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에서 관내 공동주택 4개소가 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총10개소가 선정됐으며, 여수에서는 여수죽림휴먼시아1단지, 서희스타힐스, 여천부영2차, 럭키광무아파트가 포함됐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한편, 여수시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한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12개국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우수아파트 선정과 국제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탄소중립 우수 인증 명판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가정 내 에너지 절약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등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공동주택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여수시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6기 여수시 청년정책협의체는 만 18~45세의 청년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년 정책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실질적인 정책 설계과정과 AI 도구를 활용한 제안 고도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도 있는 정책 제안 시간을 거쳐 ▲여수형 ‘아이사랑 탄탄 택시’ 운영 ▲청년-기업 직무공감 원탁회의 운영 ▲유휴공간 활용 청년 공간 조성·운영 등 총 6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여수시는 도출된 정책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청년 위원들의 정책 설계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추가해 HPV 감염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종 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HPV 4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에 운영 일정과 백신 보유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적기에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의 선제적 검토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33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로, 전 세계 198개국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이며 개최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번에 따라 국제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특히 최근 인도의 유치 신청 철회로 개최지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대한민국이 COP33 유치에 나설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 여수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가 차원의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 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숙박·교통 등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석유화학·철강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탄소중립 전환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09년 전국 최초로 COP 유치를 제안한 이후 지속적으로 유치 기반을 다져오며, 오랜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지난 4월 22일, 고질적으로 자동차세 및 교통 과태료를 체납해 온 차량을 대상으로 군산경찰서와 협력하여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고지서 발송 및 압류 처분에도 불구하고 납부 의지를 보이지 않는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특히 시는 이동형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을 탑재한 태블릿·모바일을 활용했고 가상계좌·ARS·카드 납부 등을 이용한 현장 징수를 통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하루 동안 자동차세 고질·상습 체납 차량 포함 총 15대를 적발했다. 이 중 4대의 차량 소유주로부터 체납액 210만 원을 현장 징수했다. 또한 8대는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3대의 차량은 영치 예고를 통한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이 외에도 시는 향후 번호판 영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내지 않는 경우, 인도 명령 및 공매 절차를 통해 강력하게 체납액을 충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즉시 납부가 불가능한 경우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영치를 일시 유예하는 등 탄력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공공승마장에 새 생명이 태어나며 봄날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익산시는 공공승마장에서 생활하는 미니어처 포니 '코코'와 '포롱이' 사이에서 건강한 수망아지 한 마리가 태어났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5월 5일 공공승마장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탄생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망아지를 처음 공개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망아지 이름을 정하는 현장투표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망아지 탄생은 포니 3대 가족이 한 승마장에서 함께 생활하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아빠 말인 '포롱이'는 2023년 익산 공공승마장에서 엄마 '아롱이'에게서 태어난 망아지로, 늠름하게 성장해 새끼를 둔 아빠가 됐다. 이에 따라 할머니 '아롱이', 아빠 '포롱이', 아들 망아지까지 포니 3대가 한 가족을 이루게 됐다. 새로 태어난 망아지는 약 11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지난 19일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출산 직후 스스로 일어설 정도로 강한 생명력을 보였다. 현재는 엄마 말 '코코'의 보살핌 속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스포츠 도시 익산에서 철인3종 시즌 개막을 알리는 아쿠아슬론 대회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웅포면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제5회 익산 챌린지 아쿠아슬론 챔피언십 시리즈 대회' 1차전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철인3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장애인 선수 등 200여 명이 참가해 3차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오는 25~26일 1차전을 시작으로 2차전은 5월 23~24일, 3차전은 9월 19~20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아쿠아슬론은 수영과 달리기를 연이어 치르는 종목으로, 지구력과 페이스 조절 능력이 고루 요구되는 복합 스포츠다. 1차전 첫날인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엘리트 및 동호인부 경기가 펼쳐진다. 이어 2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장애인 엘리트 및 동호인부 경기가 열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철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참여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지향하며, 인구감소지역과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장지원단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익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등이 참여해 인허가, 계통 연계, 전기 안전, 입지 검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지원을 맡고 있다. 