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3일 화순현대힐스테이트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4일 화순한양립스, 화순나라어린이집과 연달아 원내 행사 수익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화순현대힐스테이트, 화순나라어린이집은 각각 2022년, 2016년부터 매년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특히 화순나라어린이집은 지난 4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에 이어 두 번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화순현대힐스테이트어린이집 153만 1천 원 ▲화순한양립스 106만 7천5백 원 ▲화순나라어린이집 131만 원은 화순군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지역 문제 해결에 사용될 계획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매년 아나바다 행사를 진행하고,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 누군가에게 필요하고, 작은 나눔이라도 함께 모이면 큰 나눔이 되는 기부야말로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생활 속 기부가 익숙한 아이들이 자라는 화순군의 2025년 여름은 함께해서 든든하고 나눔으로 시원한 변화를 일으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가 운영하는 해운대구립도서관(해운대인문학·반여·재송어린이)이 2025년 7월부터 '직장문고 서비스'를 확대해 연중 상시 운영한다. '직장문고 서비스'는 시간과 공간 제약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해운대구 내 직장인들을 위해 단체 도서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확대를 통해 대출 권수를 최대 60권으로 늘리고, 대상도 해운대구 소재 5인 이상 직장 및 단체로 확대해 더 많은 직장인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운대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직장문고 서비스 확대가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독서 습관 형성은 물론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복지 서비스를 마련해 구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공공계약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운대구 홈페이지에‘수의계약 희망업체 등록’코너를 새롭게 만들었다. 이번 코너를 통해 지역업체들은 간편하게 정보를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고, 행정기관은 다양한 지역업체 정보를 빠르게 확인해 계약에 반영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체계를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등록은 7월 7일부터 시작되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내 ‘계약정보시스템’의 ‘수의계약 희망업체 등록’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공정한 경쟁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정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해운대구는 계약보증금지급각서, 수의계약각서, 청렴이행각서 등 13종에 달하던 계약서류를‘계약이행통합서약서’한 장으로 간소화해, 공공계약 절차를 편리하게 하고 영세한 지역업체들의 참여를 더욱 쉽게 만든 바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에 위치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들락날락’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찾는 가족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들락날락’은 반여도서관, 우2동 어린이작은도서관, 송정동 어린이작은도서관, 영화의전당, 반송종합사회복지관 등 해운대구 내 5곳에서 운영 중이며, 각 권역별 특색을 반영한 공간이다. 어린이들이 15분 생활권 내 어디서든 쉽게 만날 수 있는 ‘들락날락’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융합된 창의 놀이와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친화 공간이다. 특히, 4면을 활용한 3D 인터랙티브 동화구연,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체험 등 최신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들락날락이 아이들의 꿈과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공간이자,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운영시간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5일 선학체육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인천형 인구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 퍼포먼스 ▲인구정책 유공자 시상식 ▲문화공연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인구정책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담은 풍등을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시민들은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 “결혼‧육아가 희망이 되는 사회를 응원합니다”, “가족이 행복한 도시 인천” 등 저출생 극복과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메시지를 풍등에 적어 띄우며, 미래세대에 대한 응원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에 대한 바람을 나눴다. 이외에도, 문화공연, OX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7월 7일 중구 영종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 관통식 현장을 시작으로, 제3연륙교 및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현장 시찰, 운서119안전센터 및 공항지구대 격려 방문까지 이어졌다. 첫 일정으로 유정복 시장은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 관통식에 참석했다. 이 사업은 인천국제공항과 영종국제도시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복선 송수관로 구축 사업으로, 해저 53~60m 아래에 직경 3m, 총연장 2.54km의 송수터널을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다. 2021년 10월 착공 이후, 2023년 9월부터 TBM 장비를 활용한 본격적인 굴진작업이 이뤄졌으며, 이번 관통식은 21개월 만에 해저터널을 성공적으로 관통한 것으로, 1989년 상수도사업본부 창립 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이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완수해 2026년 12월까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n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수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수창공원 물놀이장은 워터바스켓,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시설과 소방차,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고무칩 포장 교체 등 운영 전 시설 정비를 마치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 및 청소를 위한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매주 월요일은 저수조 청소 및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중구청은 물놀이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담 안전요원 3명을 상시 배치하고, 월 2회 전문 기관을 통한 수질 검사를 시행해 철저한 위생 및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개장 전 사전점검 및 시험 가동을 마쳤으며, 이용객을 위한 안전 수칙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도심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7월 26일 청라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 및 제1회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이 주최하고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며,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인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연계한 중구 대표 청소년 행사다. 