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6일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3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열고,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역량 강화를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요령 다각적 모색 ▲정밀감정 역량 강화를 위한 화재감정기관 방문 계획 등 화재증거물 분석과 정밀감정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기적 요인 화재를 비롯한 주요 화재사건에서 증거물의 보존, 수집, 분해,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감정기법을 공유했다. 또한 경기소방본부 화재감정기관 방문을 통해 선진 감정장비 운용 방식과 정밀분석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도내 화재조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북소방은 앞으로 화재증거물의 과학적 감정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화재조사보고서 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실무 중심의 교류와 현장 견학을 지속 확대하여 조사관들의 전문성을 꾸준히 높여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한국화재보험협회의 지원을 받아 산림 인접 화재취약 주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자동확산소화기 무상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청과 연계한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자동확산소화기를 일괄 구매·지원하고, 시도 소방본부가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과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설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보급 대상은 전국 8개 시도, 총 1,400개(3천만원 상당)이며, 이 중 전북에는 200개가 배부된다. 전북소방본부는 26일 완주소방서 구이119안전센터와 완주군 구이면 장파마을에서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취지와 효과를 알리기 위한 현장 공개를 진행했다. 이날 구이119안전센터에서는 자동확산소화기 작동원리와 설치·사용법 교육을 실시한 뒤 실제 분사 시연을 통해 장비의 소화 성능을 소개했으며, 이어 장파마을 산림 인접 주택으로 이동해 의용소방대가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고, 화재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주민 임순택씨 “예전에는 혹시 불이 나면 나이도 있고 바로 대처하기가 어려워서 늘 걱정이 컸다”며 “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6일 도청 17층 소방작전실에서 LH 전북지역본부와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시 보다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소방본부에서 이오숙 소방본부장과 119대응과장, 예방안전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LH 전북지역본부에서는 송영환 전북지역본부장과 주거복지사업처장, 임대자산관리팀장 등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소방본부는 LH가 보유한 노후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영구임대아파트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공사에 대한 행정·기술 지원을 맡는다. 또한 LH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LH 전북지역본부는 영구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감지기 보급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입주민 안내 등 현장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화재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유입 매개체에 의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2026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를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기·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분포와 병원체 보유 여부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한 방역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종전 도내 대학에서 수행해오던 감시사업을 이어받아 2024년 2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전북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로 지정된 이후 도내 주요 지점에서 매개체를 지속적으로 채집·분석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검출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2년 연속 털진드기에서 쯔쯔가무시균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감염병 유행 예측과 예방 홍보, 방역 조치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 감시사업은 모기 감시를 중심으로 한층 강화된다.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모기 감시는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전북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육아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면서 2018년부터 2023년 사이 출생한 자녀를 둔 아빠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카페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육아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주간 미션, 커뮤니티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빠들은 육아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키우는 한편,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부모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정착시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전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남원시청 접수처 또는 서울 남원장학숙에서 접수한다. 특히 이번 대전은 최근 단일 공예 분야 최초로 대통령상으로 승격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공모전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대통령상 승격은 단일 공예 분야 최초 사례로, 전북이 보유한 옻칠장·목기장 등 전통 기술력이 국가적 산업 가치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대상 상금을 기존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시상 규모도 37점에서 47점으로 확대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예 공모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진 작가 발굴과 전문 인력 유입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출품작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시상 규모를 늘리고, 전통 옻칠 목공예의 저변 확대와 기술 계승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현재 남원지역에는 운봉·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설구급차의 불법 운행을 예방하고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에 따른 정기점검으로, 도내 응급환자이송업체 6개소와 구급차 39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업체는 전주 2개소, 군산·익산·정읍·김제 각 1개소로, 도의 허가를 받아 구급차를 운용하고 있다. 