접 지적하며 재조사와 책임규명을 주문했고, 행정안전부 역시 재조사 미이행 시 감찰·징계·수사까지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군은 누락 없는 철저한 조사와 신속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양국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총괄부서인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산림정원과, 건설과 등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3개월간 집중 조사 및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으로는 ▲지방하천 25개소 ▲소하천 362개소를 비롯해 산림계곡, 공원지역, 농업용 구거, 세천 등 사각지대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20일 고흥읍 파리바게뜨 로터리에서 고흥군의회,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범군민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오프라인을 통한 불법도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도박 노출 사례가 급증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도박의 위험성을 알려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안민탁 고흥경찰서장과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유관기관 임직원 1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도박 없는 깨끗한 고흥! 우리 모두의 감시가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도박 근절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도박 예방 수칙과 신고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박이 개인의 경제적 파탄을 넘어 가정해체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범죄’이자 ‘질병’임을 강조했다. 고흥군은 캠페인 효과 극대화를 위해 읍·면별로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나가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학생
(포탈뉴스통신) 전남 고흥군은 청정 자연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자원인‘고흥 9미(美)’를 통해 건강한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흥군의 9미는 장어탕·구이, 서대회무침·조림, 유자술, 매생이국, 삼치회·구이, 전어회·구이, 모듬생선 숯불구이, 바지락회무침·짓갱, 한우구이로 구성되며,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전국적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미 장어탕·구이는 청정 남해 고흥 해역에서 자란 붕장어는 단백질, 비타민 A, 오메가-3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탕·구이·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녹동장어거리 13개 전문점과 주변 백반집에서 여름철 갯장어회와 샤부샤부 등 담백하고 고소한 장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 2미 서대회무침·조림은 고흥산 서대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봄철 나로도 해역에서 잡혀 신선도가 뛰어난 수산물이다. 막걸리 식초로 무친 회무침과 감자 고추장 양념의 서대 조림은 고흥의 전통 향토 음식으로, 맛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강진다산청렴연수원에서 공직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윤리 체험형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흥군이 지향하는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ZERO) 고흥’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체험형 청렴 시책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직자의 가치와 태도를 되돌아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청렴 강의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를 재정립하고, 고려청자박물관 관람과 청자 조각 체험, 백운동원림 숲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장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다산 선생의 숨결이 깃든 현장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재충전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는 3월 25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공간으로,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직매장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규모 농가와 청년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연중무휴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장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고흥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운영되며, 오후 2시에는 개장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로 연결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오는 3월 25일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