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ARMG)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미추홀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색상 유도선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그동안 이용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한 동선 안내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에 공단은 누구나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안내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공단은 앞서 2025년부터 ‘위치 안내 요원’ 시스템을 도입해 호출 및 마중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안내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에 도입된 ‘색상 유도선 안내 시스템’은 기존 서비스와 함께 시각적 안내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동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단은 실제 안내 실적 분석과 상주 직원의 의견 청취를 통해 이용 빈도가 높은 5개 주요 목적지를 선정했다. 목적지별로 서로 다른 색상을 적용해 이용자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미추홀구청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주요 행정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지난 22일 삼산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보건소 및 보건지소·진료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 실시된 ‘순천시보건소 신속대응반 직무교육’의 후속 과정으로,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보건 현장의 최일선인 의료돌봄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위기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가롤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김재혁 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보건사업과 응급의료의 관계, 환자 대응 및 진료 시 유의사항, 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교육했다. 무엇보다 모자보건, 치매・방문보건, 정신건강, 만성질환자 진료・간호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재난과 응급상황에서는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응급
(포탈뉴스통신)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순천의 밤을 자비의 등불로 수놓는 ‘2026 순천 연등회’가 오는 26일 조례호수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순천시와 순천불교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통문화체험을 중심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인 26일 오후 1시부터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사생대회 ▲전통등 콘테스트 ▲보물찾기 ▲풍선아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연꽃등 만들기, 부처님 컬러링 등 연등회의 의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오후 6시부터는 취타대 행진과 법고시연 등 식전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7시부터 봉축 법요식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제등행렬, 전통문화공연으로 이어져 순천의 밤을 자비의 빛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순천불교연합회 관계자는 “천 년의 역사를 지닌 연등회는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소중
(포탈뉴스통신) 순천시 송광면은 오는 26일 송광면 장안리 고동산 정상 일원에서 ‘제27회 고동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활기찬 ‘송광소리나’ 장구난타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고동산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산신제가 엄숙하게 거행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OX퀴즈, 즉석 사진전,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비누 만들기와 차 시음회 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송광면의 특색이 담긴 두부 시식 등 먹거리 체험도 진행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재식 청년회장은 “철쭉이 만개한 아름다운 고동산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포탈뉴스통신) 지금 순천은 낮보다 밤이 더 뜨겁다. 단순히 꽃만 보고 발길을 돌리던 ‘스쳐가는 관광’은 이제 옛말이다. 여행객들이 도심 골목에 머물며 먹고, 즐기고, 잠드는 ‘체류형 치유관광’으로의 완벽한 체질 개선이 데이터와 현장의 뜨거운 열기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순천시는 정원에만 머물던 발길을 도심 골목으로 세밀하게 유도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매력적인 로컬 콘텐츠 거점으로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 그 결과, 단순한 방문객 수치를 넘어 도심 실핏줄까지 실질적인 경제 활력이 확산되며, 순천은 역대급 ‘봄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 전년 대비 3만 2천 명 유입… 평일 관광객 17% 급증하며 ‘연중무휴’ 도시 데이터가 증명하는 순천의 흥행 열기는 압도적이다. 시가 집계한 4월 셋째 주 13일부터 19일까지 주요 관광지 방문객은 22만 2,9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만 524명)과 비교했을 때 무려 3만 2,386명이 추가로 유입된 수치이다. 이는 일주일 사이 순천시 전체 인구의 약 12%에 달하는 인원이 관광객으로 더 들어온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오는 27일부터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30일 기준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포함한 약 70%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일반 군민은 25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통해 확정된 일반 군민에게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접수한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모바일 앱·콜센터·ARS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문화’를 목표로 직장과 공원 등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시민 체감형 문화예술 확산에 나선다. 23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한 프로그램으로 ‘솜씨의 날’을 테마로 매월 1~3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주말에 운영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총 23회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 전문 강사가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을 제공하는 ‘문화배달’ 사업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직장과 공원 등 생활 밀착 공간에서 진행되는 체험과 공연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도시 내 문화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나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서천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서천군지회가 주최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 표창 수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어울림축제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항읍 최일만 씨 등 13명이 모범장애인 표창을 받았으며, 성일복지원 백재화 씨 등 3명이 장애인복지발전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또 신언일 씨가 군의회의장 표창, 심복섭 씨 등 3명이 국회의원 표창, 구백현 씨 등 2명이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어 열린 어울림축제에서는 어울림 한마당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포탈뉴스통신)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돕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6년 어울림장터’를 오는 6월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어울림장터’는 담양 관내 풀뿌리공동체와 농촌인재양성과정을 통해 육성된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사회적경제조직, 소규모 생산자 등이 참여하는 판매·체험형 장터로, 지역 생산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장터는 죽녹원 맞은편 영산강 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약 29개소의 판매자가 참여해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센터는 장터 운영에 앞서 참여자 모집과 기획 회의, 홍보물 제작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와 임시 판매 허가증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지원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어울림장터는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토대”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담양형 지역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탈뉴스통신)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23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 교사와 교감 선생님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마음 건강과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영덕교육지원청에서 자체 제작한 ‘선생님을 위한 교원 가이드북’을 연수 교재로 하여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개념과 유형, 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 피해 교원의 지원책, 2026년 신설 내용 등을 안내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 선생님이 연구 활동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침해 행위와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울진해양경찰서는 4월 23일부터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수산부에서 해양경찰청으로 완전히 일원화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수중레저법'이 시행됨에 따라 수중레저사업장 등록·변경 사무 및 사업장 안전 점검, 금지구역 지정 등 수중레저 활동 안전관리 업무를 해양경찰청에서 전담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경찰청은 수중레저법 개정 일정과 발맞춰 인사혁신처와 협력하여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퇴직 해양경찰 인력을 활용한 안전관리 업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풍부한 안전관리 경험을 가진 퇴직 해경들을 채용·현장 배치하여 수중레저사업장 안전점검, 위반사항 계도·단속 강화, 위험요소 발굴 등의 업무 수행을 통해 선제적 사고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 협회·단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수중레저법이 해양경찰청으로 이관되는 만큼 단호하고 확고한 법 집행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고예방 중심의 안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제정된 환경 기념일이다. 청송군은 이를 기념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청송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용전천 일대 지역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한편, 군민들도 가정 내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가전제품 전원을 차단하는 등 자율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Task Force) 구성과 읍·면·동 담당자 교육 등 신속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되며,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고,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1차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1·2차분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 중인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경산사랑카드로 지급받고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22일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을 완료하고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산IC 일원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된 두 번째 개선 사업으로, 2023년 12월 준공한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에 이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경산IC는 인근 1~4일반산업단지(면적 약 180만 평, 입주기업 449여 개소, 종사자 약 1만 6천여 명)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산업기반 확충에 따라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왔다. 특히, 국도대체우회도로(남산~하양), 압량~진량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주요 연계 도로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어,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사업을 건의하여 본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하여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약 0.52km 구간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가 실시설계 및 공사를 수행하여 이번에 개통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