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며,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에 성큼 다가섰다. 이번 결과로 전북은 동물의약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달 17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적정성위원회 심사에서 비수도권 지자체 20개 후보과제 가운데 전북을 포함한 단 4개 과제만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함께 선정된 지역은 경남(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경북(의료목적 미량 칸나비노이드), 울산(재활용탄소연료)으로, 전북의 동물의약품 과제는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양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규제자유특구는 기존 규제로 인해 추진이 어려운 혁신사업·전략산업에 대해 실증특례와 임시허가 등을 부여하는 지역 단위 규제샌드박스 제도다. 특구로 지정되면 규제 신속확인, 실증특례, 임시허가 등 규제혁신과 함께 실증 R&D, 인프라 구축, 사업화 지원 등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2019년 첫 지정 이후 현재까지 전국 42개 특구가 지정됐으며, 이 중 25개가 운영 중이다. 이번 성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인권보장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인권보장체계 강화를 위한 추진방향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한 지역 인권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인권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인권위원회 위원과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지역 인권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권정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박천웅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 위원, 육성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이 발제자로 나서 지역 인권보장체계 구축과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박천웅 위원은 ‘전북인권사무소 설립의 필요성’을 주제로, 지역 인권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지역 기반 인권기구 설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울산·제주·광주 등
(포탈뉴스통신)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2026년 3월 27일전북도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시군센터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 관리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V-ESG 가치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조금 예산편성과 집행 실무교육 및 회계처리 안내를 시작으로 V-ESG 자원봉사 성과 측정 지표 안내와 지표를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별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참여 기반 조성을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전북권 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인정, 사람과 지구, 생명을 잇는 실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 등 K-자원봉사를 선도하는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영호 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를 현장에서 이끌고 있는 자원봉사 관리자는 단순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디지털 금융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우리금융그룹,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는‘2026년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참여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7년 이내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3,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창업 공간,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 혁신금융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과 연계해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계열사 협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십일리터 ▲데일리페이 ▲토리에듀핀 ▲리브애니웨어 ▲지투시그마 ▲딜미 ▲머니가드서비스 등 7개사로, AI 기반 보험, 공급망 금융, 비대면 인증·결제, B2B 정산 인프라, 크로스보더 결제 등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도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과 도내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이 포함되면서 전북의 금융산업 육성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27일 서수면 축동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로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재선충병 피해목 벌채지에 편백묘목을 식재하며 건강한 산림으로의 회복을 기원했다. 군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사업과 함께 벌채지 복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숲 가꾸기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민 부시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숲 가꾸기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군산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올림픽 유치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7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올림픽 유치 범시민 지원위원회’ 지원조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조정위원과 전주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유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개최된 제1차 지원조정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전주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시민 참여 기반 마련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 △홍보 전략 강화 △분야별 협력체계 구축 △참여 프로그램 발굴 등 주요 추진 방향을 도출한 바 있다. 특히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추진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제2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제1차 회의에서 제시된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유치 단계별 실행전략과 세부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홍보 및 시민참여 확대 방안과 기관·단체 간 역할 분담,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27일 시청 별관(옛 현대해상) 15층 강당에서 시·구·동 세무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제도 전반의 운영 방향과 최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시행되는 지방세 관계법 개정 사항과 실무 적용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방향 △지방세 관계법 개정 내용 및 입법 취지 △실무 적용 요령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초청돼 지방세기본법과 지방세법, 지방세징수법,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주요 개정 사항과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2026년 지방세입 목표와 세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지방세 행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개정된 지방세 제도의 안정적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농촌 활성화를 위해, 27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귀농·귀촌 청년 교류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농촌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정대는 한국농수산대학교 졸업생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들이 갖춘 스마트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이 정읍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체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청년 교류 원정대’는 앞으로 단순한 정착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어르신 대상 노인 봉사활동을 비롯해, 청년들의 전문성을 살린 지역 농산물 네이밍·브랜딩 컨설팅 참여 등이 있다. 아울러 스마트팜 선도 농가 방문과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해 고부가가치 첨단 농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서 고립되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27일 군청2층 회의실에서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고창군 먹거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먹거리위원회는 '고창군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 제10조에 의거해 군의원, 교육청, 영양교사, 급식지원센터장, 관련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품질 좋은 지역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먹거리의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먹거리 전략의 수립 및 시행을 위한 사항을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먹거리정책 추진계획 설명 ▲지역먹거리 발전을 위한 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수는 “먹거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먹거리와 관련된 지역 내 다양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과적차량으로 인한 도로 훼손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단속에 나섰다. 익산시는 27일 익산경찰서, 국토관리사무소,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관리사업소와 함께 운행제한(과적)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운행제한 차량은 '도로법'에 따라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하거나 너비 2.5m, 높이 4.0m, 길이 16.7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과적 차량은 대형 교통사고와 도로시설물 파손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축하중이 단속기준(10톤)보다 1톤만 초과해도 승용차 11만 대가 지나가는 것과 같은 영향이 발생하고, 5톤을 초과하면 39만 대 수준에 달하는 등 도로에 큰 부담을 준다. 이에 익산시는 이동 단속반을 운영해 과적 운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 접수 지역에도 즉시 출동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차량 1,225대를 계측해 29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과적 행위 근절에 힘써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주민자치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27일 예술의전당에서 '주민자치회 사무국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전환 확대에 따라 사무국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함열읍, 용안면, 중앙동, 신동, 영등1동, 삼성동 등 6개 주민자치회 사무국 임원진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자치사업 운영 사례 공유 △사무국 운영 실무 △2027년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획부터 실행, 예산 관리까지 자치사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과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역량을 높였다. 익산시는 자치사업 운영 지원과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 참석자는 "자치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활용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에너지이용 합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해 왔으며, 2026년에는 부서별·공간별로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실천 중심 과제를 강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점심시간 소등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온도 유지 △종이없는 회의 운영 등 청사 내에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에 맞춰, 3월 26일부터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른 승용차 요일제(끝번호 5부제)를 철저히 준수하고 대중교통·카풀 이용을 확대하는 등 수송 부문 에너지 절약도 강화하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자원안보와 위기 극복에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하겠다”고 밝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27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시장과 함께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및 단체회원 대표,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등 지역 사회복지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의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 시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신세계전력은 지난 23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무주읍에 위치한 ㈜신세계전력은 전기공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평소 생활개선회를 비롯한 의용소방대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다. 한상희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라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의 동력이 돼 무주를 더 따뜻하고 살맛 나는 고장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블레스오블리주 무주 운동(반디나눔)’에 지정 기부해, 지역 내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사회복지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무주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3번째 권역거점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열면서 ‘농촌인력난 완벽해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흥덕면 일원에서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열었다.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남부권, 2026년 2월 개관한 중부권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권역 거점시설이다. 고창군은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권역별 공급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북부권 기숙사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방식이 아닌, 농업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로 건립되는 사업이다. 특히 북부권(흥덕권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창군은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북부권 기숙사를 조성할 계획이며, 완공 시 북부권 일대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 인력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