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지역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 과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무료로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복숭아, 자두, 사과 등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저온 등 이상기후와 화분 매개곤충 감소, 수분수 부족으로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가가 인공수분을 실시할 수 있도록 양질의 꽃가루를 제공해 안정적인 착과와 균일한 품질 확보에 도움을 준다. 특히 꽃가루은행에서 생산된 꽃가루는 수입산보다 신선도와 적합성이 높아 지역 환경에 유리하며, 무상 제공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우수한 꽃가루를 활용한 인공수분으로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유도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4월 1일 청도군 어린이도서관에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는 엄마와 아기들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인 ‘사랑모아(母兒)’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 초기 엄마들이 겪는 육아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또래 엄마들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매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엄마모임 운영 취지 안내 및 그림책 테라피 ▲ 우리 아이 응급처치 교육(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친환경 양모 비누 만들기 체험 ▲ 베이비 마사지 교육 ▲ 구강건강관리 교육 및 엄마모임 마무리 등으로 구성되어,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도군소방서, 대구 여성전문병원 효성병원, 지역 전문 강사 등과 협력하여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엄마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엄마모임을 통해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서로의 육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건강새싹키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1개소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교육은 ‘나는야 손씻기 대장! 세균을 물리쳐요!’ 라는 주제로 영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개인위생 관리 습관이 어릴 때부터 형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한다. 교육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문 강사들이 각 기관을 방문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영유아들이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손 씻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또한 교육 후에는 손 세정제를 배부하여 가정에서도 개인 위생관리 실천 습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영유아기의 올바른 위생관리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지켜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지난 31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개선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및 생활개선회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나는 마음 농사 지으러 간다’를 주제로 한 행복 특강으로 문을 열었고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대회'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 시청과 농작업 보조구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오후에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힐링캠프가 이어졌다. 한마음 레크리에이션과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각 지역의 개성을 드러내며 결속을 다졌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을 다짐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재해 예방과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치킨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관광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번 선정은 공모 이전부터 이어온 민관 협력과 선제적 투자, 지역 고유의 스토리 자원이 결합된 전략의 결과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차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 같은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지방비 1억)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촌에프앤비㈜, 전문여행사 노랑풍선㈜과 협력해 교촌 1호점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단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창업 스토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K-치킨벨트’ 사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찜닭, 닭갈비, 닭강정 등 전국 닭요리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미식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여기에 ‘구미라면축제’ 등 기존 미식 자원까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구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확충하는 등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그동안 5곳이었던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올해부터는 6곳으로 확대 지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은혜랑방과후심리센터 △유한회사 우리에듀 △좋은이웃사회적협동조합 △전라북도특수심리&운동발달센터 △(사)희망찬코리아 희망찬 청소년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센터 △(사)담장너머 올리브방과후활동센터 등 총 6곳이다. 이들 기관은 오는 2028년 3월 31일까지 지역 내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만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낮 시간 동안 취미·여가와 사회 적응 훈련 등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성인기 자립 준비를 돕는 것이 핵심으로, 연중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방과후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오는 16일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 그룹형 1대1 제공기관을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은 장애의 정도가 심하고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24시간 개별형 △주간 개별형 △주간 그룹형의 3가지 유형의 서비스가 전문 인력을 통해 1대1로 제공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이용자의 선택권과 다양화를 위해 시‧군‧구당 2개소 이상 기관운영을 권장함에 따라 1개소 추가 주간 그룹형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것으로,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전주시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기관에 대해 서류·자격 확인 및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위탁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2년 11개월 동안이다.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최중증 발달장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도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운영한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1년간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일괄 가입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보행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전주시에 주민등록된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제3자에게 끼친 대인·대물 손해에 대해 사고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상한다. 주요 보장 대상은 전동보조기기 주행 중 발생한 △보행자와의 충돌로 인한 대인 피해 △타인의 재물(차량, 주차차단기, 엘리베이터 등) 파손 △기기 운행 중 물건을 밀거나 부딪혀 발생한 간접 피해 등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전용