도는 구급차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허가기준에 따른 인력과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구급차 형태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의료장비·구급의약품·통신장비 확보 여부 ▲출동 및 처치기록지 작성·보관 적정성 ▲구급차 유지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업체별 사무실과 차고, 통신시설 등 시설기준 충족 여부와 구급차 보유 대수에 따른 인력기준 준수, 의료지도의사 선임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방상윤 전북자치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에 나섰다. 도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소방안전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25일 부안군에서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에 따라 숙소와 작업장 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진 데 대응해 마련됐으며, 언어 차이로 인한 긴급 상황 대응 한계를 고려해 현장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119 신고방법 ▲외국인을 위한 119 통역서비스 안내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역서비스 활용 방법을 함께 안내해 외국인 근로자도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촌 지역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현장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도내 대표 봄꽃 여행지를 선정, 소개에 나섰다. 이번 추천은 벚꽃, 철쭉, 유채꽃, 청보리 등 다양한 봄꽃 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가족 나들이와 감성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전주 완산칠봉 꽃동산은 겹벚꽃과 철쭉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는 명소로, 도심 인근에서 봄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벚꽃길과 함께 물빛다리, 음악분수 등이 어우러진 야경이 특징이며, 익산 신흥근린공원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도심형 힐링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정읍천 벚꽃길은 약 5km 구간에 벚꽃이 이어져 봄철 대표 산책 코스로 꼽히며,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져 색다른 풍경을 제공한다. 남원 구 서도역은 목조건물 폐역과 꽃잔디, 등나무꽃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 금산사 벚꽃길과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코스로, 무주 설천 뒷작금 벚꽃길과 금강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도청 잔디광장(의회 앞 놀이마당) 내 ‘맨발 황톳길’을 3월 30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황톳길은 2023년 도민 제안을 반영해 조성된 공간으로, 맨발로 걷기 좋은 황톳길과 함께 신발을 신고 이용할 수 있는 폭 1m의 자갈길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입구 3곳에는 화강 디딤석을 설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전북자치도는 개장에 앞서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배수로와 세족장 등 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관수 작업과 황토 보충 등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석재 의자 모서리에 안전보호대를 설치하고, 일부 구간에는 배수성 개선을 위한 황토 교체 작업을 실시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운영 기간은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우천 예보 시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탄력적으로 휴장할 계획이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도심 속에서 흙을 직접 밟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해빙기 이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산사태취약지역 2,71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해빙기 대비 전수 점검을 진행하며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조치 25건, 보수·보강 7건을 즉시 정비하는 등 선제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1,008개소로 확대해 기존 취약지역뿐 아니라 잠재 위험지역까지 포함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기상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의 예측정보를 활용한 ICT기반 산사태정보시스템을 운영해 강우량, 토양수분 등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사전에 분석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조적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도 추진된다. 전북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3월 9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로부터 '경기인삼 시장확대를 위한 소비모델 개발 연구'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인삼 소비구조 변화에 대응한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보고는 인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기도 인삼 재배농가의 시장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보고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소비자 패널 약 900명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23년까지의 인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삼 소비는 전반적으로 ‘수삼 중심’에서 ‘가공식품 중심’으로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삼의 구매단가는 연평균 1.1% 감소한 반면, 인삼가공식품은 연평균 1.21% 증가하여 소비 패턴의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성별·연령·소득 등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구매품목, 구매량, 구매시기 등에서도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향후 맞춤형 소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효숙 도의원이 기획·좌장을 맡아 지역아동센터 기반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지역아동센터·전문가·집행부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효숙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마트학습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만 2천 명 모두에게 균등하고 질 높은 보편적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경기도의 책무이며 정책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송은옥 숙명여자대학교 외래교수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교육복지는 기기 지원을 넘어 플랫폼·콘텐츠·인력까지 결합된 통합 학습체계 구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윤리·보호 기준 정립과 인프라 개선 등 종합적 정책 지원 필요(최선숙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도내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현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사회복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사회복지사들의 연대와 참여가 만들어낸 변화의 흐름을 되새기고, 그 흐름이 현장의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기수행렬과 기념식, 유공자 시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현장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최근 사회복지사 처우에 대한 관심과 변화의 흐름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목소리를 내고 함께해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서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