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해 벼 생육기 동안 지속된 고온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깨씨무늬병 병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정밀 피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재배면적 대비 약 30%에 해당하는 3,226헥타르에서 피해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76 농가, 3,226헥타르를 대상으로 총 29억 4천만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현장 조사와 피해 면적 확인을 통해 병해 피해 농가를 최종 확정했으며,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재난지원금을 편성해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가 반복되며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피해 농가의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한 후속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업 피해의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재개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0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전라남도교육청, 고흥교육지원청과 함께 ‘행복 고흥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흥교육이 지향하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군의원, 교육·공공기관장, 학부모, 학생, 지역 기관·단체장 등 지역 교육공동체 전반이 참석해 고흥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확인했다. 비전 선포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흥교육 소개 영상 상영, 비전 주제 발표, 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흥교육 소개 영상에서는 고흥교육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활동과 함께, ‘우주항공수도 고흥’을 상징하는 메시지를 담아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주제 발표에서는 ‘행복 고흥교육 비전’을 세계·배움·우주항공·도전·행복 등 다섯 가지 가치로 제시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직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옥곡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광양시 관계자와 옥곡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9개 사회단체 110여 명과 면사무소 직원 10여 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부농협 로컬푸드 주차장에 집결한 뒤 신금공단 내 공한지, 의암마을회관 인근 주요 도로변, 덕진봄아파트 간선 도로 일대 등 9개 구역으로 나눠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부착물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으며, 이날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2리터 종량제 봉투 기준 40여 봉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성호주 옥곡면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옥곡면의 이미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옥곡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2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논의의 전반적인 추진 경과와 함께 지난 2월 3일 국회에서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그간 광양시가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에 제출한 특별법안 관련 의견(조문 제·개정 등 11건) 및 대응 현황이 공유됐다. 아울러 북극항로 개척과 연계한 광양항의 역할과 여건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특별법안의 산업단지 내 환경기초시설 설치 특례에 대한 우려 ▲데이터센터·에너지 등 기반시설의 권역 단위 협력 추진 필요성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위한 전담 기구 설치 필요성 ▲수소 산업과 재생에너지의 연계를 통한 에너지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는 이차전지 소재 산업과 수소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준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의 여건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교통섬 소나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전정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순천시 관내에는 총 13개의 교통섬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중 교통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필요한 교통섬 11개소에 식재된 소나무 110주를 대상으로 수목 생육 상태 점검과 함께 전정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작업은 설 연휴 기간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교통 표지판 가림 및 수형이 불량하거나 가지가 과도하게 확장된 수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강풍이나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에 대비해 고사 가지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했으며, 설 명절 귀성객들이 순천을 오가는 주요 도로변 경관 정비를 통해 도시 전반의 이미지를 깔끔하게 개선하는 효과도 거뒀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귀성객이 순천을 찾는 만큼, 도시의 첫인상이 되는 도로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앞으로도 주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0일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을 방문해 응급실과 재활전문센터를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비상응급 대응 주간(2.14~2.18)을 맞아, 연휴 기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재윤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응급실과 재활전문센터를 차례로 둘러보며 의료진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의 고충을 경청했다.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은 지난 40년간 지역의 든든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산업재해·재활의료를 비롯해 지역 주민의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설 연휴 비상응급 대응 주간(2.14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중소기업 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올해 사업비를 전년 대비 2억 원 확대해 총 12억 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규모를 한층 강화했다. 최근 고금리와 원자재·물가 부담 등 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가운데, 이번 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금융지원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순천시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융자 실행 시 이자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과 투자 여력 확보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본점과 사업장(공장)을 둔 2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이며, 융자 실행 시 최대 7억 원 이내에서 이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방문(순천시청 신성장산업과 산단개발팀)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중소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올해는 사업비를 확대 편성했다”며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신혼부부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월 10만 원씩 최대 4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부부 모두 순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 부부 합산 연소득 7,500만 원 이하(외벌이는 5,000만 원 이하), 5년 이내 혼인 신고한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대상 주택은 순천시 소재의 아파트, 단독・다가구 주택 등으로 전세가격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주택도시기금(NHUF)의 전세자금대출 상품(버팀목 전세자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등)을 받은 가구에 한하여 지원한다. 