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지역 농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청양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입학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농업 혁신을 향한 뜨거운 의지를 다졌다. 지난 2008년 제1기 친환경농업반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089명의 정예 농업인을 배출한 청양군농업인대학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 특화 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명품고추반 ▲칠갑마루품목 과정 등 2개 반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입학생 4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명품고추반(100시간, 22회)은 고추 재배 기초부터 작형별 중점 기술, 육묘 및 수확기 생육 관리, 생리장해 대처법 등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한 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칠갑마루품목 과정(80시간, 20회)은 청양의 공동 브랜드인 ‘칠갑마루’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특화 농산물 가공·유통 전략과 브랜드 마케팅 방안 등을 교
(포탈뉴스통신) 조선 인조 때 정묘호란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박신용 장군의 넋을 기리는 추모 제향이 지난 3일 청양군 운곡면 위라리 유의각(遺衣閣)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초헌관을 맡은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과 후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장군의 고귀한 희생과 우국충절의 정신을 기렸다. 박신용(1575~1627) 장군은 본관이 죽산, 호는 택수로 조선 인조 시대의 무관이다. 황해도 출생이나 세 살 때부터 청양 외가에서 성장한 인연이 있다. 광해군 10년(1618년) 무과에 급제했으며 이후 인조 5년 정묘호란 당시 후금 군대에 맞서 용맹하게 싸우다 장렬히 순절했다. 제향이 치러진 유의각은 1885년 후손들에 의해 건립된 사당으로, 현재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제153호로 지정되어 있다. 장군의 공훈을 치하하며 하사받은 관복이 보관돼 있어 ‘유의각(遺衣閣)’이라 이름 붙여졌다. 특히 장군의 관복 4점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0년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현재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립부여박물관에 위탁 보관 중이다. &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3일 청양군지역자활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표준화된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을 이수한 지역자활센터 직원들은 앞으로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보건기관 중심 자살 예방 사업의 지리적·인적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민간 기관 종사자들이 생명지킴이로 활동함으로써, 일상 속에 숨겨진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게 포착하고 대응하는 민·관 협력 체계가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교과서에서만 보던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군은 국립공주박물관과 협력해 지역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박물관 관람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지역문화유산 찾기 '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공주박물관이 주관하고 대전·세종·충남 소재 15개 시군 18개 공립박물관이 공동 참여하는 광역 협력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지역화 교과서에 수록된 우리 고장의 대표 문화유산을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찾아보고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이며,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박물관에서 배부하는 통합 활동지를 수령한 뒤, 활동지에 수록된 청양의 주요 문화유산 관련 미션을 수행하고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 특히 청양을 포함해 참여 박물관 중 총 3곳의 도장을 모은 ‘도장 깨기’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군은 올해 어린이 참가자들을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위촉식에는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9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9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자치기구별 대표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청소년 대표 선서와 각 기구별 활동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은 올해 바리스타, 보드게임, 스포츠 스태킹, 봉사활동, e-스포츠 등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신규 분야의 동아리를 발굴·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화·여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활동을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활동 분야는 저마다 다르지만 ‘청소년 자치기구’라는
(포탈뉴스통신)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청양 지역 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된 ‘운곡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제향 행사가 엄숙하게 거행했다. 운곡 3·1 만세운동 유족회(회장 이재두)는 지난 3일 운곡면사무소 기념비 앞에서 유가족과 김돈곤 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운곡초 학생,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기념 제향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제향은 초헌관에 김돈곤 군수, 아헌관에 김종헌 충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종헌관에 이재두 유족회장이 맡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청양 지역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기록된 운곡 3·1 운동은 1919년 4월 3일 운곡면 미량리에서 시작됐다. 일제의 감시를 피해 4월 6일 운곡면 6개 마을 600여 명의 주민이 마을 뒤편 국사봉에 올라 밤하늘을 수놓는 횃불 시위를 전개하며 독립의지를 불태웠다. 이 과정에서 95명이 체포돼 태형에 처해지는 등 모진 고초를 겪기도 했다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돌보는 통합 관리 프로그램 ‘행복가득마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쇠 예방을 위한 ‘행복한 4색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인지 저하를 예방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장평면 구룡리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마음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우울 및 인지 선별검사를 통한 기초 점검 ▲개별 상담을 통한 맞춤형 정서 지원 ▲음악치유 활동 ▲인지 자극 프로그램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여기에 치과 검진, 영양 교육,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동시에 살피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기가 높은 음악치유 프로그램은 전문 음악치료사와 함께 익숙한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활용한 리듬 활동을 곁들여,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웃고 대화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장 참여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답답했던 마음이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이론 교육 및 산불진화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감시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이론 교육은 산불 감시 및 신고 요령, 산불 확산 원리 이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관련 법규 등으로, ▲실습 훈련은 산불 진화차랑 및 기계화 진화 시스템 운영 방법, 등짐펌프 등 개인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무전 연락 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기계화 시스템 실습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대원들이 직접 호스를 전개하고 물을 뿌리는 과정을 반복 숙달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부여군은 현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논·밭두렁 소각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2017년부터 물관리 전문기관인 K-water와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 1차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5년 동안 사업비 269억 원을 투입하여 부여군 전 지역에 대한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사업으로 부여읍, 석성면, 규암면 등에 2017년 기준 50.5%이던 유수율을 2022년 기준 87.0%까지 끌어 올렸다. 