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새해부터 시행 중인 산하 기관 채용 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모아-JOB’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youth.jeonju.go.kr) 내 ‘모아-JOB’ 게시판을 통해 총 28건(87명)의 시 산하 부서·기관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그 결과 약 700명 정도의 청년들이 ‘모아-JOB’ 게시판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시는 2월에도 각 기관별 취합된 채용 정보를 게시해 공공부문 채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서 시는 청년들이 채용 정보 확인을 위해 기존 개별 기관 누리집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 산하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출연·민간위탁기관 채용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 ‘모아-JOB’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산하 부서·기관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 채용 정보도 함께 게시해 청년들이 더 많은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일자리 지
(포탈뉴스통신)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이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전주시는 지난 2023년 운영이 중단돼 공실 상태에 놓여 있던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에 대한 사용·수익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동물원 방문객에게 휴식 및 식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 허가 대상 시설은 전주동물원 내부에 위치한 휴게음식점이다. 휴게음식점의 면적은 356㎡이며, 사용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28년 2월 8일까지 2년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사용허가 계획을 수립한 뒤 사용·수익 허가를 위한 공개 입찰을 거쳐 지난해 12월 30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후 시는 지난달 최종 사용 허가와 함께 사용료를 부과하고,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휴게소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전주동물원 내 휴게소의 경우 관람객들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주요 편의시설인 만큼, 이번 운영 재개로 동물원 이용환경이 개선돼 관람객 만족도
(포탈뉴스통신) 탈루·은닉 세원 발굴과 공평과세 실현에 앞장설 전주시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공정한 과세 기반 확립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구성된 2026년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이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단은 올해 첫 일정으로 지난 4일부터 3일 동안 조사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차량·사업장 등 세원 유형별로 구분해 직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찬에서 조사단원들은 분야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찬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조사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조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탈루 유형과 사례를 중심으로 과세 자료 분석 방법과 현장 조사 시 유의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키우기도 했다. 이와 함께 조사단은 분야별 조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조사 방식의 일관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세원 발굴을 위한 협업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시는 이번 직무연찬을 시작으로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의 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시정 주요 소식과 생활정보를 담은 ‘수어 영상물’ 제작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청각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 및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주요 행사와 재난 상황, 복지·문화 정책 등을 담은 수어 영상물 총 60편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단순한 텍스트 정보 전달을 넘어 시각적 매체인 수어와 자막을 결합해 농인(聾人)이 쉽고 정확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제작된 영상은 △주요 행사와 재난·사고, 보도자료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시정소식(40편)’ △정책, 복지, 건강, 문화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정보(20편)’의 크게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매주 및 격주 단위로 제작될 예정이다. 시는 제작된 영상을 전주시 누리집에 상시 게재하는 것은 물론,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청각장애인들에게는 영상 링크(URL)를 포함한 문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전주시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지난 3일부터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 수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정기모집 이후 신청하지 못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접수 기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5세~69세)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월 최대 11만 원 한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연중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장애인의 원활한 강좌 이용을 위해 보호자의 동반 참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월 지원금 범위 내에서 보호자 1인을 포함해 이용이 가능하며, 보호자 단독 수강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현장 결제가 불가능하고 온라인 결제만 가능하므로, 신청 및 이용 시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심민 군수는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정기모집 기간을 놓친 장애인들에게도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지난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역학적으로 연관 가능성이 있는 관내 농장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와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임상 예찰 및 정밀 검사 실시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이동 통제 ▲축사 내·외부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및 방역 점검 강화 등 선제적 차단 조치를 시행하며 관내 발생 가능성 차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방역 전담 인력을 투입해 일일 예찰을 실시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및 검사 체계를 가동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공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군은 관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와 외부인·외부 차량 출입 최소화를 당부하는 한편, 소독 설비 가동과 개인 방역 강화 등 자율 방역 참여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해 추가 확산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설명절을 맞아 임실N치즈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20% 할인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열며, 수도권 소비자들에 대한 집중 공략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부터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강서구를 비롯한 5개 자치구에서‘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가와 도시 소비자를 직접 잇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는 5일과 6일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과 양천구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서대문구 홍제폭포광장(2월 7일) ▲구로구 구로구청광장, 마포구 마포구청과장(2월 11일 ~ 12일) 등 서울시 일대에서 설 명절 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과 서울 강서구가 199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도농 간 상생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축협 등 임실군 관내 11개 업체가 참여해 임실치즈와 유제품, 임실한우, 한과 등 임실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선보이며,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보관 방법에 따른 유해물질 용출 특성을 분석한 결과, 보관 환경에 따라 일부 성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은 제품 자체의 안전성은 전반적으로 기준에 적합했지만,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보관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실제 생활환경을 가정해 ▲저온(냉장시설) 보관 ▲실내 상온 보관 ▲직사광선 노출 보관 ▲차량 내부 보관 등 4가지 조건에서 일정 기간 시료를 보관한 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안티몬, 브롬산염, 포름알데히드, 일반세균(중온·저온세균)의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VOCs는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포름알데히드는 여름철 직사광선에 노출한 시료에서만 최대 47.93µg/L로 검출됐으나, 먹는샘물 감시기준(500µg/L) 이내 수준이었다. PET 용기 촉매 성분인 안티몬은 0.13~2.88µg/L 범위로 나타나 감시기준(15µg/L)을 충족했다. 