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안양시가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평가했다. 안양시는 시 그룹에서 ▲전국 최초 맨홀충격방지구 실증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체계 확립 ▲창의적·전문적 규제개선 ▲규제혁신 공모전 통한 현장규제 적극 발굴 등의 실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발굴된 규제는 관련 기관과의 협력, 지속적인 기업 소통,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파격적인 공무원 인센티브 등을 시행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독려하고,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시 규제를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다.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규제혁신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
(포탈뉴스통신)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개관 22주년 및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음식 나눔,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날 10개 팀이 참여한 노래자랑,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느린이웃’의 공연이 펼쳐졌고, 참석자들은 설렁탕과 과일 등을 함께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일산자생한방병원, 주민동아리 ‘사복사복’, 청솔모 등 지역 단체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한방치료·파우치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음식을 배식하는 등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황성진 관장은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덕분에 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백야학술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해, 고양시 직원의 대학생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인재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백야학술장학재단의 장학생 추천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시는 2026년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직원의 자녀 중 품행이 단정하고 성적이 우수한 4명을 선발해 재단에 추천했으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자녀를 대신해 참석한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자녀들이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학업에 더욱 매진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백야학술장학재단(이사장 김병희)은 2001년부터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익법인으로 모범적인 학업 태도로 귀감이 되는 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고양시청 소속 직원 자녀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가치를 실천하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가 올해 시민의 재능을 지역의 배움으로 연결하는 백마 화사랑 ‘모두의 교실’을 운영하며, 재능을 기부할 시민 강사를 상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두의 교실은 전문 자격이 없더라도 일상에서 쌓은 지식, 경험, 노하우를 가진 시민이 강사가 돼 지역사회 내에 배움을 전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학습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에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이번 모집에는 생활기술, 인문·교양, 문화·예술,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재능과 지혜를,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고양시민 및 관내 기관·기업 종사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4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강사를 모집하고, 오는 8월 모두의 교실 강좌 1기를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접수는 전자우편,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방법이 있으나, 방법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므로, 평생학습포털 및 백마 화사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백마 화사랑 모두의 교실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능이 소중한 배움으로 연결되는 사업”이라며 “많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문화누리카드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구매와 플라워마켓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4월 24일~5월 10일)에 현장에서 입장권을 판매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증빙자료를 제출할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꽃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플라워마켓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일시적으로 운영되는 가맹점으로, 사용을 원하는 경우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표시가 부착된 마켓에 방문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문화누리카드로 화훼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 발급되며, 1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시설과 숙박, 쇼핑, 문화시설 등 집적시설이 밀집된 지역으로, 전시·컨벤션과 관광·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마이스 산업의 거점이다. 시는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승인과 경기도 지정을 통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됐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국가 공모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9천만 원과 시비 1억 9천만 원을 포함, 총 3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GCC Goyang Festa 행사 개발 및 개최 △GCC Goyang 시설 활성화 지원 △고양시 MICE 육성센터 활성화 △GCC Goyang 안내센터 활성화 등 국제회의복합지구 전반의 경쟁력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집적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규제혁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이번 평가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지난해 말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은 2년 연속 이어진 성과로, 지속적인 규제개선 노력과 실행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계획 수립, 규제 발굴, 규제 개선 활동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4개 평가항목과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고양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된 평가에서 ‘시’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규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 기반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 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규제개혁 추진에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일선 현장에서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대상자 확인과 지급 기준, 온·오프라인 신청 절차,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이 이뤄진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급 수단은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과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Wannabe City! –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남양주’를 비전으로 △행복도시 △활력도시 △기회도시 등 3대 정책 목표와 4개 전략과제, 8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전년도 대비 266억 원 증가한 995억 원을 투입해 출산, 돌봄, 교육, 주거,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구정책지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인 ‘청년 Stay-On 프로젝트(청년 주거 지원사업)’와 ‘다자녀가정 종량제 봉투 지원 사업(2자녀로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인구는 2025년 12월 기준 73만 9,827명으로 경기도 내 7위 규모다. 