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오는 5월 열리는‘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의 프로그램 참가자와 먹거리 부스 참여 업체를 오는 4월 26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2026 설악무산문화축전’이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속초시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과 제3회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로 구성된 이번 축전은 (재)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후원한다. 제4회 설악청소년문화축전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 행사로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와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 전국 청소년 백일장, 전국 청소년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사생대회와 합창대회는 5월 16일, 백일장과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은 5월 17일에 개최되며 4개 프로그램 모두 5월 10일까지 전국 단위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사생대회와 청소년 백일장은 사전접수와 함께 본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해 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제3회 설악음식문화페스티벌
(포탈뉴스통신) 강원지역 최초의 영어특화 도서관인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지난 3월 25일 개관 이후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이 찾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영어 도서와 실감형 콘텐츠를 갖춘 체험공간, 쾌적한 시설이 더해지며 이용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영어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의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Play the World! 세계 전래놀이와 영어 그림책 놀이터’가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Creative English Lab’, ‘영어로 읽는 디즈니 그림책’이 편성돼 강좌별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1층 스토리존에서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 및 강의 계획서 등 자세한 사항 확인은 속초어린이영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잔디마당 일원에서 2026 영랑호 벚꽃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마켓, 먹거리가 결합된 복합형 봄 축제로,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낮에는 체험부스, 나무 놀이터,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밤에는 약 300m 구간의 벚꽃터널 경관조명과 범바위 미디어아트, 반딧불 조명 등 야간 콘텐츠가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랑호 온에어 보이는 라디오’, ‘버블&벌룬쇼’, ‘에버블라썸 스테이지(감성 음악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선셋 요가’와 ‘모닝 요가’도 운영한다. 나무 놀이터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 18개소와 먹거리 부스 22개소도 축제에 참여한다. 행사장 전역을 연결하는 스탬프 투어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개학 이후 체험학습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청소년 수련시설 등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도와 18개 시군은 서울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 등 38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지하수 사용시설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를 병행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수련시설과 대형학원 급식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과 유가 상승에 대응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무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비료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요소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약 38.4%**가 수입되고 있어 수급 불안 장기화 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도는 총사업비 52억 1,900만 원(도비 3억 1,300만 원)을 투입해 무기질비료(요소 등) 6만 5,237톤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를 구매한 농업경영체이며, 농협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분의 80%를 할인해 공급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기(5월까지)에도 차질 없는 농업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통신) 군산시의 대표 체육행사인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5일 월명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4년 전국대회로 시작해 올해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국내외 9개국에서 1만 2,000여 명이 참가해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하프앤하프,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 결과 국제 남자 부문에서는 아이삭 킵케보이 투(케냐) 선수가 2시간 07분 15초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남자 부문은 심종섭(한국전력공사) 선수가 2시간 16분 37초로 1위를 기록했고, 국내 여자 부문은 정현지(삼척시청) 선수가 2시간 36분 23초로 정상에 올랐다. 또한 국내 남자 부문에 참가한 김호연(군산시청)선수도 2시간 18분 24초로 남자부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봄날, 군산의 주요 근대문화 유산과 관광 명소를 질주하며 마라톤의 묘미를 만끽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박수와 응원, 풍물놀이와 거리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해외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4월 5일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산X새만금항신항 함께 RUN’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만금항신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내용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새만금항신항이 군산시 바다에 조성되는 항만으로서, 군산항과의 기능적 연계와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새만금항신항이 새만금지역의 산업·물류·관광과 전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이라는 점도 함께 알렸다. 특히 설명 자료와 함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새만금항신항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관심 속에 홍보부스는 활발하게 운영됐다. 김한규 새만금정책담당관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군산을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새만금항신항의 의미와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새만금항신항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을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정한 종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5일 “지난 3일 함평군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함평군 종자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기후변화로부터 식량안보를 대비하고 지역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군 상징 마크의 3개의 원과 새싹 모형을 상징으로 삼아 매년 4월 3일을 ‘종자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봄에 맞춰 ‘씨앗을 뿌리는 날’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함평군 종자의 날 지정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행사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생명의 시작인 종자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종자 지킴이 발대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행사를 통해 지역 종자 보존과 확산 실천 의지, 종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품종을 육종하고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도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의 합리적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식생활·농식품 소비자교육 사업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식생활 교육 3억 5천만 원, 농식품 소비자교육 3천만 원 등 총 3억 8천만 원 규모다. 