다만 보관 조건에 따라 차이를 보여, 저온 보관 시 가장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풍부한 경험과 전문기술을 보유한 중장년층의 ‘기술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도내 창업 지원 역량을 한곳에 모았다. 도는 6일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중장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등 지역 내 10여 개 창업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창업 유관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장년층이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여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북권 내 주요 창업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참여한 10여 개 유관기관은 금융 지원, 기술 및 지식재산, 시장 개척, 소상공인 지원까지 중장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분야를 소개했다.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 창업자들의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각 지원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은 중장년 창업가들이 가진 풍부한 사회 경험과 기술 아이템을 분석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한우산업의 ‘질’을 높이는 구조개선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 사육두수 유지에서 벗어나, 유전체 분석과 혈통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개량으로 농가 생산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2026년 한우 개량·육성 7개 사업에 총 53억 원을 투입해 개량의 기초 데이터 확보부터 계획교배, 번식관리, 도태 지원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전북은 현재 42만여 두의 한우를 사육하며 전국 사육두수의 12.7%를 차지하는 전국 3위 규모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거세 한우의 1++ 출현율도 41.1%로 전국 평균(39.1%)을 웃도는 등 이미 우수한 개량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육비 상승과 송아지 가격 변동성 확대로 농가 경영 불안이 커지면서‘양’중심에서‘질’중심으로의 정책 전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는 우선 가축시장 거래 한우 3만 4천두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9억6,000만원)로 혈통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9만 두에 대한 기초·혈통·고등 등록 지원(10억8,000만원)을 통해 개량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한다. &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이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정주인구 확대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비숙련 근로자에게 도지사 추천을 통해 장기체류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기존 비자와 달리 체류기간 상한이 없고,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의 동반 거주 및 배우자 취업이 허용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는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고, 기업은 숙련기능인력을 장기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법무부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나, 민선 8기 전북자치도가 친기업정책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하며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도는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직후 열린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지역 수요에 맞는 외국인 비자발급 권한을 전북 인구의 10%까지 지자체에 부여해 달라고 중앙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전북은 2023년 지역특화형비자(우수인재) 시범 사업을 첫 해 인구감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환경교육을 체계화하고,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환경시민 육성’을 2026년 학교 환경교육 목표로 삼아 교육과정 기반의 환경교육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이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연계 학교환경교육 강화 △환경교육 교원 역량 강화 △탄소중립 실천 학생 활동 지원 △유관기관 연계 실천 프로그램 강화를 4대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3월 새학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 특색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태전환교육지원단 조직·운영, 생태전환교육 수업자료 개발·보급 등을 추진한다. 그리고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운영, 교원 생태전환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환경교육 활동 및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 또한 생태전환교육 일반화를 위해 초등 2개교를 생태전환교육 모델 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자녀가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학교 새내기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 학부모교육은 예산 회계연도 운영 일정에 따라 매년 12월에 실시해 왔으나 입학을 앞둔 실제 준비시기와 맞지 않는다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학년 진학 시기에 맞춘 2월로 교육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초·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안내 △자녀 이해 및 발달단계별 특징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교육 방법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를 구분해 학령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녀 발달단계에 맞는 학부모 역할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학부모교육은 오는 20일 군산을 시작으로 도내 5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금지면 방촌리, 택내리, 창산리 일원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문 신설 및 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추진을 위한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하천 합류지점 병목현상으로 인하여 집중호우 시 내수배제가 어려워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지역이다. 특히 여름철 장마기간에 농작물이 침수되며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농업인들의 불편과 피해가 지속되어 오랫동안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방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배수문 1개소 신설 ▲ 배수문 7개소 정비 ▲ 배수로 정비 13조(L=5.9km) 등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침수 위험을 대폭 줄이고 농업생산성 또한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금지면 귀석리 일원에서 발생되는 상습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귀석지구 배수개선사업도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됐으며, 2026년 기본조사 실시 및 신규착수지구 신청을 통해 2027년도 신규착수지구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해당 귀석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춘향제 사전홍보와 구도심 야간 경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해 온 ‘청사초롱’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단순한 설치물을 넘어 관광객 등에게 압도적인 호응을 얻는 야간관광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디지털 혁신연구센터에서 수행한 ‘남원시 SNS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청사초롱에 대한 SNS상 감성어 분석(긍부정)결과 ‘예쁘다’, ‘아름답다’, ‘고즈넉하다’ 등 시각적·감성적 만족을 나타내는 긍정 반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20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분석된 주요 결과에 따르면, 청사초롱에 대한 실제 방문 경험‧미적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어 분석 중 긍‧부정비율에서 긍정이 1,135건으로 90.3%를 차지하는 등 감성 관광 자원으로서의 확고한 호감도를 입증했다. 또한 일정한 계절성(봄‧가을)과 행사성 특성을 가진 관광형 검색 키워드로, 이 기간 최대 온라인 언급량이 약 100만 건을 기록할 만큼 계절적 특성을 보이며, 특히 블로그를 통한 정보 탐색과 인스타그램 중심의 인증샷 콘텐츠가 결합된 형태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