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최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범군민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도군산림조합과 공동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진도군과 진도군산림조합은 군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감(태추), 왕자두, 체리, 홍매화, 동백, 만첩홍도, 총 6종의 나무 4,200주를 준비해 1인당 3주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진도군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도군의 녹지공간과 생태계를 군민이 직접 가꾸어 나간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배부된 나무들이 군민들의 삶터에 뿌리를 내리고 소중한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해 조림 사업과 숲 가꾸기 등 다양한 산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포탈뉴스통신) 목포소방서는 23일 목포시에서 추진 중인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건설현장을 찾아 소방서장과 화재안전조사반이 함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장 내 화재예방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용접·용단 및 절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티 비산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건설현장은 총 공사금액 1,080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장으로, 공정이 본격화될수록 용접과 절단 등 화기 취급 작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화재예방 대책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날 목포소방서는 현장을 둘러보며 ▲용접·절단 작업 시 불티 비산 방지 조치 여부 ▲가연물 적치 상태 및 작업장 주변 정리정돈 실태 ▲임시소방시설 비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관계자 안전교육 실태 ▲작업 종료 후 잔불 확인 등 사후 안전관리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특히 용접·절단 작업 시 발생하는 작은 불티는 눈에 잘 띄지 않더라도 단열재, 목재, 포장재 등 주변
(포탈뉴스통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전남 함평군 맥류재배 단지를 방문,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전남 함평군은 24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최근 함평군 월동작물 영농현장을 방문해 월동 이후 생육재생기에 접어든 맥류생육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방문 현장은 기능성 보리 베타헬스 재배단지로 2026년 맥류 생산·가공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으로, 농업회사법인 오가닉팜(대표 오관수)을 비롯한 23농가가 참여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 결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보리, 밀 등 맥류의 생장이 활발해졌으며, 평년 대비 종합적인 생육 상황은 좋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 2023년 육성된 겉보리 베타헬스는 지역적응성 등 실증과정을 거쳐 함평군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베타글루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급격한 혈당 상승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베타헬스는 도정과 선별을 통해 고품질 정곡으로 전량 판매됐으며, 쿠키와 식혜 등 가공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먹거리는 우리의 삶과 건강에 밀접한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지역 청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센터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함평군은 24일 “‘2026년 상반기 청년센터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프로그램별 최대 1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 자격증반 ▲창업자 회계·세무 ▲재무설계 기초교육 ▲향수 만들기 클래스 ▲필라테스 등 총 5개 강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사전 수요 조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문화·취미 강좌를 추가해 자격증 등 역량 강화 교육과 균형을 맞췄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요건 확인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한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함평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가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무상 검사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침수, 관수, 고온, 잦은 강우 등 이상 기후가 벼 생육에 악영향을 미쳐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군은 안전육묘를 위해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업인들에게 필수적으로 발아율 검사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에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벼 종자 500g(종이컵 3~4컵 분량)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하여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 영향으로 종자 활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파종 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건전 종자를 선별하는 것이 안정적인 육묘와 수량 확보에 중요하다”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자 사용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 시 대체 종자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의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은 24일 “전라남도가 지난 20일 개최한 ‘2026 지적재조사분야 혁신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 발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적재조사 분야의 우수정책을 발굴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의 역량 강화 및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평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시·군에서 제출한 지적재조사 부문 우수사례 22건 중 5건이 1차 심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발표 과제로 선정됐다. 창의성 및 효과성 35% 정책 기여도 35% 논리성 20% 기타 10% 합산으로 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2건 과제가 결정됐다. 함평군은 조지혜 지적재조사팀장이 참여해 'QR코드를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주제로 디지털 지적 시대에 걸맞은 ▲지적재조사 사업홍보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식을 OR코드를 활용하여 개선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 편의를 증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고령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확대 운영한다. 함평군은 24일 “함평군보건소가 60세 이상 군민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포진 발생률이 높은 고령층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종 대상자는 함평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0세 이상 군민이다. 접종 초기 인원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우선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오는 5월 4일부터는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기존 50세 이상 군민의 유료 접종(백신 원가 8만원)도 지속 운영된다. 함평군보건소 및 월야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11시, 오후 1~3시까지 접종 가능하며, 월야보건지소는 전화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으로, 본인부담금 2만원이다. 다만, 기접종자와 면역저하자(암 치료자 등)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접종 이력 및 발병 일자에 대한 객관적 확인이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은 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대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중대 재해 예방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 분산되어 관리한 안전·보건 데이터를 통합하여 디지털 기반의 정밀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축하게 됐다. 7~8월 중 시스템이 구축되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 분야를 사전에 예측하고, 맞춤형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리 감독자가 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안전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실무 중심의 안전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중대 재해 예방 통합 관리 시스템은 우리 군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면서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재해 완도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완도군]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장 행정 평가는 2016년부터 전라남도 내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평가한다. 