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암군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4일 개막해 벚꽃이 흐드러진 왕인박사유적지를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며 봄의 문을 열었다. 축제의 시작은 전국 3,500여 명이 참가한 벚꽃마라톤대회였다.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영암의 봄을 온몸으로 느꼈고,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왕인박사의 정신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왕인박사 마당극 △인문학 강연 △거리공연 ‘리듬과 숨결’ △예술 퍼포먼스 ‘항해자의 지도’ 등 전통문화와 공연,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관람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가 지자 축제의 분위기는 또 한 번 깊어졌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낙화콘서트는 흩날리는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기억을 남겼다. 왕인문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5일 어린이
(포탈뉴스통신) 전국 최초 ‘0원 임대주택’ 제공…나주 취업 청년에게 150호 공급 중진공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협력 사업…청년 창업 공간 조성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 선정…국비 26억 원 확보 나주愛배움바우처 확대, 365시간제 보육 등 출산․양육 지원 강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화, 복지 분야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패키지 정책을 통해 ‘청년이 꿈을 이루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나주시의 청년정책은 단순한 청년 인구 유입을 넘어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출산장려금 지원 강화, 365일 시간제 보육 등 정착에서부터 결혼, 출산, 자녀 양육에 이르기까지 청년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함으로써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나주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한다. 취업부터 창업 지원까지…더 강력해진 청년 일자리 나주시는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취업 연계 및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 최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6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나주전력기술교육원 등에서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이번 상반기 개장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싸이버거 특별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역동적이고 흥겨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강진의 금요일 밤을 만끽했다. 특히 북사면(성전, 작천, 병영, 옴천면) 주민공연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꾸민 무대로, 행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은 생활 속 문화역량과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점에서 강진 불금불파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먹거리 부문에서도 행사장 열기는 뜨거웠다. 현장에서는 불향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39회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 3일까지 3일간 전남소방학교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도내 각 소방서 대표 선수단이 참가해 화재·구조·구급 등 분야별 전문기술과 현장 대응능력을 겨뤘다. 치열한 선의의 경쟁 결과 분야별 1위는 ▲구조 분야 화순소방서 ▲화재조사 분야 영암소방서 ▲화재전술 분야 진도소방서 ▲구급 분야 곡성소방서 ▲최강소방관 무안소방서 ▲생활안전 분야 나주소방서가 각각 차지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경연이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대원 간 우수 기술을 공유하고, 실전 중심의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경기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 참가자 사전 안전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둔 철저한 사전 준비노력을 기울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소방 기술을 더욱 높이고 조직 역량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봄철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나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산행 전 등산로 입구·주요지점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을 미리 확인, 긴급상황시 이를 활용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도로명주소 기초번호는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를 20m 간격으로 나눠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로 부여된 번호다.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곳의 가로등, 전신주 등 시설물을 활용해 설치됐으며, 전남에는 2만 1천531개가 설치됐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악·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치한 위치 표시 체계로, 한글 2자와 숫자 8자 등 총 10자리 번호로 구성됐다. 이 번호로 구조기관에 신고하면 구조대가 신속하게 위치를 확인하고 출동할 수 있다. 전남에 1만 357개가 설치됐다. 산행을 시작하기 전 등산로 입구나 주요 지점에 있는 도로명주소 기초번호나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 두거나 기록해 두면 좋다.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산불을 발견했을 때 119에 해당 번호를 제공하면 구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전남도는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올 들어 2월 말 현재까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 3천373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3.4%)을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은 수출 증가세는 김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이 6천500만 달러로 9.3% 늘어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했다. 농산가공품은 3천251만 달러로 60.0% 증가했으며, 특히 음료(82.0%), 면류(215.4%)가 크게 늘면서 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 수산물도 전복(7.1%), 미역(78.4%) 수출 증가로 전체 10.0%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천527만 달러(37.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미국 2천830만 달러(15.2%↑), 일본 2천745만 달러(5.3%↑), 러시아 736만 달러(33.6%↑)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권역별로는 아세안 수출은 다소 줄었으나, 폴란드 등 유럽 주요
