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의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환경과 관광을 결합한 모델로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9일 일본 구마모토현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는 시설 내 광역 소각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모습을 확인하고, 전망대에서 전경을 조망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11월부터 광역 소각시설이 본격 가동됐고, 올해 1월부터는 전망대가, 올해 4월부터는 주민편익·체험관광시설이 운영을 시작했다. 다케우치 신기 부지사는 “전망대를 둘러보며 기피시설로 인식될 수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이 관광자원으로서 탈바꿈한 것에 감탄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자원회수시설 주민편익시설은 남녀 사우나, 찜질방, 어린이 물놀이시설로 구성됐으며, 체험관광시설은 94m 전망대와 그 내부에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암벽시설 등을 갖췄다. 주민편익시설은 4월 11일부터 개방돼 4월 2
(포탈뉴스통신) 홍성군 결성면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7일 교항리 용동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결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홍성군청 세무과, 산림녹지과, 수도사업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고추 재배 농가에서 고추 심기와 부직포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뜨거운 햇빛 아래 직원들이 함께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 장례지원과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2020년 3월 9일 첫 무연고 장례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장례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읍·면·대학거점캠프 특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영장례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근조기 지원과 함께 장례 현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예우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를 통한 따뜻한 배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11명의 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4회의 장례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무연고 장례지원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따뜻하게 배웅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가족과 친지가 없는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에 기꺼이 동행해 주시는 자원봉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은 군도12호와 농어촌도로 구항102호를 연결하는 확포장사업을 4월 3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스콘 수급 불안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신속히 완료,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기존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농기계와 차량 간 교행이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아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군은 총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연장 2.634km, 폭 6.5~8.0m 규모의 2차선 도로를 조성했으며, 약 2년 6개월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확포장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 교통편의 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광 건설과장은 “이번 연결도로 확포장으로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편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적정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과 지방농촌진흥기관, 농협, 농업인단체 등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실천운동이다. 적정시비란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를 많지도 적지도 않게 알맞은 양만 사용하는 것으로,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해 농업인이 작물과 토양 상태에 맞는 비료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공익직불제 대상 농업인 180명을 대상으로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토양검정 건수를 전년 대비 10% 확대 운영하고, 농업용수 분석을 통한 양액처방과 현장진단도 강화해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토양검정 처방량에 맞춘 비료 사용 △가축분뇨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한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땅의 건강검진’과 같다. 토양검정이 필요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46만 8,484필지다. 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확정했다. 올해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가격변동률은 지난해 대비 평균 2.45% 상승했다. 구별로는 상당구 1.91%, 서원구 2.78%, 흥덕구 2.36%, 청원구 2.79%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약 60여 종의 관련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도 같은 날 공시됐다. 공시 대상은 청주시에 위치한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6만 2,146호다. 구별로는 상당구 1만 6,512호, 서원구 1만 3,189호, 흥덕구 1만 7,554호, 청원구 1만 4,891호다. 이는 2025년 6만 2,147호보다 총 1호 감소한 수치다. 다만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서원구를 제외하면 구별 주택 수는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포탈뉴스통신)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뚝딱! 싹싹! 청소하는 날’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 안팎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안남면 내 독거노인 2가구를 선정해 청소 및 정리정돈 서비스를 제공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택 외부 대나무와 불필요한 나무들을 정리하고, 주택 뒤편 위생 취약공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참여 위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전노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이 안남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주신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조성에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일원에서 열리는 제39회 지용제 기간 중 제38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지용문학상 수상자는 천양희 시인으로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말의 힘으로'이다. 