전국적인 인구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다산역 일대에서 특식 지원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대상 특식 지원 행사 ‘미식당 420’이 진행됐다. ㈜미건에코 후원금 200만 원과 민트봉사단 참여로 마련된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인 10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육과 모둠전 등 특식을 함께하고 ‘라벤더 화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다산역에서는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으로 잇는 세상 420’이 열렸다. 시민 130여 명이 참여해 △OX퀴즈 △4.20 스톱워치 챌린지 △AAC 감정 표현하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역사 내 전시 공간에서는 이달 30일까지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자의 2024년~2025년 대내외 수상 미술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송대섭 ㈜미건에코 대표는 “올해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이용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5회째 이어온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다산홀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약용 보육과정’운영을 위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 특색 보육프로그램인 ‘정약용 보육과정’을 통해 정약용의 가치를 보육 과정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보육교직원 1,000여 명이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교육은 정약용의 생애와 교육 철학을 이해하는 교양과정과 보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놀이중심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정약용의 일상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정약용의 저술에 담긴 세상을 바꾸는 지혜 △만들어가는 정약용 보육과정 △놀이로 만나는 정약용 등을 주제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과정의 마지막 회차로, ‘놀이로 만나는 정약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선미 교수가 강의를 맡아 개정 표준보육과정 속에서 정약용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놀이로 담아내는 방법과 현장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의 사상은 책 속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구현돼야 한다”며 “현장 실천을 통해 남양주만의 보육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역사·힐링·건강·체험을 결합한 ‘2026년 상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오는 6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해 대중교통을 활용한 ‘로컬 관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하철역과 인근 명소를 연계한 ‘역세권 코스’를 신설해 평내호평역, 다산역, 운길산역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자가용 없이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신 관광 트렌드인 ‘웰니스(건강관리)’를 반영해 기존 에코힐링(자연치유) 테마를 웰니스 테마로 개편했다. 봉선사, 묘적사 등 전통사찰과 모란미술관, 물맑음수목원 등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를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K-등산’ 트렌드에 맞춰 천마산, 수락산 등 남양주 6대 명산을 완주하는 코스도 새롭게 마련했다. 스탬프투어는 ‘남양주시 스마트관광전자지도’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전거길 명소와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6개 코스, 41개 지점으로 운영된다. 또한 122개 지점의 자동 음성 해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관내 장흥면에 소재한 ‘양주곤충박물관’에서 곤충의 색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전인 ‘곤충의 미(美) – 색충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곤충이 지닌 다양한 색채와 그 속에 담긴 생태적 의미를 아이와 가족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전시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곤충의 미(美) – 색충전’은 곤충의 색이 가지는 역할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보호색, 경고색, 위장색 등 곤충의 색이 생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를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이다. 전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사육사와 함께하는 생태수업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비단벌레 뱃지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한, 곤충과 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은 매일 운영되어 관람객 누구나 더욱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지난 13일과 23일 이틀간 청도군과 합동으로 청도읍 고수4리와 청도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이장, 소방·경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명피해와 차량 침수 우려가 큰 청도천 고수부지와 인근 마을인 고수4리를 중심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청도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40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총 440건, 98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해 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어, 이번 훈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이날 훈련에는 청도군을 비롯해 청도소방서와 청도경찰서가 참여해 안전약자 지원, 미대피자 강제 대피, 치안 유지 및 교통 통제 등을 수행했으며, 주민들도 실전과 같이 적극 참여해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도 상시훈련은 2024년 도입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 시스템은 풍수해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 등의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복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특구’지정에 본격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4월 23일 오후 2시 도청 호국실에서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총 3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10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벌채・조림 중심의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산림경영특구’의 지정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중앙부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착수보고회는 산불피해지역 내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특구 사업 추진의 핵심기반인 ‘전문 경영주체’에 대한 교육・기술 지원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향후 추진될 용역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 경영계획 및 지역 특화 산림자원 조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