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김포교육지원청 이음홀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지구 단위 협의회 대표자 18명(회장 및 총무)을 초청해 교육행정실장 지역별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행정실장의 소통과 협력적 활동을 통해 지방공무원의 미래교육역량을 강화하고자 2020년 6월 경기도교육청이 제정한'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실장 지역별 협의회 운영 규정'을 근거로 운영되며, 김포 관내 9개 지구를 중심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행정을 개선하고, 지역 간 정보 공유와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구별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경기미래교육행정의 발전적 운영 전략 ▲학교별 유휴교실 활용 및 관리 방안 ▲유치원 업무 효율화와 시설관리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영훈 행정과장은“교육행정실장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혁신을 이어갈 수
(포탈뉴스통신) 김포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실천 캠페인 ‘TREE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꿈·역량·행복을 키우는 김포 미래교육’ 비전 아래,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TREE 운동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0원),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TREE’는 ▲Together(함께 참여) ▲Reduce(자원 절감) ▲Earth(환경 보호) ▲Eco-friendly(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차량 5부제 참여, 계단 이용, 점심시간 소등 등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했다. 또한 청사 주변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에 나서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이어갔다. 아울러 종이 현수막 대신 전자 현수막을 활용하는 등 불필요한 자원 사용을 줄이고, 감사팀의 ‘청렴 씨앗 심기’ 행사와 연계해 공직자의 책임성과 청렴 의식도 함께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복원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하기 위한 식목행사를 연다. 춘천시는 식목일을 맞아 8일 오전 10시 남면 가정리 산77-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수종전환 벌채지를 활용해 산림을 복원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당 부지에 낙엽송 7,200본을 식재한다. 특히 피해목 제거 이후 수종전환이 이뤄진 지역에 나무를 심어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 피해지를 건강한 숲으로 되돌리는 데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춘천초, 신동초, 춘천계성학교, 춘천동원학교 등 4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및 보호를 위해 지정·관리되는 구역으로 ‘도로교통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는 구분된다. 2008년 제도 도입 이후 춘천시에는 지난 2014년 장학초등학교가 지정됐다. 시는 학교별 이용 학생 수와 재학생 특성, 이용 밀집도, 도보 통학 여부, 범죄 발생 위험도 및 치안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춘천초, 신동초, 춘천계성학교, 춘천동원학교 4곳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행정예고는 7일까지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 최종 지정된다.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학교 주변 외곽 500미터 안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야 하고 또한 시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학교별 안전지도 인력을 활용해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계기로 모든 아동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라리 해커톤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정선군과 정선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행정 지원했으며,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운영됐다. 또한 성균관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정선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협업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한 팀을 이뤄 ‘고향사랑기부금의 지역사회 환원’을 주제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활용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기획력, 협업능력, 발표력,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간 협업을 통해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역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배움의 기회도 제공했다. 정선군은 이번 캠프가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특구형 지역 교육모델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포탈뉴스통신) 정선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형 디지털 도구인 ‘농사계산기’앱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사계산기’앱은 농업기술센터 원종호 과학영농팀장이 직접 개발한 웹 기반 계산 도구로, 농약 소요량과 희석배율, 엽면시비 농도, 비료 시비량등 농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계산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서비스는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 주소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위 웹 링크 접속만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추가하면 언제 어디서든 원터치로 실행할 수 있어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들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야외 작업 시 햇빛 아래에서도 잘 보이도록 가독성 높은 폰트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도 돋보이는 특징이다. 농업 현장에서는 농약이나 비료 사용 시 물량대비 총 소요량과 계산이 필수적이지만, 계산 과정이 복잡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 앱을 이용함으로써 편의성 증대 및 계산
(포탈뉴스통신)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농민과 화물, 택시, 택배, 건설기계 등 현장 운송·작업 종사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강원 정선군에서는 이에 따른 지역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민과 화물운송사업자, 택시·택배 종사자, 건설기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유류비 추가지원 지급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유 수급 우려가 확대되면서 국내 유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동반 오름세를 보이며, 농기계와 화물차, 택배 차량, 건설기계를 주로 사용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경영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택시업계 역시 연료비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선군에서는 해당 지원을 통해 유가 급등으로 인한 운송업계와 농업인, 건설기계 업계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선군은 4~5월 중 농민과 화물운송사업자, 택시·택배 종사자, 건설기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실제 종사자로 한정되며, 유류 사용량과 업종별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농촌지역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 '상남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지난 3월 31일 최종 준공했다. 해당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개별 LPG용기를 사용하는 데 따른 불편과 에너지 이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연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공급배관과 저장시설에 대한 단계별 완성검사도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29억 원이 투입됐다. 