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농촌 지역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노후주택 소유자와 무주택자, 김제로 이주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주택 신축 및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최근 건축비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득세를 감면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농촌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대출 한도는 신축 시 가구당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 및 대수선 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연 2.0%의 낮은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 또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으로 설정한다. 자세한 대출 금액은 대상 주택의 감정평가, 농협의 여신 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 상담 및 준비가 필요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주택개량사업이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정착의 발판이 되길 기대하며, 앞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난 2일 ㈜한영산업 등 7개 참여 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은 40~69세 미취업 신중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신중년 고용 촉진 사업으로, 지난 2025년에는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11명의 신중년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중년층 재취업에 기여했다. 올해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 중인 김제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한영산업 등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중년 1인 채용 시 월 70만원 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로 채용된 신중년 근로자 9명에게는 6개월 근속 시 50만원, 1년 근속 시 50만원, 2년 장기근속 시 추가 100만원을 지급해 장기근속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층이 지속적으로 사회에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 평가에서 전북권 최초로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기존 스마트팜 단지 또는 조성 중인 지역을 육성지구로 지정받아 인허가 의제 적용을 통한 관련 시설 절차 간소화와 공유재산법 특례 등을 적용할 수 있는 제도다. 김제시 사업 대상지인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 일원은 국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미래세대 농업인 육성 및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적합형 농업으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지구 지정을 통해 체계적인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단계별 스마트농업 확산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성장 기반의 첫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7.5ha), △농업 스타트업 단지(3.2ha)를 조성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는 △스마트 원예단지(10ha), △세대통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고, 취약계층의 소득 창출을 도모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도입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시민이 직접 수거해온 불법 벽보나 전단지 등을 확인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참여 시민은 1인당 하루 최대 1만 원, 월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소액 용돈 마련은 물론, 도시 정비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정비된 불법 광고물은 벽보 3,616건, 전단지 3,888건 등 총 7,504건에 달하며, 관련 보상금 총액은 7,504만 원으로 나타났다. 2025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참여 대상을 집중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창출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보상금을 전액 지역 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중소 제조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사업주 명의로 아파트·빌라·원룸 등 주거시설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면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 △기업의 인력난 해소 △장기근속 유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예산을 1천만 원 증액한 총 1억 9,000만 원을 투입, 지난해보다 5실 더 늘어난 105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대상은 산업단지 및 개별입지 중소 제조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실까지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정될 경우, 임차료의 80% 이내,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원을 받는다. 또한 기숙사 이용 대상 근로자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5년 미만의 내·외국인 근로자이며, 6개월 미만 단기근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군산시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기업은 심의위원회
(포탈뉴스통신) 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3일 진안읍 외사양농촌체험휴양마을(마이산 에코타운)에서 '2026년도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에 참여 예정인 10여 개 마을의 위원장과 사무장, 실무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진안군청 농촌활력과 김경민 주무관이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참여 마을과 함께 질의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환경 개선과 마을여행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프로그램 기획, 홍보,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은 진안군의 특화된 마을만들기 정책과 연계한 자체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결해 마을만들기 사례 강의, 농촌체험, 마을탐방, 마을식사, 마을숙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마을여행에 참여한 10개 마을에 총 6만 4천 명이 방문해 8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생활인구 증가와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키로 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키로 했다. 시는 3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선제적 산불 차단! 안전한 전주를 위한 선언’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완산·덕진구청장, 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이 참석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전주시 산불 대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총 116일간 운영되며, 근무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책본부는 산림공원과를 포함한 총 3곳에 설치되며, 하루 7명에서 최대 13명의 인력이 상시 근무하며 상황 관리와 초동 대응, 현장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시는 3일 전라감영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전주 관광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신년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천년 고도 전주 역사를 대내외에 알리는 해설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후백제의 왕도’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전라감영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현장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전주시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관광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라감영과 후백제 왕도의 역사를 생생한 이야기로 되살려내시는 여러분이야말로 전주의 진정한 얼굴이자 자부심”이라며 “2026년 새해에도 전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주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3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과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 대법원 판결 결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여간 이어진 민간개발사업 관련 법적 공방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 결과와 향후 대책 등을 시민들에게 표명했다. 