그림그리기대회의 주제는 ‘지구를 지키는 작은 손길’ 또는 ‘빛과 색으로 물든 중구의 밤’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되며, 유아(5~7세)부터 중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중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7월 15일까지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함께 열려, 중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마술 공연, 풍선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북극곰의 SOS’, ‘도시어부 환경 퀴즈’ 등 5개 체험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4명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7일(월) 기자간담회를 열고,지난 3년간의 주요 도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진태 도정은 특별자치시대 개막과 함께 ‘규제는 풀고, 산업은 키우고, 도민의 삶을 높이는’데 중점적으로 도정을 운영해 왔다. [ 규제는 풀고 ] 2023년 강원특별법 2차 개정에 따라 2024년 개정법이 전면시행되면서 실질적인 규제 해소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환경)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 162건 처리, 소요시간 7일 단축 ▲(산림) 제1호 산림이용진흥지구 사업으로 고성통일전망대 지정(실시설계 수립 중) ▲(농업) 9개 지구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해 체육시설, 임대주택 등 주민편의시설 등 추진 ▲(군사) 축구장 1,818개 면적 군사규제 해소로 도민 통행 불편 해소 및 재산권 회복 기여 [ 산업은 키우고 ] 산업 기반이 없던 반도체 분야를 비롯한 바이오, 수소 등 7대 미래산업 생태계가 빈틈없이 조성 중이다. ▲(반도체) 불모지에서 10개 사업(총 2,320억 원)이 동시 추진 ▲(바이오) 바이오특화단지, 글로벌혁신특구, 기업혁신파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주)셀트리온 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강원 바이오 초광역 삼각벨트 조성 역시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하여 기술개발, 시장 진출, 판로 개척 등을 함께 추진하는 상생협력 모델이다. - 도는 지난해 8월 셀트리온을 방문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포함한 강원 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 협약의 후속 실행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와 셀트리온은 협약 이후 올해 2월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기획 논의를 함께 진행했으며, 4월 공모를 통해 총 8개 기업이 참여 신청했고, 셀트리온의 기술 수요와의 부합도, 신약 파이프라인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했다. - 도(도‧홍천‧강원 TP), 셀트리온, 선정된 2개 기업 간의 업무협약은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선정된 2개 기업에는 - 도에서 기술개발, 규제 대응, 사업화 등으로 구성된 성장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을 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1일 동해선 열차를 타고 부산을 방문해‘2025~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활동을 이틀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올해 1월 개통된 동해선 열차는 강릉에서 부산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며, 현재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50분~5시간 20분이다. 향후 시속 260km의 KTX-이음이 투입되면 3시간 5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 특히, 개통 이후 5월 기준 누적 이용객이 80만 명을 돌파하고 7월 출발예정인 동해선 관광 특별열차는 조기 매진되는 등 동해선 철도 관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동해선 연계 관광객 유치를 통한 강원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가족봉사단, 강원관광재단, 재부산강원특별자치도민회 등 110여 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을 꾸려 강릉역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동해선을 타고 이동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부전역 역사와 인근 상권에서 강원관광 가두 캠페인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강원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역사 내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관광 안내자료 배포
(포탈뉴스통신) 여수시 쌍봉동은 여름철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생활고가 심화됨에 따라 2025년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추진 계획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쌍봉동은 오는 7월 중순부터 사업 계획 수립 및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발굴된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호 쌍봉동장은 “누구든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려주시면 직접 방문해 어려움을 듣겠다”며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갖춘 쌍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쌍봉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립도서관에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쌍봉도서관은 ‘도서관에서 만난 식물 이야기’, ‘도서관에서 과학이랑 놀자’ 등 2개 강좌를 운영하며 모집인원은 각각 25명, 20명이다. 현암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수학이랑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집인원은 12명이다. 환경도서관은 ‘그림책 별별 우주여행’, ‘도서관에서 역사랑 놀자’ 등 2개 강좌가 마련되며 모집인원은 각각 20명씩이다. 강좌별 수강료와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쌍봉도서관, 현암도서관, 환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독서 경험과 문화 활동과 함께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2026년도 대입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2026 대입 수시전형 대비 1:1 집중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모의평가가 종료된 시점에서 학생들의 수시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진학 상담실에서 오는 7월 26일과 8월 9일 총 2회에 걸쳐 1인당 1회 60분간 1:1 맞춤 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0여 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는 오는 8일부터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한 후 고1~2 학교생활기록부, 고3 성적표와 모의평가 결과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학생이 수시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 입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어 희망하는 대학 진학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는 ▲학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