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서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비상경제 대응 TF팀’을 가동하고 민생 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TF는 행정안전부의 비상경제 대응 방침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이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지역경제대응․농축산물관리․기업지원․유류가격안정화 등 4개 팀을 구성해 상황 종료시까지 분야별 맞춤형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민생물가 안정에서는 전통시장·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불공정 행위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생필품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지역상품권 '서로e음' 캐시백 이벤트 운영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도 병행한다.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서는 피해 기업 상시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자금·수출·물류 분야별로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원하며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안내한다. ▲에너지 수급 관리 측면에서는 주유소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및 매점매석 행위를 현장 점검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공공기관 차량 5부제도 즉시 시행한다. 아울러 중동 사태 추이에 따라 복지·환경 분야까지 TF를 탄력적으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은 지난 2일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 정진옥 노인대학장, 이광부 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제24기 노인대학 입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광부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교육뿐만 아니라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당당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제24기 무주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110명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3시간 동안 수업받는다. 수업은 △외래 강사 및 기관·사회단체장 초빙 특강, △교양 상식, △교통안전, △생활 예절, △생활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관련 교양강좌와 현지 견학(수학여행)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나이 들어 배우는 즐거움과 가치는 어디에도 비할 길이 없다”라며 “나에게 떳떳하고 후손들에게 본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지역 내 벼 재배 1,498 농가에 ‘벼 육묘상 처리제’ 8,099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벼 육묘상 처리제’는 볍씨 파종 시 처리하거나 이앙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하면 이앙 후에도 약효가 지속돼 생육 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특히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흰잎마름병’, ‘잎도열병’, ‘애멸구’ 등의 예방에 효과가 크며, 약제 처리 방법이 간편하고 방제 비용도 저렴해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장은 “벼농사 풍년을 위해 적기 이앙과 육묘상 처리제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라며 “벼 육묘상 처리제 지원 사업이 초기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해 볏집 환원, 회원 조직화, 소규모 육묘장 운영 등 ‘쌀 경쟁력 제고 사업’을 비롯한 ‘우량 육묘 지원(360판
(포탈뉴스통신)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이 지난 2일 개강식을 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등나무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차범근 (사)팀차붐 이사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참여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올해도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방과 후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범근 이사장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모든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겁다”라며 “아이들이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전했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사)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윅크리에이션(대표 차세찌)이 주관하며, 무주군과 넥슨, AIA, 아디다스, 코카콜라, 투탑정형외과, 아이더스FNB가 후원한다. 올해는 무주초, 중앙초, 설천초, 구천초, 괴목초등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하며, 매주 목요일 15:30~17:30까지 2시간 동안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는 지난 31일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안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5대 안전 분야인 ▲교통안전 ▲화재안전 ▲디지털범죄 ▲자연재난 ▲응급처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효과적으로 마무리됐다. 장미화 가족복지과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모두 사고 예방 역량을 키우고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를 바란다. 동구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 연접지와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성묘 시 쓰레기 소각이나 향·초 사용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을 방송, 차량 거리 방송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계획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청명·한식을 맞아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작은 실천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포탈뉴스통신)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서울예술단이 주관하는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래퍼토리 공연인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로, ‘조선시대에도 결혼 준비 전문가가 있었다면?’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조선 최초의 결혼 전문 업체 ‘청사초롱’이 혼례를 주관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전통 혼례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미학을 선보인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탄탄한 작품성을 갖춘 이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프로그램'고당이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신체활동 부족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스스로 건강상태를 인식하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관내 50세 이상 만성질환자 25명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수·금),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건강관리를 꾸준히 실천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합천군 보건소]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자매도시인 화성시와 통영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화성시와는 상호 교차기부도 함께 추진됐다 이번 기부는 지난 제25회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를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자매도시 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자매도시 간 기부 참여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합천군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자매도시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의미 있게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4월 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관계부서, 읍면, 경찰, 소방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다중운집 행사 관계기관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5월 집중된 각종 행사에 대비하여 ▲인파밀집 관리 ▲행사장 안전점검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읍면의 행사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재혁 부군수는 "봄철 행사는 면 단위의 소규모 행사가 많아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며, "각 읍면과 관계기관에서는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을 문제 인식부터 해결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중구는 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3,400만 원을 편성했으며, 지난 1일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공모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성장 단계별 3개 분야(모이자, 해보자, 가꾸자)와 의제실천 분야(돌봄, 기후, 안전 등)로 나누어 모집한다. 지원 규모는 최대 ▲모이자 100만 원 ▲해보자 200만 원 ▲가꾸자 400만 원 ▲의제실천 3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모임(단체)이며, 이번 달 17일까지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은 자치분권 시대를 여는 중요한 기반”이라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각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 고용산업위기지역 중소중견기업에 한해서는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여 별도 신청이 없이 7월 말까지 납부가 가능하지만, 신고는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도록 하여 법인의 납세 부담을 완화했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자치단체별로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중구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에 신고 지연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온라인 위택스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청소년 범죄 예방 등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문화1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인근에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유천2동과 문화1동을 연결하는 호남선 철도 하부의 좁은 지하통로로, 평소 동산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주요 등하굣길로 이용되는 장소이다. 하지만 주변이 어둡고 외진 탓에 범죄 노출 우려가 크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중구는 민관이 함께 대상지를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하여 현장 맞춤형 방범 시설을 마련했다. 이번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하여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CCTV 관제센터 요원과 통화할 수 있고, 바로 경찰이 출동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청소년들의 통학로 환경을 개선하고, 강력범죄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며,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인‘트윙클 성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대표 명소인 성밖숲 일원에 이색 테마 포토존과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성밖숲 데크 산책로에 봄의 전령사인 벚꽃과 어우러지는‘참외덕후 백설공주’테마 포토존이 마련됐다.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한 아기자기한 조형물에 따뜻한 감성의 야간조명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동심을, 연인들에게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달‧별’포토존은 뒤쪽에 멀리 보이는 성밖숲교의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야경을 선사하여 성밖숲의 새로운‘야간 인생샷’스팟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포토존 설치를 통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야간관광 코스로 구축했으며,‘성주참외&생명문화축체’,‘성밖숲 나이트 워킹’&‘참크닉’등과 연계하여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성주군 관광과장은 “벚꽃이 휘날리는 성밖숲의 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며,“산책로에 설치된 백설공주 테마 공간과 달‧별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지난 4월 1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 행사를 개최하며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첫발을 뗐다. 이번 행사는 문화인프라를 접하기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성주군에 본사를 둔 와이씨켐(주)은 근로자들의 복지와 문화 향유를 위해 사내 공간을 행사 장소로 선뜻 내어주는 등 적극적인 협조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는 근로자들의 일과를 고려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현장 방문형으로 진행됐다. 지역 내 중견기업이 장소 협조에 동참하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문화 공간이 조성됐으며, 짧은 휴게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근로자가 공장 앞마당으로 모여들어 국악 버스킹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문화 휴식’을 만끽했다. 행사를 주관한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는 국악 공연 외에도 벚꽃 비누 만들기,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 등을 마련해 삭막했던 산업단지 현장을 화사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현장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점심시간에 회사 안에서 국악 공연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