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봉사단 4개의 청소년자치기구에 소속된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자치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위촉장·단원증 수여, 청소년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대표는 선서를 통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며, 주체적인 참여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어 청소년 헌장의 의미와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해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손영식 이사장이 직접 위촉장과 단원증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응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이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26년 인천 서구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관내 기업들의 수요 조사와 수행기관 등 의견을 종합하여 일본(도쿄, 오사카)를 파견지역으로 선정했다. 참가규모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약 6개사이며, 참가 일정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참가기업은 2월 26일까지 2주간 모집하며, 참가대상은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현지 시장성 조사 및 서류평가 후 최종 참가기업를 선정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일본 파견 지역은 안정적인 소비력과 고품질 제품 구매력을 갖춘 선진 시장으 로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기업지원과 부서자료실을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건강돌봄과’를 신설하고, 서구형 특화 사업인 ‘장수누리터’를 통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 건강관리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보건소 건강돌봄과는 65세 이상 구민 중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신청하면 건강 상태를 사전 스크리닝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가정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구형 지역돌봄 특화사업인 ‘장수누리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서구보건소를 포함, 가좌, 가재울, 가정신현원창, 석남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검단권역(검단,완정,아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서구 전 지역에서 시행 중이다. 이 밖에도 건강돌봄과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암 환자 및 희귀난치질환자 대상 의료비 지원, 노인 무릎 인공관절 및 백내장 수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초·중학교 입학 전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필수 예방접종(초등 4종, 중등 3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폴리오)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으로 총 4종이다. 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으로는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1차(여학생 대상)로 총 3종이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보호자는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여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보건소와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예방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전산 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여 예방접종 이력이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남원시보건소장(한용재)은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단체 생활을 시작하기 전인 초·중학교 입학생은 예방접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미접종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2026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질환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돼 총 1,413개로 늘어난다. 또한 소득·재산 기준은 지난해부터 연령 구분 없이 기준 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완화돼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의료비 지원 항목은 희귀질환 및 그 합병증 치료에 소요되는 요양급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이다. 이와 함께 보조기기 구입비,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도 기준에 적합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희귀질환자는 산정특례 등록 후 남원시보건소에 대상자 등록을 신청하거나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대상 질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의약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남원시보건소]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단법인 남원CYA(협회장 김범준)가 운영하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일신)는 지난 2월 11일 남원시 대표적인 청년봉사단체인 JB 청년회(회장 강태균)로부터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JB 청년회는 20~40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강태균 회장을 중심으로 남원시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태균 청년회장은 “여러 이유로 학교를 떠났지만 검정고시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며 학력 취득과 자립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일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JB 청년회 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이 청소년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중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자립을 위한 자격증 취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고죽점에서 운영 중인 ‘남원 화장품 특별 할인전’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천연물 원료 기반 화장품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홍보·체험형 팝업스토어다. 이번 할인전에는 △㈜원스킨화장품 △제너럴바이오㈜ △㈜제이그라운드 △㈜지가미 △㈜코빅스 △㈜하이솔 등 남원 소재 6개 기업이 참여했다. 남원시를 비롯한 지리산권에서 생산된 천연물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과 바디케어 제품, 해외 수출용 우수 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지역 화장품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하는 장이 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구성된 실속형 화장품 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60%의 파겨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증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에 자동소화패치 600세트와 3.3kg 소화기 25개를 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급은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된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공설시장, 용남시장, 인월시장 등 3개 시장을 대상으로 전기 접점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치됐다. ‘붙이는 소화기’로 불리는 자동소화패치는 주변 온도가 약 110℃ 이상에 도달하면 이를 감지해 내부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하는 패치형 소화장치다. 