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장을 맡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하여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및 상업시설 등 26개 상주기관(사)에서 선발된 봉사단원 80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은 공사가 지역상생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활동으로, 매년 인천공항 상주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활동한 3기 봉사단은 총 7회에 걸쳐 3,553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올해 발족한 4기 봉사단은 4월 지역농가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식사 지원, ▲노후 주거지 외벽 도색, ▲동절기 김장 나눔 등 수혜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합동봉사단은 인천공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모여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것에 큰 의미가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융합산업을 중심으로 한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2026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강소특구 주요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소특구 2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만큼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군산 강소특구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전주기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 교육부터 전문 컨설팅,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교육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전문 컨설팅, 특허조사, 시험·인증, 공동활용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은 지난 3월 26일 고향인 보령을 찾아 대명중학교 레슬링부를 대상으로 특별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레슬링 인재들에게 전문적인 기술 지도와 선수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보령시 청소면 출신인 박장순 이사장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한민국 레슬링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을 맡아 후학 양성과 레슬링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칭 프로그램은 선수들과의 활발한 소통 속에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학교 체육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대명중학교에는 큰 기회가 됐다. 1996년에 창단해 30년째 이어져 온 대명중 레슬링부는 이 특강을 통해 큰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한편 박장순 이사장은 4월 1일 지역 행사인 ‘사랑의 냉장고’ 개소식에서 식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분기별로 학교를 방문해 체육 인재 육성과
(포탈뉴스통신)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2025년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내 3위를 달성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는 화재 예방, 구조·구급, 현장 대응, 안전문화 확산 등 소방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도내 각 소방관서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가늠 할수 있는 중요한 평가다. 이번 성과는 ▲화재취약대상 선제 점검 ▲현장 대응역량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서비스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 등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정책을 주친했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행정을 지속 추진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최길재 서장은 “이번 도내 3위 성과는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 강한 소방,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우수정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분야는 보완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방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4월 이달의 식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사한 꽃을 지닌 명자나무를 선정하고 세종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자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으로, 이 수목의 다른 이름은 산당화이다. 잎이 나오기 전 또는 동시에 붉은색 꽃이 풍성하게 피는 특징이 있으며, 가지를 따라 촘촘하게 꽃이 달리는 형태로 봄철 강한 시각적 포인트를 형성한다. 꽃말은 ‘새로운 시작’ 혹은 ‘희망’ 등으로 봄에 일찍 꽃이 피는 특성에서 비롯했다. 명자나무는 내한성이 강해 중부지역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며 전국에 분포하고 있다. 중앙공원에는 가족여가숲, 가족예술숲, 복합체육시설지 등 주요 구간에 약 5,000주가 식재되어 있다. 이달의 식물 전시는 ▲호수공원 중앙광장 화단 ▲맨발산책길 입구 ▲방문자센터 앞 등 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 3곳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공단은 이달의 식물 하부에 튤립을 식재하고, 동시에 메타세콰이어숲 일원에도 약 28,000본의 튤립을 식재하여 4월 개화 시기에 맞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소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 건강검진 제도의 개선과 2027년 3월 전면 위탁 시행을 대비하여 ‘학생 건강검진 제도개선 3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학교 중심 검진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검진을 위탁하고, 학생이 희망하는 검진기관을 직접 선택·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학교장이 지정한 기관 또는 출장검진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정과 기관 선택에 제약이 있었으나, 시범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확대된다. 시범사업 대상은 세종시 전체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약 6만 5천여 명이며, 강원 원주·횡성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범사업에서는 현행 학생 건강검진 항목에 더해 검진 의사에 의한 교육·상담이 새롭게 도입된다. 약물 오·남용, 흡연·음주 예방, 비만 관리 등 학생 연령 특성에 맞춘 건강교육을 통해 질병의 검진에서 예방 중심으로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검진 결과 관리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종이 결과물 중심으로 학교에서 관리하던 방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기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관련 법률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사안 발생 시 전담기구의 역할과 조사 절차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전담조사관 제도와의 협력 방안과 학교 자체 해결제의 심의 기준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부담을 줄이고 피해 학생 보호와 회복 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전담기구 구성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정한 갈등 조정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태안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진천군의회는 지난 4월 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며, 진천군의 한해 재정 운영을 점검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총 6명으로, 이강선·임정열 군의원, 임수종·이경숙 세무사와 안재승·오세광 전직 공무원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모두 예산·회계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이다.