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남도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2회 올담 데이터 활용 해커톤' 참가자를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충청남도 공공데이터포털 '올담'의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1회 해커톤에서는 도내 대학생들의 참여 속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시상 규모를 확대하여 참여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를 통해 참가팀을 선발한 후, 해커톤 당일 집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링과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충청남도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며, 총 600만원 규모의 시상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
(포탈뉴스통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충남 혁신기업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 및 네트워크 부족으로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충남 소재 창업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충남혁신센터는 기업이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하거나 보유 기술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데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청남도 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업력 7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이전 지원(최대 520만원) ▲기술가치평가 지원(최대 500만원) 중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두 항목 모두 신청하여 기업당 최대 1,02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예산 소진으로 자금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충남혁신센터는 기술 매칭 및 이전 관련 행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기업의 기술 성장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
(포탈뉴스통신) (재)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월 2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첨단산업아카데미(디스플레이 분야) 운영기관 인정서’를 취득하고 그에 따른 현판식을 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서 취득은 2025년부터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을 계기로 마련됐다. 첨단산업아카데미는 기존의 개별 교육사업을 넘어 산업계가 주도하는 인재 양성 제도로 공식화된 플랫폼이다. 현재 산업통상부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를 비롯해 반도체, 배터리 협회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충남TP는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핵심 거점으로 인정받게 됐다. 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보유 중인 첨단 인프라를 풀가동할 계획이다. ▲이론 교육장 및 XR·VR 교육장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설비 ▲검·계측 설비 35대 ▲시험평가 장비 22대 등 총 57대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패널 생산부터 양산 성능 평가까지 ‘디스플레이 전 공정 실습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예비 취업자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벚꽃 개화를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벚꽃 주간 행사 '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이번 벚꽃 주간을 위해 야간 경관 조명을 추가 설치하여 관람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낮에는 따스한 봄 햇살 아래 흐드러진 벚꽃을, 밤에는 은은한 조명과 충남1호 우수건축자산인 박물관 건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밤벚꽃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박물관 마당은 수령 90년의 금송 2주와 100년 수령의 벚나무 군락이 공존하는 독특한 식생 경관을 갖추고 있어, 역사와 자연이 호흡하는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은 저녁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박물관 곳곳에서 전시와 문화 예술이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4월 3일부터 9일까지는 백혜정 작가의 설치미술전 '봄, 감정의 흐름과 기억의 바람'과 창작 프로젝트팀 NA-BE(나비)의 설치미술전 '바람의 붉은 증언'이 열려 예술적 감성을 더한다. 4월 6일부터는 기획특별전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가
(포탈뉴스통신) 충남연구원은 2일 연구원에서 ‘고려인의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통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충남 지역에 급증하고 있는 고려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실질적 사회통합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은 천안·아산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및 중소기업 밀집 지역으로, 고려인을 비롯한 재외동포의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전국의 고려인 중 15.3%인 12,020명이 충남에 거주 중이고, 충남 내 고려인 주민은 아산시(7,706명, 64.1%)를 중심으로 상당한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충남 인구감소 문제 대응의 핵심 인력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고려인 공동체는 역사·문화적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 하층 집중, 러시아어 중심 언어환경, 복지·교육·주거 등 통합지원시스템 부재, 지역민과의 낮은 사회적 신뢰 등 복합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충남연구원은 단순 노동력 공급 관리 차원을 넘어, 고려인을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재정립하는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봤다. 이에 발표에 나선 이주사회통합정책연구소
(포탈뉴스통신) 장수군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위해 상호기부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장수군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각각 25명이 참여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상호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며 뜻을 모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상생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양 기관은 그동안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가운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농업 분야 공공기관 간 연대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수란 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준 양 지자체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가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을 이어가는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상호기부가 단순한
(포탈뉴스통신) 장수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31일 남원의료원과 의료취약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직접 이송·치료 연계 및 장수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승무 장수군 보건의료원장과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산서면·번암면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가 장수군보건의료원을 거치지 않고 남원의료원 응급의료센터로 직접 이송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이송시간을 단축하고 치료의 신속성과 안전성을 높여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장수군 보건지소의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남원의료원의 의사 인력을 활용한 순회진료 지원에 협력하고, 장수군보건의료원은 협력진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 협력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b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5월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체납액 납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집중 징수 활동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3월 말 기준 총 체납액 19억7,200만원 중 33.1%에 해당하는 6억5,300만원 징수를 목표로 체납처분 등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체납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유관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징수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납세를 기피하거나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부동산·차량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반면 납부 여력이 부족한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개별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징수 방식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효용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아울러 조세 형평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인 자동차세와 세외수입을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도 상시 번
