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15일과 16일 이틀간 도내 2025년 신규 발령을 받은 유·초등(특수) 및 비교과 교사 139명을 대상으로 ‘추수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임용 후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신규 교사들이 자신만의 확고한 교육철학을 세워 교직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총 15시간의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교사 교육과정의 이해와 실제 및 학급 운영 노하우(교직 실무) △학부모·학생 상담 기법(소통 역량) △미래교육의 방향과 디지털 문해력 강화(미래 대비) △환경 감수성 함양을 위한 생태환경교육(가치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를 넘어 신규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양숙 탐라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품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전문성을 신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은 고충홍 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14일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1000만 원을 교육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충홍 전 의장의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기탁은 지난 2021년과 2023년에도 각 1000만 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고 전 의장은 “이번 기탁금이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현장과 학생들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해 학생들이 교육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50개교를 선정하고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연구학교는 연구학교 3개교(이도초등학교, 조천초등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선도학교 47개교(초 25개교, 중 12개교, 고 10개교)를 포함한 총 50개교를 선정하여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학교들은 교당 6500만 원(연구학교) 또는 규모에 따라 1800만~3200만 원(선도학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BADANG)’을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운영, 교육 효과성 연구,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 단순 기기 보급을 넘어선 고도화된 교육 혁신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메타버스·창작’ 교육 공유회에서는 ‘메타버스 기반 인공지능 결합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학생과 교직원이 재난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교육안전 종합계획(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도교육청이 이번에 마련한 교육안전 종합계획에는 학생 주도의 재난안전훈련 운영, 체육활동 안전교육 강화, 특수학교(급)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지원 강화, 학교건물 내진보강,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학교 현장 밀착형 안전망 구축방안이 종합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도교육청이 올해 추진하게 되는 교육안전 종합계획의 세부추진 계획을 보면 지난해까지 초등학교 위주로 시행되던‘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올해 중·고등학교까지 12개교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직접 재난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대피 훈련을 주도함으로써 재난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초등돌봄 및 초등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제주시·서귀포시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한다. 노후된 100만 화소의 CCTV를 500만 화소 이상 고화질 장비로 전면 교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학교시설 개방 정책에 대해 이용 시민 10명 중 6명은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으나, 운영시간 확대와 시설 개선, 이용 규정 표준화가 시급하다는 여론이 확인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와 학교별로 다른 이용 절차, 예약시스템의 불편이 대표적 문제로 지적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의뢰해 12월 진행된 이번 시민여론조사는 서울시 관내 학교 개방시설을 2023년 이후 이용한 시민 총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11개 교육지원청 권역별로 각 91명씩 할당해 전화와 온라인 설문을 병행하고 일부 심층 인터뷰도 실시했다. 응답자 성별은 남성 50.5%, 여성 49.5%로 비슷했으며, 연령대는 40~49세가 37.7%로 가장 많았다. 이용 목적은 체육 활동이 78%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커뮤니티 활동과 문화 활동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학교시설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59.4%였다. 이용 시설은 운동장이 83.7%로 가장 많았고, 실내체육시설(체육관) 41.3%, 교실 17.7%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 빈도는 주 1회 정도가 19.6%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1월 1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서울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시민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제도적ㆍ정책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주의는 제도만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책임 있게 참여하는 시민의 역량이 그 근간”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2024년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정국 등 헌정질서 위기를 겪으면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류홍번 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정부가 ‘통합과 참여의 정치 실현’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국가시민참여위원회 설치와 민주시민교육 등을 담은 '시민참여기본법' 제정을 추진 중”이라며, 입법 실현을 위해 정부ㆍ국회ㆍ시민사회가 공동 주체로 참여하고, 시민사회 전반의 연대와 결집을 통한 공론 형성과 주도적 추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재영 수원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시민참여기본법
(포탈뉴스통신) 서울어린이대공원, 청계천, 지하도상가 등 서울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매력이 묻어나는 공간들이 K-콘텐츠 주요 배경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드라마·영화·예능·유튜브 콘텐츠 등 영상물 총 150편이 촬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공단 시설들이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영상 로케이션 명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많은 촬영이 이뤄진 장소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이다. 전체 촬영 건수의 48.7%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 촬영지로 꼽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인기 예능을 비롯해 드라마, 뮤직비디오, 유튜브 웹 예능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콘텐츠의 배경으로 등장하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매력을 뽐냈다. 도심 속 로케이션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청계천’과 ‘지하도상가’의 활약도 돋보였다.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는 청계천 모전교 풍경이 담겼으며, tvN ‘태풍상사’는 을지로 지하도상가와 동작대교 노상주차장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그 밖에도 고속터미널 지하도상가(tvN ‘얄미운 사랑’), 장애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2026년 제1차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인생명존중, 미래인재, 젠더문화, 통합사례관리, 장애인, 읍면협의체, 총괄분과 등 7개 실무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단체와 공공 부문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무분과 위원과 세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모니터링해 사업 성과와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민과 관의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점검과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분과별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예산군]