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비비, 기금 조성·운용,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은 물론 사업의 실질적 성과까지 종합 검토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강선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예산 집행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꼼꼼히 살펴, 진천군 재정이 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진천군의회]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의회는 1일 괴산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5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협의회장 청주시의회 의장 김현기)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충북 시·군의회의 지역 현안과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차담회와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안건 협의 및 의결, 단체 기념촬영,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에는 각 시·군의회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지역 현안 문제 정보 공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시·군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충청북도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최근 타 시·도의 광역 통합 추진 및 특별법 제정 흐름 속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충북에 대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건의문에는 ▲충북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정·행정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지방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포탈뉴스통신)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최근 신규 소방공무원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신규임용식과 신규 소방관들의 소통 강화를 위한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임용식은 신규 임용자(소방사 윤봉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용장 수여를 통해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임용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차담회에는 서장과 이번 신규 임용자를 비롯해 지난 2월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기관장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현장 근무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공유하고, 조직 적응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태철 서장은 “새롭게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직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계양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31일 시현정 부구청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내 옹벽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와 노후 구조물의 안전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구청장을 필두로 한 현장점검단(안전총괄과, 주택관리과 등)은 1980년대 조성된 옹벽이 있는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시설은 높이 20m, 경사 80도의 대규모 구조물로, 구는 지난 2008년부터 이곳을 연 2회 점검하는 등 별도 관리해 오고 있다. 점검단은 ▲옹벽 구조물의 미세 균열 및 배부름 현상 ▲콘크리트 박리·박락 여부 ▲해빙기 이후 용수 유출 등 물리적 변형 유무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주민 대피 지원단’ 운영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노후 구조물은 미세한 전조증상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인 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4월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천안시는 아산시, 충남도와 협력해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298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40억 원씩 균등 분담한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가 지난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AX(AI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시는 두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중부권 제조 AI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AI 솔루션 실증 △AI 인프라 고도화 △AI 인력 양성 등이다. 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분야 90개 제조 기업에 지능형 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보급한다. 이를 통해 매출액 5% 증대와 품질·가동률 10% 이상 개선의 성과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실무형 AX 인재 410명을 배출해 현장의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2년까지 생산 유발 효과 1,271억 원, 고용 창출 508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
(포탈뉴스통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일 “기존 복지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발굴하는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타 지자체의 아동 방임 및 가족 동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적시 개입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강력히 주문했다. 그는 “신청주의 기반의 행정 서비스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전화와 서류에 의존하기보다 현장의 위기 신호를 먼저 포착해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복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유아와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돌봄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직접 방문 확인 절차를 확대하는 등 행정의 적시 개입을 당부했다. 에너지 위기에 대응한 공공부문의 역할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 등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청사 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함께 건조기 산불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본격적인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 구도심에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 군은 1일 ‘메리놀 마을창작소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철거한 뒤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02㎡,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새롭게 건립됐다. 1층에는 작품제작공간과 메리놀 전시관, 주민 쉼터가 마련됐고 2층에는 마을 공동작업장과 예술인 레지던시가 조성됐다. 특히 예술인 레지던시는 예술가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입주 예술인은 매월 1회 이상 주민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앞서 지난 2월 레지던시 입주 예술인
(포탈뉴스통신) 광양시와 순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순천·광양사무소(소장 장효수, 이하 농관원),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 30일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 정비와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개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농가소득 안정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간 임대차 불일치 정비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2026년 공익직불사업 안내 및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 사전 안내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각 기관은 농가소득 보전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과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경영체 및 공익직불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6년 공익직불제 신청을 5월 말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대상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