정지용문학상은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인 정지용 시인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용회가 선정·시상하는 문학상으로, 매년 최근 1년간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친 시인 가운데 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천양희 시인의 '말의 힘으로'는 말이 가진 위로와 치유, 공명의 힘을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언어의 본질과 시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작품”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시에 대한 경건함이 말의 힘을 통해 울려 나오고 있으며, 모처럼 길이 낭송될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평가했다. 천양희 시인은 수상소감을 통해 “시인 된 지 60년이 되는 해에 정지용문학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사치가 아니라 가치라는 믿음으로 고독에 시를 바치겠다”고 말했다. 1942년 부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총 179,318필지로, 지난 4월 23일 옥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41% 상승했으며, 상승 155,596필지(86.77%), 하락 12,626필지(7.04%), 동결 10,530필지(5.87%), 신규 566필지(0.32%)로 나타났다. 최고 지가는 옥천읍 금구리 10-9번지 상업지역으로 ㎡당 255만7천 원, 최저 지가는 청성면 장연리 산4번지로 ㎡당 190원이다. 같은 날 개별주택 14,187호의 가격도 결정·공시되며, 공동주택 9,212호의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61% 상승했으며, 가격대별로는 5천만 원 이하가 64.48%로 가장 많았고, 5천만 원 초과~1억 원 이하 21.38%, 1억 원 초과~3억 원 이하 13.43%, 3억 원 초과는 0.71%로 집계됐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은 군 홈페이지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에 나선다. 옥천군은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6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충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경영주다. 동일 주소지에 농업인이 여러 명 거주하거나 부부가 함께 농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1명에게만 지급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원 이상인 경우, 최근 3년 이내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경우, 최근 1년 이내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사실이 있는 경우, 최근 1년 이내 농지·산지 관련 불법 행위로 법적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옥천군 농어업인은 신분증과 향수OK카드를 지참해 5월부터 6월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필요 시 지급 요건 확인을 위한 추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2026년 지자체 협력사업에 총 19억8,490만 원을 투입해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와 농촌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재원은 지자체 9억691만 원(45.7%), 농협 5억8,458만 원(29.5%), 농업인 자부담 4억9,341만 원(24.8%)으로 구성됐다. 행정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의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청산농협을 통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행복슈퍼 차량’ 지원이다. 군은 9억3,120만 원 규모의 청산농협 협력사업에 이동형 판매 차량을 포함해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생활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싣고 마을을 직접 찾아가 기본소득 등 지역 내 소비가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고령 농업인의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농협별로는 지역 특성과 농업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 추진된다. &n
(포탈뉴스통신) 음성군 농촌활력과 직원들이 ‘2026년 문화와 소통이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9일 설성문화회관 작은영화관(이하 ‘설성시네마’)에서 단체 영화관람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관람은 최근 OTT 확산 등으로 관람객이 줄어든 설성시네마의 이용을 늘리고, 직원들이 먼저 지역 문화시설을 찾아 이용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그동안 설성시네마를 단순한 영화 상영관을 넘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설성시네마에서 마술쇼, 판소리 공연, 작은 영화제 등 군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꾸준히 개최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벌룬쇼, 마술쇼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영화관을 거점으로 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작은 관람이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 문화시설을 아끼고 함께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단체관람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역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2026년 개별지 23만6959필지를 결정·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26% 상승했으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삼성면(1.91%), 최저 상승지역은 금왕읍(0.41%)으로 나타났다. 2026년 음성군 최고지가는 금왕읍 무극리 233-2번지로 1㎡당 262만2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원남면 조촌리 산 4-1번지로 1㎡당 580원이다. 토지관련 국세·지방세·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음성군 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인터넷(정부24,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5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원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도담동통장협의회를 통해 안내 인력을 지원받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담동은 지난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급 1차 신청·지급이 시작됨에 따라 안내 인력에 통장을 배치했다. 이들은 민원인 신청 및 절차 설명, 대기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하며 혼선을 방지하고 지원금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도담동은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별도의 안내를 강화하고, 필요시 개별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운영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이기숙 동장은 “초기 지급단계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능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도담동]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29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9회 세종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학생·청소년부 2개 팀과 대학·일반부 5개 팀 등 총 7개 팀(3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연극 형태로 구성, 119 신고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의 과정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시장상)의 영예는 학생 부문 세종여고 ‘D.N.A’, 일반 부문 세종도시교통공사 ‘도화담’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내달 27∼28일 열리는 소방청 주최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응급처치에 달려 있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