단, 주거급여 대상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국민임대, 영구임대, LH매입임대, LH전세임대 등),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주거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 및 1가구 다주택 소유자(분양권 포함) 등은 제외된다. 올해 신규 모집 가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문화복지카드는 공연관람, 학원수강, 도서구입 등 문화복지비를 1인당 연 25만 원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순천시이면서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19~28세(1998~2007년생) 청년이다. 지난해 지원금을 받은 대상자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 지급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복지카드 대상자 선정 후 지원금은 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기존 문화복지카드 발급자는 소지하고 있는 카드로 자동 충전된다. 올해 신규 선정자는 광주은행에서 카드를 신규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원도심에 있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를 ‘순천부읍성 디지털역사관’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디지털역사관은 과거 순천부읍성부터 현재의 원도심, 나아가 미래의 청사진을 한자리에 담아낸 역사 문화공간이다. 특히 시민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역사관은 디지털 콘텐츠와 실물 유산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조선시대 순천부읍성의 풍경과 문화 중심지로 성장한 현재의 원도심, 그리고 첨단 콘텐츠가 더해진 미래의 모습을 담은 디지털 영상을 통해 순천의 시간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순천의 국가유산을 소재로 순천부읍성을 시각화한 벽면 전시와 실제 순천부읍성 성돌을 활용한 실물 전시를 통해 지역 역사 자산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역사관 일부 공간은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는 역사관이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살아있는 기록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설 연휴를 맞아 ‘설날, 들썩이는 광장!’ 행사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한 에어스포츠, 서커스, 풍선아트쇼, 저글링·마술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5일과 17일에는 설날 합창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두쫀쿠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종이 스퀴시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떡볶이·어묵탕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남문터 광장은 지난해 12월 새롭게 리모델링된 이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겨울놀이’를 주제로 눈싸움, 롤러 썰매, 에어스포츠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3회 진행했으며, 1,000여 명이 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해 남문터 광장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방형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남문터 광장은 도심 속 콘텐츠 문화 놀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순천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놀이를 즐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연휴를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날 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전통문화 체험 마당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복을 빌며 새해를 다짐하는 설날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특별한 명절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벤트 프로그램은 ‘맛보고·만들고·즐기는’ 설날 복 체험으로 구성된다. ‘맛보는 복’에서는 새해 소망을 담아 전통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보고, ‘만드는 복’에서는 말의 해(병오년)가 상징하는 도약과 행운을 담아 붉은 말 키링을 제작한다. 이와 함께 ‘즐기는 복’에서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꿈나래 놀이터도 함께 개방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잡월드는 첨단기술 체험 공간이지만,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우리 전통과 설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단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의 ‘경험형 정원’으로 변신한다. ‘복(福) 받아 가든’을 주제로 준비된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포토체험, 미식체험, 윷놀이런, 가족참여형 콘텐츠까지 결합한 이색 체험 패키지로, 명절 연휴 동안 정원을 하나의 거대한 생태 놀이터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관광 트렌드인 참여형·체험형·SNS공유형 콘텐츠를 적극 반영해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원을 ‘보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설 명절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에 들어서는 순간, 관람객은 가장 먼저 ‘복’(福)을 만난다. 적토마 포토존을 시작으로, 4m 높이에 달하는 대형 복 주머니, 새해를 상징하는 2026년 대형 토피어리, 캐릭터 포토존 루미뚱이까지 정원 곳곳이 사진 명소로 꾸며졌다. 정원 전체가 하나의 무대이자 배경이 되며,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새해 소망을 담은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복(福) 받아 가든’의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축산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공동연구 인턴십을 본격화하며, 정밀축산 분야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와 산업문제 해결형 연구모델 구축에 나섰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산업학과·동물자원학부 대학(원)생들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축산 연구기관인 국립 핑동대학교(NPUST, National Pingtu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연구 인턴십을 수행하며 국제공동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NPUST는 아시아권 축산·동물과학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 거점 대학으로, 특히 모돈 연구에 특화된 정밀 실험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체별 사육 챔버, 정밀 환경·영양 통제가 가능한 실험 농장, 생체 시료 기반 대사·생리 분석 시설, 스마트 모니터링 및 행동 분석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있어 행동·생리·대사 지표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최첨단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인프라는 국내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고정밀 실험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다량의 생체 시료 확보와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디지털 전환 시대 인간의 성장과 웰빙을 지향하는 ‘플로리싱 교육(Flourishing Education)’ 국제 담론을 주도하며, AI·교육혁신·문화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 확장에 나섰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교육학과(학과장 이지혜 교수)와 BK21 미래교육을 위한 플로리싱 전문가 양성 사업단(단장 류지헌 교수)은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이틀간 중국 원저우대학교, 일본 니혼후쿠스대학교와 함께 제10회 국제교육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Education, ISE)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Flourishing Education in a Digital Era’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 플로리싱 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국제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미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국 원저우대학교 Xiaoli Zheng 교수와 일본 니혼후쿠스대학교 Shinichi Sato 교수를 비롯해 3개국 대학생·대학원생 등 총 27명이 참여해 국제 학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