(포탈뉴스통신) 아산시의회는 오는 1월 21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의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총 18건의 현안 업무 추진 사항을 보고받고, 의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배방읍 장재리 1749 업무시설 일부 취득(기부채납) 및 사용허가(미래전략과) △아산 설화산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토지 매입(문화유산과) △선장 축구센터 조성 사업계획 변경 추진현황(체육진흥과)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여성복지과) △「장영실과학관」 민간위탁 동의(안)(공공시설과) △아산시 성장관리계획(변경) 수립(안) 의견 청취(안)(도시계획과) △아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동의(안)(감사위원회) 등이다. 또한, 자체 협의 사항으로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중 제4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실시 및 위원 선임 계획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아산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3일 '2026년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현장실습연수'를 운영하며, 1·2기 늘봄지원실장들이 함께 모여 2026 온돌봄의 방향성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지원실장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방과후·돌봄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와 교사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충남형 온돌봄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기 늘봄지원실장 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만남의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늘봄지원실장들은 ▲학교 밖 초등돌봄과 온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 ▲학교별 온돌봄 운영 실무 ▲지역별 늘봄학교 현황 등을 중심으로, 2026년 온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은 “온돌봄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학교 교육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는 데 공감하며, 현장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1기 늘봄지원실장들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효과
(포탈뉴스통신) 울산수학문화관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중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산업 수학 연구(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울산수학문화관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수리과학연구소가 맺은 업무협약의 하나로 진행됐다. 수리과학과 교수진과 연구진 등 총 9명이 강사로 참여해 수학적 시각화, 모형화(모델링) 중심의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주제는 현대 산업의 핵심 기술인 코딩언어, 인공지능, 암호학, 기하학 등 총 6개다. 학생들은 주제별 20명 이내의 소규모 팀을 구성해, 교과서에서 배운 수학 원리가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떻게 적용하는지 직접 경험하고 분석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수학의 실생활 쓰임새와 산업적 활용을 체험했다. 한 참여 학생은 “과학기술원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다른 학교의 친구들과 팀을 이뤄 연구를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연구가 학생들이 수학의 실용적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 과학기술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계약 업무 통합(원스톱) 지원·자문’ 사업을 운영해 학교와 기관의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 실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기관의 계약과 회계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징계, 변상, 소송 등 각종 분쟁을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가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계약의 세부 처리 절차, 명확한 법적 근거,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외부 계약 전문기관의 자문을 제공해 다양한 계약 실무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계약 방법 결정, 입찰공고 작성, 대금 지급 등 계약 전반으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운영해 외부 전문가의 실시간 질의응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전용 카페를 운영해 계약 절차, 구비서류, 최신 유권해석 등 계약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복잡한 계약 사항과 계약 당사자 간 분쟁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지원해 정확하고 신속한 해결을 돕는다. 이 밖에도 울산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제작하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시민건강증진 신체운동교실’을 마련하고,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103개 경로당과 생활터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주 2회씩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지도를 펼친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체조부터 요가, 라인댄스 등 다양한 종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저하된 근력을 강화하고 낙상 예방에 필수적인 균형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땀 흘리고 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늘어나, 우울감은 줄어들고 생활 만족도는 높이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현재 프로그램이 운영 중인 가까운 경로당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나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각 지역 보건지소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주거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낡고 위험한 집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1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 250가구를 대상으로 ‘소외계층 주거시설 안전점검 및 보수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구당 49만원 범위 내에서 실생활에 필수적인 시설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등 기구 및 가스레인지 교체 ▲수도 시설 보수 ▲도배·장판 교체 ▲온수 매트 지원 등이다. 노후 주택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해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0일 금요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천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가구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nb
(포탈뉴스통신) 정읍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책 1쪽을 읽을 때마다 마라톤 거리로 환산하는 독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행사는 ‘책읽기 마라톤 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읽은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적립하는 방식으로, 도서관 대출 도서뿐만 아니라 평소 자신이 소장하고 읽은 책도 기록으로 인정된다. 단, 만화나 잡지 등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걷기 코스(5km)부터 단축 코스(10km), 하프 코스(21km), 풀코스(42.195km)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코스들이 눈에 띈다.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을 위해 신설된 ‘독서노트 코스’는 직접 손으로 쓴 독서 감상문 50편 이상을 제출하면 완주로 인정받는다. 또한 7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유아 코스’는 감상평 작성 없이 기간 내 120권 이상의 도서를 대출하면 완주가 가능하다. 마라톤을 완주한 시민에게는 완주 인증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