(포탈뉴스통신) 육상의 메카 예천군이 예천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제64회 경북도민 체육대회 육상 종목 첫날부터 금메달 등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육상 우승을 위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먼저, 남자 일반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대표선수인 나마디조엘진 선수가 100m, 400mR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어 다시 한번 단거리 최강자임을 확인했고, 일반부 포환던지기와 400m에서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각각 획득했다. 이어, 남여 고등부에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여자 일반부는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 첫날부터 메달 사냥을 시작하는 동시에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도 함께 받았다. 이처럼 예천군이 육상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것은 예천군과 체육회, 그리고 예천군 육상연맹이 똘똘 뭉쳐 엘리트 스포츠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여 얻은 최고의 결실이다. 특히 전년도 개관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육상의 메카가 예천군임을 확인시켜 주는 결과물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4월 4일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군민과 관광객 등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8년 만에 창녕에서 열려 군민과 방문객들의 큰 관심 속에 행사장이 인파로 가득 차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낙동강의 절경과 유채꽃, 벚꽃이 어우러진 남지유채단지에서 펼쳐진 이번 무대는 창녕만의 봄 정취를 한껏 살리며 지역의 아름다움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난 4월 2일 펼쳐진 예심에서 선발된 15팀은 노래와 장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김, 나영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8년 만에 열린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녕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4월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 및 SNS채널 등을 통한 적극 홍보에 나섰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지자체별로 각각 신고하고 납부하여야 한다. 또 기업 세금납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분할 납부 제도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백만원 초과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므로 신고는 4월 30일 까지 반드시 완료하여야 한다. 직권 연장이 아니더라도 중동전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행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주관단체인 거창청년회의소를 비롯해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거창군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거창군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및 주차 관리, 안전사고 예방, 체험부스 운영, 행사장 동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창포원 일대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차료와 입장료가 부과됨에 따라 입·출차 시 대기시간 증가가 예상되기에 거창군과 관계기관은 차량 분산 유도, 임시 주차장 확보, 교통 안내 인력 배치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날 당일에는 지역 내·외 구분 없이 모든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한 환자 분산과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거창군보건소, 거창소방서, 거창적십자병원, SG서경병원, 중앙메디컬병원, 구오구오응급구조단과 거창군 협약병원인 대구삼일병원, W병원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병원 응급실ㆍ야간진료실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현황 공유 △관내 병원과 협약병원 간 협조체계 구축 논의 △보건소·소방서·민간이송업체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송 체계 구축을 위한 상황 공유 △응급의료협의체 협조사항 등이 논의됐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경증환자 분산을 위한 지역 의료기관들의 노력과 그에 따른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이용은 2024년 18,268명에서 2025년 17,171명으로 감소한 반면, SG서경병원의 야간·휴일진료실 이용은 같은 기간 9,640명에서 14,905명으로 증가했다. 중앙메디컬병원의 달빛어린이병원은 2025년 7월 지정 이후 12월까지 평일 야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3일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명·한식 기간을 산불 발생 취약 시기로 보고,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취약지역 관리, 예방 활동 강화, 비상 대응체계 운영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원묘지와 주요 등산로 등 성묘객과 입산객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으며, 산불 예방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청명·한식 기간 산불 예방은 무엇보다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만큼 각 부서에서는 취약지역 순찰, 홍보활동 등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해 달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차단한다는 자세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명·한식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4일과 11일,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킬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양성 과정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본청 제2청사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정책 전면 시행과 관련하여,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을 여러모로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이수자들은 향후 도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강사이자 맞춤형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정책 확산의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및 학교별 여건에 맞는 현장 밀착형 지원 기반을 구축한다. 양성된 전문가들은 학교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경청하고, 각 학교의 상황에 최적화된 통합지원 체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설계자’이자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퍼실리테이션(소통 촉진) 기법을 활용한 모의 사례 회의 △통합지원 실습 등 철저히 실천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강의안을 직접 설계하고 공유하며 ‘정책 설계자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는 4월 4일부터 이틀간 전국적인 벚꽃 명소인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2026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익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비박(Bivouac)’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와 낭만이라는 콘셉트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참가자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은 결과 무려 1,700여 팀이 신청했고 그 중 추첨을 통해 260개 팀을 선정했다. 비박 페스티벌은 단순한 캠핑을 넘어 자연과 공연,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 장기자랑을 시작으로 원슈타인, 시소, 밴드기린, 엔분의 일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야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레이저 쇼가 결합된 ‘멀티 라이팅쇼’가 펼쳐져 봄밤의 낭만을 더했다.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북천 벚꽃길 트래킹을 하며 공연과 퍼레이드를 함께 즐겼다. 또한, 행사장에는 가족사랑 포토 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벚꽃마을 야시장을 운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이해–실행–공유–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술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