이를 통해 연간 190만㎥의 새는 물을 잡아 연간 48억 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그러나, 상수도 관리 특성상 사업 종료 후의 유지관리 중요성으로 군은 K-water와 2023년부터 “부여군 지방상수도 Post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Post 현대화 사업은 기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성과 유지를 위해 K-water가 유수율, 통합운영센터, 상수도 설비 분야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부여군이 시설 운영과 개선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재 1차 사업 종료 후 4년이 흘러 누수 발생 증가 등 운영관리 여건이 악화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경제적 누수탐사 기법 도입 등 누수 발생 예방을 위한 체계적 기술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축산업 발전과 동물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해 11월 업무협약(MOU) 이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동물방역 4개, 축산물 위생·안전 2개 등 총 6개 공동연구 과제를 추진한다. 가축 질병의 선제 대응과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둬 협력한다. 연구는 시험소의 현장 실증 데이터와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연구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연구 성과가 단순 학술 교류에 그치지 않고 방역 정책과 검사 체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이 다양·상시화되는 상황에서 과학적 기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현장과 학계의 협력을 바탕으로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지역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405개소를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음식점 등 21개소(5.1%)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7일까지 5일간 국·공립공원과 유원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다양한 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점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주요 적발 사례는 영업자와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7건(33%), 폐기물용기 뚜껑 미비치 7건(33%),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5건(24%), 기타 조리실 내부 청결 위반 및 식품 보관기준 위반 등 2건(10%)이다. 영업자와 종사자의 건강진단 미실시는 여전히 자주 발생하는 문제다. ‘식품위생법’ 제40조에 따라 매년 반드시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2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업자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민비서(구삐) 누리집에서 ‘건강진단결과서 만료일 안내’ 서비스를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를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연계해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매알선센터는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 어려움과 유통업체의 생산정보 부족으로 적기에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을 바라는 농가는 수확 2개월 전 센터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센터는 확보한 유통망과 매칭해 농산물이 적기에 출하·판매되도록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와 유통업체로 ▲계약을 하지 않은 농가 ▲납품처 사정으로 공급에 차질이 생긴 농가 ▲계약재배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신규 구매를 희망하는 유통업체다. 대상 품목은 과수·채소 등 36개 품목이다. 신청은 전화 나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누리집에 하면 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구매알선센터가 판로 사각지대에 놓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통 채널 다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가야CC를 비롯한 4개 지역 골프장의 농약 사용량과 잔류량을 검사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골프장에 뿌리는 농약으로 인한 토양과 수질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기(4~6월)와 우기(7~9월) 2차례에 걸쳐 시료를 채취해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특히 이번 검사는 골프장 인근 주민, 지역 환경단체 대표 등 민간인 8명을 시료 채취에 참여시켜 검사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한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골프장을 설치·관리하는 자는 골프장의 잔디와 수목 등에 맹·고독성 농약을 사용하면 안된다. 이를 위반하면 1,0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 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 “골프장 농약으로 인한 토양 오염과 주변 지역 수질 오염 관리를 위해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시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해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지역자원 활용으로 무기질비료 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따르면 지난해 토양·농업용수·가축분뇨 등 총 2,768점을 분석하고 작물별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서 1만1,223건을 무상 발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58% 증가한 수치다. 농촌진흥청 분석에 의하면 토양 검정을 기반으로 한 시비 처방을 적용할 경우 약 31%의 비료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과학적 토양관리를 통한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센터는 지난해 176t의 농업용 미생물을 생산·공급해 화학비료 사용 저감과 토양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김해시는 토양 검정과 미생물 활용을 연계한 정밀농업 기술지도로 비료 사용 절감과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는 토양·농업용수·가축분뇨 3,000점 분석과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확대, 170t 규모의 미생물 생산·공급을 목표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nb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6일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장 맞춤형 조기경보 서비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농장 맞춤형 조기경보 서비스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동네예보(5×5㎞) 정보를 농장 단위(30×30m)로 재분석해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와 대응 지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벼, 감, 블루베리 등 주요 작물 36종을 대상으로 기온과 강수량 등 8종의 기상 정보는 물론 냉해, 동해 등 10종의 재해 예측 정보를 최대 9일분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개별 농장의 지번과 품목에 특화된 정보를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정보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정기 알림과 기상 위험이 예측될 경우 전날 오전 8시 수시 알림으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생육단계별 재해 위험 판정과 대응 지침을 확인해 선제적인 재해 관리가 가능하다. 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장별로 특화된 기상 정보와 대응 지침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만큼 소중한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