그러면서 “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방의회 의결을 거친 행위의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 앞에 시장으로서의 책무와 신념이 무색해지는 참담함을 느낀다”며 “결과적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방재정을 담보로 피해를 전가한 민간투자 사업자에게 면죄부를 준 이 같은 결과에 매우 유감스럽지만, 대법원의 판결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시 재정 피해 최소화와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추진계획을 밝혔다. 주요 골자는 △예산 절감분을 활용한 배상액 조기 상환으로 이자 부담 최소화 △구상권 청구 등 재정 손실 보전 총력△ 시설물 인수 및 함파우 일대 관광 거점화 △민자 사업 검증
(포탈뉴스통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국민연금공단 본사에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만나 지역 상생과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의 실질적 이전 효과를 위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잇따라 자산운용 계열사를 중심으로 전북혁신도시 이전을 발표하면서 전북 중심의 금융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도시 주거,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기금운용 인력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전북국제금융센터 빠른 건립 추진 ▲전북의 자산운용사육성과 지원과제과제를 점검했다. 아울러 도는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및 금융서비스 기업을 집적시켜 지역을 넘어 국가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은 국민연금공단과 1,437조 원에 달하는 전 국민의 금융자산을 품은 지역으로,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지난 1월 말 금융중심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일 새벽 남원시 금동 공설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자동화재속보설비의 정상 작동과 출동 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3일(화) 새벽 03시 34분에 접수됐다. 모두가 잠든 취약 시간대였으나, 시장 내 설치된 속보기가 화재를 즉시 감지해 소방서에 자동으로 전파하면서 조기 신고가 이뤄졌다. 신고 접수 직후 03시 41분 현장에 도착한 소방 선착대는 시장 5동 점포에서 불꽃과 연기가 분출되는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집중하여 04시 09분 초기진압, 04시 23분에 완전히 진압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화재로 5동 6개 점포(약 72㎡)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동 조치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시장 전체로 번질 수 있었던 대형 화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경보설비의 정상 작동과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이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었다"고 전했다. 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1회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 설명절 민생 안정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8일 열린 중앙-지방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공유하고, 도 각 부서에서 시군에 협조를 요청할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14개 시군 부단체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주요 당면 과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예비후보 등록으로 단체장이 사퇴하는 경우에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단체장 중심으로 시군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선거사무 전반에 빈틈이 없도록 살피기로 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는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교통‧의료‧안전 분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에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전북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도 차원의 추진체계와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7조에 근거한 심의·자문기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학술 분야 전문가 등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협의체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편차 없는 통합돌봄 실행기반 구축’과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 마련’을 목표로 ▲시군 전담조직 및 인력 점검 ▲14개 시군 실행계획 수립 지원 및 컨설팅 ▲전북형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과 대상자 DB 구축 ▲돌봄 제공기관 및 인력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전북사회서비스원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광역자원을 연계하고, 재택의료센터·요양기관·복지관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부안군 상서면은 3일 상서면 상생문화복지센터에서 권익현 군수와 상서면민 100여명과 함께하는 희망소통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상서면 주민자치센터 두구두구 난타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상서면 이장협의회(회장 박봉석)와 박봉석 협의회장 며느리 송정인씨가 근농장학금 각 1백만원을 기탁했고, 부안군 발전을 위해 상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옥기) 및 양산마을 고영순 부녀회장이 각 1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김선 상서면장은 “함께 키워가는 상서면!”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달라진 상서의 변화상과 더 나아질 상서의 모습, 특색사업 등 2026년 면정 주요 업무 보고를 했으며,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의 2026년 부안군정에 대한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권익현 군수는 ‘부안의 미래, 흔들림 없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속가능한 부안 3대 희망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더불어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진솔하고 자유롭게 나누는 ‘희망소통대화’ 시간을 가져 면민들이 평소 군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nbs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는 3일 전주시 중노송동 일원 후백제 도성 토지(종광대) 정비구역 현장에서 사업 진행 및 보상 관련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혜숙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인 후백제 도성 종광대 현장을 방문해 보존과 활용을 위한 토지 매입 상황 및 보상 절차 전반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특히 의원들은 전주시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들에게 토지 매입과 보상 과정에서 주민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 등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주문했다. 박혜숙 위원장은 “종광대는 후백제 역사와 전주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라며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존과 정비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