상남면 상남리 일원 총 175세대를 대상으로 LPG배관망이 구축됐으며 소형저장탱크 27기와 공급관로 3.05km, 세대 내 배관 0.78km가 설치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LPG용기를 개별적으로 교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4구역으로 구분된 공급망을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배관망 공급은 벌크로리 공급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용기 배송 방식에 비해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세대별 연료비도 등유나 LPG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보다 약 30~50%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급체계 개선으로 연료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을 지나는 국도31호선(상남~기린) 도로건설공사가 본격 추진 되면서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부터 기린면 북리까지 총 11.85km 구간의 기존 도로를 전면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1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급커브와 협소한 도로 폭 등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번 개량사업을 통해 급커브 구간의 직선화와 도로 선형 개선이 이뤄지면 안전성과 주행성이 함께 높아져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제 스피디움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체류형 관광기반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또 해당 노선은 군부대 훈련 시 활용되는 작전도로 기능도 수행하고 있어, 도로 직선화와 통행여건 향상을 통해 군 작전 수행의 효율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업은 2025년 12월 공사계약을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포탈뉴스통신) 양구군 해안면이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주민들의 안전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야외 운동기구 전수조사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펀치볼’ 마을로 알려진 해안면 관내 마을 공원과 경로당 인근, 산책로 등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면사무소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구의 파손 여부, 연결 부위의 마모도, 고정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기구의 파손 여부 확인은 물론, 이용객이 많은 지점의 바닥재 상태 점검과 시설 주변 정비를 병행하여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해안면사무소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볼트 풀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으며, 부품 교체가 필요하거나 파손 정도가 심해 사고 우려가 있는 기구에 대해서는 오는 4월 중으로 보수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승현 해안면장은 “야외 운동기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이 오는 식목일(4월 5일)부터 지구의 날(4월 2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 ‘4월엔 초록색 기부 한 스푼’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4월을 맞아 기부를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양구군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지정기부’를 독려하여 기부의 효능감을 높였다. 이벤트 대상 프로젝트는 총 두 가지로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위한 △‘못난이 농산물 多가치 프로젝트’와 생태계의 지표인 꿀벌을 보호하여 양봉 농가를 돕는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꿀벌을 지켜주세요’ 사업이다. 양구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특산물의 친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양구군은 캠페인 기간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양구군에 기부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는 기존의 세액공제 혜택 및 기부금의 30% 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과는 별도로 제공되는 추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이 4일 13시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2026년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 중심의 정책 실현을 위해 운영된다. 올해는 총 77명으로, 군의 주요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5명과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6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양구군 청소년을 대표하여 다양한 자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에 앞서 ‘주민참여예산제’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실질적인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구군은 그동안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왔다. 지난해 열린 군수 간담회에서는 총 16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시내버스 전기버스 교체, 농·특산물 홍보 확대,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운영 등 12건이 실제 군정에 반영되어 추진 중이다.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꽃묘장 비닐하우스 맨발 황톳길의 겨울철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속초시는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맨발 걷기를 즐기고 싶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이목로 182 일원의 꽃묘 생산 관리용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실내형 맨발 황톳길을 조성했다. 총연장 160m 규모의 실내 순환형 황톳길 내부에는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발을 씻을 수 있는 온수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2025년 12월 12일 첫 운영을 시작해 2026년 3월 31일까지 운영됐으며, 이 기간 시민과 관광객 5,020명이 찾았다. 추운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를 즐기려는 수요를 확인하며 속초시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성공적인 첫 운영을 마친 꽃묘장 맨발 황톳길은 오는 10월 1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휴장 기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비와 안전 점검을 실시해 재개장 때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연결납세법인의 신고·납부기한은 6월 1일까지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자가 법인소득을 과세표준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건축물 연면적과 종업원 수를 기준으로 안분해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대상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나머지 사업장에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 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이달 말까지 해야 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일부 세액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4월 8일부터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위해 마을 행정사 무료 행정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민관 협력 서비스다. 속초시 마을 행정사로 위촉된 정석현 행정사(믿음 행정사사무소)는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건의·질의 등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대행과 개인사업자 행정업무 설명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이메일 등을 통한 비대면 상시상담이 가능하다.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출장 상담도 진행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마을 행정사 운영을 통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정보 소외계층의 실질적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