지난해보다 식생활교육 분야에서 1억 8천만 원을 증액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지역농산물 활용 조리 실습 등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식생활교육 사업은 아동, 청소년, 1인 가구,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농식품부 필수사업과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해 추진하는 지방정부 자율사업으로 운영된다. 건강한 식재료 선택부터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실제 조리 실습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 소비자교육 사업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인지도 제고, 로컬푸드 소비 확대 등을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식생활·농식품 소비자교육은 도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 도움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시군과 함께 대대적인 재해 취약지역·시설 합동점검에 나선다. 최근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가 빈번해지고, 짧은 시간에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강우가 늘어나는 등 재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이에따라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기조 아래 4월 한 달을 ‘여름철 사전 대비의 달’로 정하고, 재해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은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남도 모든 부서가 참여해 소관 풍수해 취약지역과 시설을 전수 점검하고,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정밀 점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노후 저수지, 배수펌프장, 하천 둔치 주차장, 하천 제방 등 약 5만 2천여 개소의 도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재난 취약지다. 특히 ▲침수방지시설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5일 ‘2026 남강마라톤대회’ 행사장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선수와 시민 5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더 큰 진주,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완성’이라는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홍보했다. 특히 홍보관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응원 문구 보드 판’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치 희망 기관 투표 보드 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투표 대상 기관은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마사회 등 핵심 유치 대상 5개 공공기관으로, 시민들이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에 직접 투표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행사장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알리는 홍보 배너(Banner)를 설치해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홍보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날 홍보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공공기관 이전을 응원하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5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주 관광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마라톤 참가자 등 외부 방문객에게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공연 정보를 알리고, 향후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홍보부스는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하모와 아요는 ‘달렸으면 됐다, 이제 진주 즐겨!’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장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오늘은 마라톤, 다음은 진주 여행!’, ‘4월, 이(e)-스포츠까지 즐겨!’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관광과 e-스포츠를 연계한 방문 분위기를 조성하며, 현장에서는 인증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부스에서는 진주성, 남강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논개제와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공연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콘텐츠를 중점 소개하고, 관광 홍보물 배부와 배너(Banner)를 게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5일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하모 굿즈(Goods)’를 비롯한 진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에서 기부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부제 참여 방법과 답례품 구성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문의를 이어가기도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을 운영해 전국 각지에서 진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제도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진주시]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활발히 확대하면서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Platform)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시립도서관은 정부와 유관기관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등 ‘독서 문화도시 진주’를 향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북콘서트 행사 성황리 마무리 진주시는 해마다 국내 명사를 초청한 ‘북 콘서트(Book Concert)’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김범준 교수의 강연과 전자바이올린 공연이 함께 진행돼 지식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강연은 일상 속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등 단순한 강연을 넘어 참여형 문화 활동으로서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시민들이 과학과 사회현상을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며, 도서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시설 중 하나인 진양호동물원이 폐원 위기를 극복하고 동물복지와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한 ‘미래형 생태동물원’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진양호동물원은 시설 노후화와 재정 부담, 동물복지 기준 강화 등 환경 변화 속에서 한때 축소 운영과 폐원까지 거론됐다. 현재 동물원 이전을 전제로 한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물복지와 교육ㆍ보전 기능을 강화해 오는 2028년 이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서부경남 유일 공영동물원 출발 진양호동물원의 역사는 1970년 남강댐 조성과 함께 추진된 진양호 관광개발 사업과 함께 시작됐다. 1974년 일본 나가사키현 지사가 진주시에 공작 9마리를 기증하면서 판문동 일원에 사육 시설이 설치됐고, 이후 진주경찰서의 고라니 기증 등 여러 기관에서 동물이 기증되면서 사육 규모가 확대됐다. 그리하여 1978년 11월 진양호동물원이 설치되고, 이후 1986년 1월 20일 정식으로 개원했다. 진양호동물원은 서부 경남의 유일한 공영동물원으로 가족 나들이와 소풍 등의 장소로 사랑받았으며, 진주를 대표하는 ‘진양호공원’ 내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