(포탈뉴스통신)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자원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와 전주시에너지센터, 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경기전 인근에서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정실내온도 준수(난방 20℃, 냉방 26℃)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하기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절약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시는 한옥마을 내 상가들을 방문해 냉·난방기기와 조명기기 등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포탈뉴스통신)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지난 3월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광역시도 지역 거점기관 기관장 간담회'에서 2025년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은 전북의 풍부한 로컬 스토리와 IT 기술을 결합한 ‘전북형 K-콘텐츠’의 경쟁력을 중앙정부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및 거점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는 군산 말도의 폐교 부지와 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말도의 미스터리: 호러 체험형 스토리텔링 방탈출 미션게임'이다. 전북 소재 콘텐츠 기업 ㈜아삭과 협력하여 제작됐으며, 총사업비 1억 1,000만 원이 투입됐다. 해당 콘텐츠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고효율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말도의 미스터리'는 섬 전체를 무대로 GPS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이다. 말도 초등학교 폐교 부지 등 주요 거점에 NFC 태깅 기반 IoT 장비를 적용하
(포탈뉴스통신) 미국 각 지역을 대표해 선발된 청소년 대사들이 한국 탐방의 첫 관문으로 전북을 방문, 전통문화와 대자연을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의 글로벌 가치를 체감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코리아 소사이어티 미국 청소년 대사 전북 탐방 프로그램'을 전주, 군산, 부안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대사들은 미국 뉴욕, LA, 몬타나 등 3개 지역에서 각 6명씩, 총 24명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재들로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다. 특히 이들은 10일간의 전체 방한 일정 중 포항, 울산, 서울 등에 앞서 전북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 측은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북 지역이 ‘K-전통문화의 정수’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에 최적의 지리적 요충지라는 점을 고려해 매년 탐방의 시작점으로 전북으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주에서 자신의 한글 이름을 새긴 도장 만들기와 비빔밥 체험을 통해 한국의 언어와 음식문화를 경험했으며, 한옥마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 사업인 ‘2026 신나는 예술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신나는 예술버스’는 도내 문화 기반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이다. 올해는 도비 3억 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시군의 복지시설, 지역축제, 문화소외지역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연은 연중 총 90회 규모로 추진되며, 시군별 문화 수요와 여건을 반영해 지역 전반에 고르게 배치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는 공개모집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0개 예술단체가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3개년 운영 실적과 관객 선호도 분석을 반영해 수요 중심으로 장르를 확대하고, 공연 완성도와 현장 호응도를 함께 고려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다. 공연은 가족, 청년층,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관객층의 수요를 반영해 대중가요, 클래식, 국악연주, 전통무용, 난타, 마술 등 폭넓은 장르로 구성되며, 공연 1회당 3~4개 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신나는 예술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전북생생장터’와 전북사랑도민증을 연계한 동시 가입 행사가 추진된다. 2일 이번 행사는 두 플랫폼을 함께 가입할 경우 1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배송비 포함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별도 신청 없이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대상자를 자동 선정·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전북생생장터 기존 회원 중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 또는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중 전북생생장터 신규 회원이다. 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으며, 분기별로 제공 품목을 달리해 다양한 전북 농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분기(4~6월) 제공 품목은 ▲대추방울토마토 ▲유러피안 샐러드 상추 ▲천연한끼 콩나물해물 육수팩 등 3종으로 구성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만 혜택은 2026년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에 한해 제공되며, 2025년 이전 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북생생장터와 전북사랑도민증의 연계 가입을 확대하고, 도민과 출향민이 전북 농특산물을 일상적으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학(원)생의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용자의 직전 학기 발생 이자를 지원해 대학(원)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분담해 연간 총 1억 7,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원)생으로, 재·휴학생은 물론 졸업 후 5년 이내 청년까지 포함된다. 다만, 세부 지원 기준과 범위는 시군별 조례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다. 지원 내용은 지난 학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일반 상환 학자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의 본인 부담 이자 전액이다. 지원금은 대상자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 상환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추진 절차는 신청 접수 이후 시군 1차 심사와 전북도·한국장학재단 간 자료 연계를 거쳐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지원은 6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도내 시군에서는 순차적으로 사업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 대상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청년의 도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40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대림씨앤씨㈜(완주) ▲㈜한국에너지기술단(전주)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완주) ▲㈜엄지식품(김제) ▲주식회사 미라클에이지아이(전주) ▲주식회사 시크한(군산) ▲주식회사 씨엔와이더스(전주) ▲주식회사 코어솔루션(전주) ▲㈜에스엠전자(전주) ▲유한회사 태산(전주) 등이다. 이들 기업은 청년친화 강소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 이노비즈·메인비즈·벤처기업 등 정부 인증을 보유하고, 고용 안정성과 임금 수준, 일·생활균형 제도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전북형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