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읽걷쓰 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선발된 ‘2026 읽걷쓰교육 현장지원단’ 특수·유·초·중·고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지원단의 읽걷쓰교육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고 실제적인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지원단 간 긴밀한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읽걷쓰 루틴을 적용한 SDGs 배움과 삶의 연결 사례 공유 ▲읽걷쓰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업 사례 공유 ▲읽걷쓰 카드를 활용한 수업 설계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지원단은 향후 각급 학교에서 읽걷쓰 수업과 교구 활용, 루틴 생활화를 실천하게 되며, 그간 읽걷쓰 교육을 연구해 온 ‘읽걷쓰 교사 추진단’이 현장지원단의 수업 설계와 현장 실천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러한 현장 실천 사례와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현장 수업 사례가 담긴 ‘읽걷쓰 수업 백과’ ▲보드게임과 수업사례가 함께 담긴 ‘읽걷쓰 수업 꾸러미’ ▲학생과 가정의 일상 속 실천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22일 광성중・고등학교에서 급식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급식시설을 전면 개선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조리·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3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급식시설을 신축하고, 조리실과 식당, 공용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학생과 교직원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약 400석 규모의 식사 공간을 확보해 급식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동선과 최신 설비를 갖추었다. 도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삶의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밥 먹는 시간’인 만큼, 이번 급식소 신축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리종사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점도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인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까지)을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시설, 사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사태 피해 예방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민가와 건축물 중심의 92개 구역으로 개편해 관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를 100개 구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집중호우가 예상되면 당일 오후 3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피해가 우려되는 주민을 일몰 전까지 안전한 장소로 사전 대피시킬 방침이다. 또한 대피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확보해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사태 예방 교육과 주민 대피 훈련, 홍보영상 배포 등을 통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지 외 개발로 발생할 수 있는 ▲급경사지 ▲도로 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여러 부서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정보를 제공해 안전관리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시설 관리 부서와 유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4월 21일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와 읍!감동지기대(대장 정광철), 마을주민, 광양읍 직원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청소와 정리정돈을 지원하는 연중 사업이다. 이번 대상자는 마을회관에서 10여 년간 거주해온 독거 어르신으로, 광양읍 맞춤형복지팀이 비정상거처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연계를 통해 이주가 결정됐으나, 기존 거주지에 쌓인 노후 가전과 가구 등 생활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봉사자들은 5톤 트럭 1대 분량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거 공간을 정비해 이주를 도왔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새롭게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봉사에 참여해 주신 읍!감동지기대와 주민들께 감
(포탈뉴스통신) 광양금호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과 6월 두 달간 ▲건강 ▲색채 심리 ▲고전 읽기 ▲미술품 시장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끝으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 ‘두피 괄사 마사지’ 5월 20일 오후 6시 30분에는 ‘회춘을 위한 두피 괄사 마사지’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좌는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 본인과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두피 마사지 방법을 익히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전으로 알아보는 경찰과 도둑 게임'레미제라블로 읽고, 말하고, 뛰다' 5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경찰과 도둑이 되어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 '레미제라블로 읽고, 말하고, 뛰다'가 열린다.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전을 바탕으로 신뢰와 협업,
(포탈뉴스통신) 광양희망도서관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내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 북스타트 책날개’ 행사를 운영하고, 시립도서관 4개소에서 초등 1학년 대상 책 꾸러미 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날개’는 초등학교 입학을 맞은 어린이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진월초, 진상초, 옥룡초, 세풍초를 찾아 초등 1학년 32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올해 선정 도서 '자개장 할머니', '훔치다'와 학부모 가이드북, 가방 등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해 ▲선정 도서 낭독 ▲동극 공연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건강이 오(5)네요! 5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하루 최대 8천 걸음까지 인정되며, 기간 내 누적 21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는 광양사랑상품권 5천 원권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메뉴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챌린지 참여 시에는 광양 지역 제한 설정으로 휴대전화 위치 기능을 활성화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걷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 광양시청 앞 광양시민광장 일원에서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과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광양시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3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행사다. 행사는 ▲어린이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공연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후 마당극과 디제잉 벌룬쇼 등 공연이 이어진다. 아동참여위원회와 청소년 동아리가 행사 부스 운영에 참여해 아동권리 홍보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생활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행사장 전역에서는 ▲키캡 꾸미기 ▲아이싱 쿠키 만들기 ▲가족 캐리커처 그리기 ▲에어바운스 등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체험부스는 운영 상황과 재료 소진에 따라 조기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총 11억 8,100만 원(국비 8억 2,600만 원, 시비 3억 5,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고용 안정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모형(모델)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자체와 사회적기업, 민간지원기관 등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민·관 협력 사업(거버넌스)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산시는 ‘노동통합’과 ‘통합돌봄’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노동통합’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의 고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연계를 아우르는 7개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사무혁신 훈련 ▲디지털 매체(미디어) 영상편집 전문가 양성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행정·콘텐츠 인력을 양성
(포탈뉴스통신) 올해로 5회를 맞는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6월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 남구는 23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TF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축제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관광과를 비롯한 19개 행정지원 부서와 남구도시관리공단, 고래문화재단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제 전반에 대한 총괄 설명과 함께 부서별 행정지원 계획, 세부 추진일정, 협업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고, 행사 기간 중 수국 관리·교통·안전·환경·홍보 등 분야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고래등길 공사에 따른 한시적 무료입장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수국수국 뮤직박스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지난 18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시민참여단이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식견을 넓히고, 타 지자체의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여수 실정에 맞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광주 동구와 남구의 문화·여성 정책 현장을 방문해 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민간 중심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양림동 일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현수막을 활용해 광주광역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섬박람회 개최를 알리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되는 아이디어가 여성친화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에서 관내 공동주택 4개소가 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총10개소가 선정됐으며, 여수에서는 여수죽림휴먼시아1단지, 서희스타힐스, 여천부영2차, 럭키광무아파트가 포함됐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한편, 여수시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한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12개국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우수아파트 선정과 국제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탄소중립 우수 인증 명판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가정 내 에너지 절약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등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공동주택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여수시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6기 여수시 청년정책협의체는 만 18~45세의 청년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년 정책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실질적인 정책 설계과정과 AI 도구를 활용한 제안 고도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도 있는 정책 제안 시간을 거쳐 ▲여수형 ‘아이사랑 탄탄 택시’ 운영 ▲청년-기업 직무공감 원탁회의 운영 ▲유휴공간 활용 청년 공간 조성·운영 등 총 6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여수시는 도출된 정책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청년 위원들의 정책 설계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추가해 HPV 감염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종 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에 운영 일정과 백신 보유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적기에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의 선제적 검토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33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로, 전 세계 198개국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이며 개최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번에 따라 국제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특히 최근 인도의 유치 신청 철회로 개최지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대한민국이 COP33 유치에 나설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 여수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가 차원의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 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숙박·교통 등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석유화학·철강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탄소중립 전환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09년 전국 최초로 COP 유치를 제안한 이후 지속적으로 유치 기반을 다져오며,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