(포탈뉴스통신) 전북 장수군에서 한국의 샤모니’를 지향하는‘제7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장수군이 주최하고 ㈜락앤런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0K, 38K-P(팔공산), 20K, 5K, 4K-VT, KIDS 등 총 6개 코스로 운영되며, 3일 4K-VT 코스를 시작으로 4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트레일러닝은 인공 트랙이나 아스팔트가 아닌 숲길과 흙길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로,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안산과 장수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 장수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산악 지형을 따라 달리며 장수만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장수종합경기장에 마련된 본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후원 브랜드 부스도 함께 설치돼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영록 대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장수트레일레이스’를 통해 장
(포탈뉴스통신) 고흥군 기획실은 지난 1일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경남 진주시 관광진흥과, 전남 장흥군 기획홍보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기부는 고흥군 기획실 직원 26명이 참여해 진주시·장흥군과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차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그간 행정협의회 회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흥군과 장흥군은 ‘득량만 강진만권 행정협의회’ 회원으로 해양·관광·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진주시는 ‘남해안 남중권 행정협의회’ 회원으로서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정책 공유와 공동 대응을 지속해 왔다. 이들 지자체는 평소 협의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행정적 신뢰와 업무 소통 경험을 기반으로 권역을 넘어서는 교류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번 교차기부를 공동 추진하게 됐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지자체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행정·경제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녹동바다 카페&분식(도양읍 비봉로 163)을 새롭게 단장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방문객 증가에 힘입어 일일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녹동바다 카페&분식(구 은빛카페 1호점) 일대는 카페 21개가 밀집한 곳으로, 고흥군 전체 카페의 17.9%가 모여 있어 상권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특히 유동 인구 중 60대 이상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등 고령층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녹동바다 카페&분식은 전라남도 ‘공동체사업단 초기 투자비 공모사업’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재도약 지원비 공모사업’을 통해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기존 매장을 수리해 2025년 12월 재개장했다. 또한 반경 500m 내 분식 전문점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음료와 분식을 함께 제공하는 실속형 시니어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자와 매생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호떡과 새우튀김, 고구마튀김, 김말이튀김,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조리해 판매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자리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일 고흥상생일자리센터에서 군민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군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 주수원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형 및 특징, 재정지원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사회적기업 인증과 마을기업 지정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현재 고흥군에는 ▲(예비)사회적기업 10개소 ▲(예비)마을기업 10개소 ▲사회적협동조합 10개소 ▲일반협동조합 46개소 등 총 76개소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기초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 인형극 ‘뻐끔뻐끔 연기괴물 소탕작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지 발달 단계에 있는 영유아 눈높이에 맞춰 흡연의 유해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아이들이 가정 내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금연 서포터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레이저쇼 ▲마술쇼 ▲캐릭터 뮤지컬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해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주인공이 연기 괴물에 맞서 마을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직접 구호를 외치며 공연에 참여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흡연의 폐해를, 인형극을 통해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 후에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담배 연기 없는 건강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관내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흥군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전라남도 거주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속 기간에 따라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4일까지이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세금 체납 여부 등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영농조합법인, 영어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은 5인 미만이라도 참여할 수 있다. 근속 기간에 따라 장려금은 청년과 기업에 각각 일정 금액이 지급되며, 1년 차부터 4년 차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돼 최대 2,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4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 공연은 고흥의 문화예술공연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과 관광객이 다양하고 신나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4월 4일 첫 공연에는 대표곡 ‘오빠차’,‘불타는 사랑’으로 잘 알려진 가수 '진이랑', 임방울 국악제 대상 수상자인 국악인 '이은비',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현진우'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2026년 개막을 기념해 2,026대가 펼치는 화려한 드론쇼와 불꽃쇼가 진행되며, 이후에도 출연진들의 2부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026 녹동 클린(CLEAN) 국가어항 조성 공사’가 5월부터 12월까지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진행됨에 따라, 5월 9일부터는 버스킹 공연 장소를 돔 상영관 부근 주차장으로 옮겨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올해도 4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