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 중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지휘 체계를 강화한다. 관서장은 상시 지휘선상에 대기하며 지휘 공백을 차단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비상연락 점검을 실시해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언론 대응을 위해 상황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재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조기 탐지를 실시하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산림 인접지 기동 순찰 및 예비 주수를 병행한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신속한 소방 출동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주요 등산로 등 55개소에는 소방력과 소방차량을 전진배치하고, 357개소 순찰구간을 지정해 총 652회에 걸친 예방순찰을 실시하는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그리고 화재 초기 단계부터 가용 소방력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현 시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향후 4년간 서울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를 공개경쟁을 통해 5월 중 선정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시금고 지정계획’을 4월 3일 시보와 시 누리집에 공고한다. 차기 시금고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며, 1금고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2금고는 기금을 담당하게 된다. 1, 2금고는 각각 각종 세입금의 수납, 세출금의 지급, 예금 종별 자금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시는'시금고 지정계획'공고 이후 4월 9일 제안서 설명회,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제안서 접수, 5월 중'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금고별 최고 득점기관을 1금고와 2금고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시금고 평가 시에는 지난달 조례 개정으로 평가기준에 반영한 ‘수시입출금식 예금 적용금리’ 배점 8점(기존 6점), 금리와 지역사회 기여실적의 순위 간 편차 조정 사항(타 항목 순위간 편차의 1/2 적용 규정 삭제)을 반영해 해당 분야 평가에 내실도 기한다. 이와 함께'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금융·재정, 전산·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경상남도 정주형 연구중심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4월 2~3일 남해 쏠비치에서 ‘RISE 지역연구중심대학 교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원 사업인 RISE 지역연구과제의 김외연 책임교수를 비롯해 사업 참여 교수진, 참여학과 조교 및 학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RISE 지역연구과제의 추진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구성원의 직무역량 및 소양 강화를 통해 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은 2025년도 RISE 지역연구과제의 주요 성과 소개, 2026년도 RISE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지역연구과제 신규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로 시작했으며, 이어 직무역량 및 소양 강화를 위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AI정보공학과 서준배 교수는 ‘기록에서 알고리즘까지(From Record to Algorithm)’이라는 주제로 AI 특강을, 중어중문학과 김혁 교수는 ‘한자의 기원과 갑골문자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중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미술교육과 하영유 교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 그 인간다움에 대하여’라는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공공기관 및 기업 채용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좌캠퍼스 체육관(월계관)에서 ‘2026년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따르면, 이날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 주관하여 마련한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경남·울산 이전 공공기관 15개(경남 10, 울산 5개)뿐만 아니라 지역 공기업 6개 기관, 항공·방산·관광 등 다양한 도내 34개 기업이 참여한다. 설명회 참여 대상은 경상국립대학교와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의 재학생·졸업생, 청년 구직자 등이다. ▲공공기관 채용 요강 설명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 체육관 행사 무대에서 열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기관 주요사업, 2026년 채용 일정, 인원, 시험과목,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저명인사 특강은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20분까지 체육관 행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하는 세목이다. 이에 따라 12월 결산 법인은 사업장 소재지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소득을 신고·납부해야 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안분하여 각각 신고해야 한다. 특히 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병행한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시 중소기업은 2개월, 그 외 기업은 1개월 이내로 분할납부 할 수 있다. 또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도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자동 연장된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항공, 정유, 건설 분야 중소기업의 경우, 신청을 통해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납부 기한 연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고 기한 임박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한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소도포는 치아에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시술로 불소 성분이 치아 표면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 세균에 대한 내산성을 높이고 세균 활동을 억제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시는 치아우식증(충치)에 취약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관내 희망 초등학교 37개교, 3,200여 명의 학생들을 지원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올바른 칫솔질 교습 등 구강 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불소도포와 구강보건 교육을 통해 충치를 예방하고,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사업을 통해 아동 구강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육아쉼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육아쉼표)’ 사업은 총 1,55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육아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부모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4월부터 소라지구, 돌산읍, 여천·여서·미평지구 등 5개 권역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가족 체험형 ‘행복UP’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동학대 예방 ZOOM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부모교육 ▲우리아이 마음읽기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 ▲자녀 권리 존중 등 실생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며 부모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왔다. 또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맞벌이 가정과 가정보육 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연계를 통해 양육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전남도 최초로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입체 드론 정밀 영상’ 기술을 도입해 첨단 지적행정의 선도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비를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민에게 고도화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지적재조사추진단과 협업해 추진됐으며 올해 대상지인 율촌 득실지구(350필지, 156,361㎡)에 대한 3D드론 영상 촬영을 완료했다. 