평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우수 사례 발표로 진행됐으며, 완도군의 ‘신지 택시 5호차와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가 우수 사례로 꼽혔다. 신지면은 신지 택시 5호차와 업무 협약을 체결, 신지 택시 5호차의 위기 가구 발굴·신고로 2가구가 복지 수급자로 선정됐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대상자 발굴과 복지 시스템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신지 택시 5호차는 안전 손잡이 설치(2건), 취약 가구 물품 지원(3건), 주거 지원 사업(1건)을 추진했다. 아울러 택시 5호차 내부에 ‘지역 어르신 복지 지원’ 홍보물을 비치하여 택시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복지 서비스가 필요할 때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팀과 연계했다. 완도군은 지난 2019년을 시작으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로컬브랜딩 활성화를 위해 ’지역축제와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지난 17일 하멜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브랜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 및 콘텐츠 발굴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병영면 주민과 청년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축제의 발전 가능성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사단법인 공간문화센터 최정한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축제를 통한 로컬브랜딩의 방향과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축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브랜드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과 청년이 주체가 되어 기획·운영에 참여할 때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강진군은 강연 이후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통해 주민 및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병영면 지역행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기획·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정희 인구정책과 과장은 “이번 강연은 병영면 도시재생과 로컬브랜딩 사업을 연계해
(포탈뉴스통신) 한국4-H강진군본부(회장 윤윤근)가 지난 19일 강진 K-스테이호텔에서 선후배 회원과 평생회원, 후원회원이 함께하는 ‘2026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4-H강진군본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4-H강진군본부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역대회장 이종주, 강두재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두 역대회장은 그동안 4-H 조직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선배들이 이어온 4-H 정신과 봉사·협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4-H강진군본부는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또한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4-H 회원 2명에게 각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아울러 4-H연합회원 중 자녀를 출산한 회원을 축하하고 건강한 가정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응원하기 위해 9명에게 각각 20만원의 4-H미래씨앗상을 전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봄철 주요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3~4월 지역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마량놀토수산시장, 동백축제, 전라병영성축제, 병영불금불파 등 4개 안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군 관계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파 밀집 대응체계 구축과 교통대책, 비상상황 대응 협력체계, 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 점검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군은 오는 27일 동백축제를 앞두고 개최 전날인 26일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위험요소를 미리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경찰서·소방서·군청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열린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역시 실무위원회 심의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대책이 추진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특히 전국에서 많은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됐던 가수 황영웅 공연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의 일환인 ‘돌담 따라 에코뮤지엄, 병영 한골목길’ 조성과 연계한 '한골목 초록씨 생태놀이학교 활동가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자연·환경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로컬 관광·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병영면 한골목길 일대를 중심으로 생태·놀이·정원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험형 활동가를 양성하여 향후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생태와 놀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참가비는 3만원이며 개별 강의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절기놀이 이해 및 실습 ▲정원 만들기 ▲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과정 참여자에게는 생태놀이 교육 교재가 제공된다. 특히 본 교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 신청서 또는 010-3633-9393를 통해 문자접수가 가능하며, 어린이 동반 참여도
(포탈뉴스통신) 강진영화관이 군민이 더 쉽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영화 보는 날’ 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 17일 문을 연 강진영화관은 개관 1주년을 앞둔 올해 3월 22일 기준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넘어서며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강진영화관의 ‘영화 보는 날’은 연중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반값 할인하는 행사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화 관람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첫 번째 토요일과 명절, 공휴일에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1일과 2일, 7일 모두 3일 동안 414명이 영화관을 찾았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군민 4천 명이 관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군은 이러한 호응이 누적 관객 3만 명 돌파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진군은 4월에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4월 행사는 첫 번째 토요일인 4월 4일과,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영화관이 누적관람객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맞춰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시범기관을 운영해 공교육 책임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영유아학교 시범사업’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6개 기관을 대상으로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된다. 전남에서는 2024년부터 매년 운영 성과를 평가하여 시범기관을 재지정했으며, 킨더숲유치원, 순천제일대학교부설유치원, 자연나라숲속유치원, 나진어린이집, 킨더브레인어린이집, 전라남도교육청꿈자람어린이집 6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각 기관은 하루 12시간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자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다. 또한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와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육 역량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보육 격차를 줄이고,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위한 기반이 됐다. 3개년 사업의 마지막 해인 올해,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시범기관이 완성도 높은 통합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시범기관 간 운영하던 공개의 날을 도내 전체로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