전기 콘센트나 멀티탭 등에 부착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남원시는 현장에서 자동소화패치를 직접 부착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시범 설치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를 분석한 뒤, 향후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읍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계적 확대 보급을 검토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포탈뉴스통신) 혼불문학관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윷점의 유래를 살펴보고 체험하는 “짜락짜락 종지윷”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 민속의 보고인 소설 『혼불』의 문학적 위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혼불문학관은 방문객들이 민속문화를 되새기고, 전통 윷점을 체험하여 『혼불』에 담긴 한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故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은 1981년 동아일보 창건 60주년 기념 2천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1988년부터 1995년까지 월간 신동아에 연재된 작품이다. 남원시 사매면 노봉마을을 주 배경으로 1940년대 사람들의 삶과 관혼상제를 비롯한 각종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여 문학적 가치를 뛰어넘는 깊이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문학관 관계자는 “한국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고 밝혔으며, 남원시 문화예술과는 “남원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흥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2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은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일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은 조선시대 사또의 부임 행렬을 재현하는 생동감 있는 퍼레이드와 전통 음악에 맞춰 춤추는 기생·육방의 화려한 무용 무대가 중심이 되는 남원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설 연휴 기간 남원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특별하게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본 공연 이외에도 윷놀이, 포토타임 등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명절 기간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남원의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남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신관사또 공연을 통해 전통의 멋과 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원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설 연휴 첫날인 2월 14일 남원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애향본부 주관으로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남원로타리클럽, 남원사랑클럽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인절미와 시루떡, 어묵, 둥글레차 등 정성을 담은 명절 음식을 제공하며, 떡메치기 체험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남원시의용소방대가 참여하는 화재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시정을 안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분들이 남원의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개를 공공분야에 도입하며 미래형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자율주행 AI 로봇개 시연회를 개최하고, 교육 및 공공안전 분야에서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AI 로봇개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이동하는 ‘피지컬 AI’ 기술 실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는 물론, 공공시설 안내, 순찰 및 안전 점검, 미술관 해설 시나리오 등을 구현하며 향후 AI 기반 행정 모델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활용 로드맵을 수립했다. 1단계로 자율주행 로봇개를 SW미래채움센터에 배치해 소프트웨어 교육 보조교구로 활용하고,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반의 인식·판단·이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단계에서는 로봇개를 시 청사 내 상시 순찰과 반복 업무에 시범 투입해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원 안내, 전시관 해설 등 대민 서비스 분야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 등으로 척박해진 농경지의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유기물 분해와 미생물 번식을 촉진해 농작물의 병해충 저항성을 높이는 한편,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시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3년 주기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고 있다. 2026년 공급 대상 지역은 운봉읍, 주천면,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이며, 석회질과 패화석은 2월부터 마을별 공급을 시작해 영농기 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7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규산질 3,227톤, 석회질 703톤, 패화석 619톤 등 총 4,549톤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한다. 또한 살포 작업이 어려운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1억 6천만 원을 별도로 편성해 규산질비료 공동살포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공급은 땅심을 높여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인근 주민들과 편의시설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악취 저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근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악취 방지설비 개선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탈취용 약액세정탑 설치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의 악취 방지설비를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법정 의무사항인 ‘남원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기술 진단 용역’을 실시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마쳤다. 진단 결과, 고농도 악취는 농축조, 농축액 저류조, 슬러지 저류조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구역의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총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탈취용 약액세정탑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4월까지 설계 용역을 완료한 후 4월 중순 착공해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처리시설 인근에는 생태습지공원과 야구장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설 연휴 기간에도 행정 공백 없이 주민 곁을 지키는 ‘쉼 없는 행정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복지‧교통‧환경‧재난안전‧민원 분야 전반에 걸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명절 기간에도 생활 불편과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시 지원 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전후 전화‧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에는 ‘24시 안심콜-안심출동-돌봄지원’으로 이어지는 ‘24시간 안심돌봄’과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를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 결식 우려 주민을 위해 16일과 18일 금호1동과 화정1동 천원국시 매장을 운영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천터미널과 대형마트 등 혼잡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과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양동전통시장과 서부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단속을 유예해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안전 확보가 필요한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주차 등은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환경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