기존 2D 평면 영상은 수직 촬영 방식으로 담장 측면이나 옹벽의 기울기, 건물 처마 돌출 현황 등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어 토지소유자가 실제 지형과 도면상 경계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반면 3D 입체 정밀 영상은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가상 공간에서 토지 경계를 입체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담장이나 건물 처마가 경계와 맞물리는 구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경계 결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사업지구 일필지 측량 결과와 3D 정밀 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 경계결정 시뮬레이션’을 도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산업통상부 정책사업인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은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크고 안정성 측면에서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LPG배관망을 구축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돌산읍 군내리 4개 마을(군내·동내·서외·남외마을) 약 405세대에 LPG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LPG배관망 구축 ▲LPG소형저장탱크 설치 ▲세대 내 보일러 및 안전장치 설치 등이다. 기존 LPG 용기 개별 배송공급과 다르게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방식의 집단 가스공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가스요금이 기존 대비 약 30~40% 절감되고, 도시가스와 유사한 수준의 편의성이 확보된다. 또한 가스시설 현대화로 미관 개선 효과와 함께 가스 사고 예방 등 안전성도 향상된다. 여수시는 올해 3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과 재정 운영의 민주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주민 제안 공모사업과 동별 지역회의 제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제안서는 2월부터 4월까지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4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해 4월 말 위촉할 예정이며, 4~5월에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지역회의를 운영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후 선정된 사업은 7월 위원회 총회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국동항의 포화와 무질서로 어항 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지난 2월에서 3월까지 선박 440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 중 장기방치 선박 58척을 확인해 본격적인 정비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여수시 어항구역 방치선박 정비 TF팀’을 구성·가동해 단기간 내 방치선박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했다. 확인된 방치 선박 가운데 타지역 선박 28척은 해당 지자체 어선명부 조회를 통해 소유주 인적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며, 나머지 방치선박 28척과 빈배 2척에 대해서도 어선명부 등을 통해 확인을 진행 중이다. 소유주 확인된 선박은 올해 5월까지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시 사전 통지 후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소유주 확인이 어려운 선박은 6월까지 제거 공고를 거쳐 직권으로 제거할 방침이다. 국동항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요트투어 주요 거점인 만큼 행사 이전인 6월까지 정비를 완료해 어항 기능 회복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그동안 어항구역 내 불법 적치물 150여 건을 처리했으며, 파제제 주변 바지선 등 불법 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도서지역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방치폐기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박람회 개최 전 도서지역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섬 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해상 운송을 활용해 화정면, 남면, 돌산지역 생활폐기물을 격주로 수거하고, 성수기에는 주 1회로 확대한다. 또한 섬박람회 부행사장인 남면 금오도·화정면 개도, 삼산면 등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이 설치된 지역의 생활폐기물은 섬 내에서 신속하게 수거·처리해 해상 운송 부담을 줄이고 처리 효율성을 높인다. 장기간 방치됐거나 수거 사각지대에 놓인 폐기물에 대해서는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박람회 이전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취약지역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 기반의 관리체계도 강화된다. 시는 읍면동을 통한 주민참여 청결활동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마을별 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생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4월 2일 철원군 병영체험수련원에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회계관계 공무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회계분야 전문강사 초청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실무 및 사업추진에 따른 계약절차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회계업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실무 수행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철원군 회계관직 공무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곤 정부회계연구원 대표 및 김근숙 지방계약연구원 원장이 회계실무 지출분야와 계약 절차 및 대가지급 등에 대하여 총 7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군 신민호 회계지적과장은 “철원군 공직자들의 회계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관계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통한 건전한 회계행정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철원군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3)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제대군인 정착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 5년 이상 복무한 ‘중기복무 제대군인’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개선하여 각 군 부사관 의무복무기간인 ‘4년 이상 복무 제대군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현재 각종 제대군인 지원사업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5년 이상 ‘중기복무 제대군인’ 구분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역시 이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설정해 왔다. 김용래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지원 기준을 ‘5년 → 4년’으로 완화하는 전국 최초의 제도 개선을 추진했으며, 이는 형식적 기준이 아닌 실질적 복무 여건을 반영한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상당수 제대군인들이 취업, 창업, 귀농ㆍ귀촌ㆍ귀산촌 정착지원 등 다양한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제대군인 지원 기준을 새로이 제시한 선도 사례로서, 향후 타 지자체로의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유순옥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당선인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이 금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연수를 제공하여, 임기 시작과 동시에 공백없는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 그동안 의원당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일회성 또는 비체계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의정활동 초기 적응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는 교육연수의 제도화와 내실화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46조(지방의회의 의무)에 근거하여 의원당선인 교육연수 시행계획 수립 및 교육연수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순옥 의원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만큼 의원의 전문성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조례 통과로 의원당선인이 보다 준비된 상태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