아울러 농촌활력과와 경제산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다이로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홍보하고 나섰다. 익산시는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폭넓게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다이로움 앱 사용자는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또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다이로움과 합산 결제할 수 있어, 소액 잔액까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다이로움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지원가맹점'에서도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정책지원가맹점은 청년몰, 착한가격업소, 지역서점, 치킨로드 등 84개소가 대상이며, 해당 가맹점에서 결제 시 사업별로 월 2만 원 한도로 10%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실물 카드 없이도 사업장에 비치된 빠른 응답(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빠른 응답(QR) 결제 시 가맹점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기 때문에, 소상공인의 부담도 덜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무단 점거와 영업이 이어진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에 대해 23일 강제 봉인 조치를 단행했다. 시는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봉인 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 형사 고발을 포함한 강경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은 시민의 세금으로 건립된 익산시 소유의 공유재산이다. 기존 운영 주체인 협동조합은 지난 2월 말로 위탁 계약이 종료돼 시설을 시에 반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한 채 50일 넘게 무단으로 점유하며 불법 영업을 이어왔다. 시는 그동안 농가 피해와 시민 불편을 고려해 수차례 자진 퇴거를 요청하며 원만한 해결을 기다려왔다. 하지만 조합 측이 시의 정당한 행정 명령을 끝내 거부함에 따라, 법치 행정의 확립과 공공재산 보호를 위해 이날 시설물 봉인이라는 불가피한 결단을 내렸다. 문제는 행정 집행 이후 발생했다. 조합 측은 시가 적법하게 설치한 봉인 시설물을 강제로 뜯어내고 영업을 강행하는 등 공권력을 무력화하는 행태를 보였다. 시는 이를 중대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관련자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나노융합산업생태계조성촉진 협업생태계조성’의 신규 지원 대상 과제로 ‘첨단 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에 추진된다.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50억, 도비 30억, 시비 70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우주항공, 방산,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전자기차폐, 초경량·고강도, 고내열·고방열 등)의 양산과 상용화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 내 대·중·소기업 간 수요-공급망을 연계해 기술 사업화 과정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크게 ▲나노소재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시험분석 평가·테스트베드(분석·평가, 실증장비) 구축 ▲나노소재 상용화 기술 지원 등 3대 축으로 구성된다. 시는 첨단 나노복합소재 상용화 허브 센터(5개 실, 526.23㎡)를 조성하고, 제품 양산화 및 제조공정 지원을 위한 장비 11종을 도입한다. 도입 장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부(4월 13일~20일)와 일반부(4월 15일~22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전국 61개 팀(대학부 40, 일반부 21)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 각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펼쳤다. 단체전 대학부에서는 원광대(남자부)와 국립군산대(여자부)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에서는 개최지 밀양시청팀이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남자 단체전 정상에 올라 대회의 의미를 더했고, 여자부에서는 화순군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역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대학부에서는 △남자단식 박성주(원광대) △여자단식 부서연(인천대) △남자복식 김하빈·장재웅 조(원광대) △여자복식 김예리·조유나 조(한국체대) △혼합복식 한정욱(한림대)·최효빈(백석대) 조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남자단식 김해든(인천국제공항) △여자단식 김도연(전북은행) △남자복식 한요
(포탈뉴스통신) (사)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는 23일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강당에서 ‘제43기 진안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70명을 비롯해 이경영 진안부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김창주 대학장, 노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의지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응원했다. 진안군지회가 주관하는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이다. 1982년 처음 개설된 이래 꾸준히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올해로 43기를 맞았다. 김창주 노인 대학장은 “배움은 나이에 제한이 없으며, 오늘 이 자리는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서로 배우고 나누며 더 풍요롭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배움을 시작하는 용기에 존경을 표하며, 좋은 인연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3일 진안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차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이번 2차 교육은 지급 개시를 앞두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부적인 기준과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함이다. 교육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세부 지원 기준 및 이의신청 처리 절차 ▲신청·접수 시스템 운영 실습 ▲지급 대상자 확인 방법 ▲민원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읍·면 콜센터 운영 방안과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추진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고령자 및 정보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촘촘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접수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마지막 점검도 진행됐으며, 담당자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고 민원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정비가 이뤄졌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21부터 22일까지 사업 대상지인 4개 마을을 순회하는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과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 대상지는 ▲마령면 원강정마을(강정2지구) ▲부귀면 석정·원월평마을(월평4지구) ▲정천면 원월평마을(월평1지구) ▲정천면 하초마을(월평2지구) 총 4개 지구로, 전체 규모는 1,070필지(595,993㎡)에 달한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지적재조사 측량 계획 및 일정과 토지 경계 설정 기준, 사업 완료 후 기대효과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맹지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