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후 마크 루터(Mark Rutte)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통화하며 글로벌 안보 도전 대응과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루터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7월 이 대통령과 루터 사무총장 간 첫 통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과 루터 사무총장은 최근 인도·태평양과 유럽의 안보가 더욱 긴밀히 연결된 상황에서,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NATO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전쟁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우수한 방산 역량을 바탕으로 NATO의 여러 회원국과 방산 협력관계를 구축한 최적의 방산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작년 신설된 한-NATO 방산협의체 등을 통해 방산 협력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루터 사무총장도 우리나라의 방위산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NATO 방산 협력 강화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양측은 앞으로도 방산을 비롯해 우주, 정보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NATO 관계 심화를 위한 노력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복지국을 비롯한 관련 기관의 주요 정책과 예산,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복지정책은 계획과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되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언급하며 “5급 이하 직원 대상 조사에서 복지국이 최하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한 인식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어 “잦은 국장 교체로 정책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약화돼 왔다”며 “이번 조직개편은 문책이 아니라 책임성과 소통을 회복하는 조직 쇄신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정책과 관련해서는 보건복지부 공모로 선정된 장애인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시범사업을 언급하며 “어렵게 선정된 중앙 공모사업이 도 재정 여건을 이유로 소극적으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시범사업을 선도하고 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장애인자립지원과 업무보고에서는 발달장애인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11일 10시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식중독 신속 보고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충북도는 지난 2월 4일에 자체 사전연습을 진행해 모의훈련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으며 이번 본 훈련에서는 도와 11개 시군이 참여해 식중독 발생 상황을 식중독발생보고관리시스템(시군 → 도·식약처 상황전파)을 통해 실제 상황처럼 간주해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한편, 이번 모의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초기 신속 보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함으로써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은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대응 훈련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은 유기농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2026년 충북유기농업대학’ 교육생을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충북 지역에 거주하며 유기농업 실천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에서 각각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초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유기농업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토양 관리, 작물 생리, 유기재배 기술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심화과정에서는 유기농 및 탄소 인증, 유기퇴비 제조, 고품질 유기작물 생산기술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과 최신 유기농업 동향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유기농업 이론과 현장 기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과정을 보완·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반복 학습과 실습 위주의 강의를 강화하고, 기존 수강생도 재참여할 경우 새로운 관점에서 내용을 심화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신청은 괴산에 위치한 충북농업기술원 유기농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근로자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도모하고 가족친화 기업문화의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임신ㆍ출산ㆍ육아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저출생율 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돼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본 사업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여 인증을 받은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도내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신청ㆍ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5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마케팅, 사업기획, 시설현대화 등 총 4억원 규모, 기업당 1,500만원 한도 바우처 형식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태인 도 경제기업과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은 물론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존중해 주는 기업문화 확산으로 청년층 인구 유입과 출생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신용보증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11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의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형 도시근로자’는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대상 홍보를 강화하여 사업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민생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최근 인력난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시근로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인건비 부담 완화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체납에 대해 건보공단이 체납자에 대해 납부능력 확인 등 실태확인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의원(광주 북구을)은 2월11일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 개정안과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내용은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보험료) 체납자의 체납 원인, 납부능력 등을 파악하기 위해 ①체납자의 거소·수입·재산 등을 파악하기 위한 관련 자료의 제출 요구 또는 질문 ②체납자의 납부의사 또는 납부계획 확인 ③체납액 설명을 위한 전화 또는 방문 상담 등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체납의 발생원인을 ▲고의적 체납 ▲사실상 휴·폐업 상태의 법인 ▲경제상황 악화로 인한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구분·분석하여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제징수를 강화하는 등 효과적으로 체납액을 회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폐업 또는 사실상 휴·폐업 상태인 법인에 대해서는 합리적으로 체납정리를 할 수 있으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통해 생계를 보호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유아, 청소년(초·중·고등), 이주배경 청소년, 교원, 경계선지능인까지 대상자별 맞춤형 산림교육 캠프를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산림교육 역점사업으로 유아, 청소년, 교원, 경계선지능인 등 국민에게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 및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산림교육 캠프를 전년도 8,900명 운영했고, 금년도에는 1만 명 이상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첫걸음 ▲산림분야 진로체험 도전! 숲체원탐조단 ▲숲 생태를 알아보는 숲오감체험 ▲월별 숲속 놀이 어린이 푸른숲 지킴이 등이 운영되며, 참여 대상에 맞춘 맞춤형 산림교육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20명 이상 단체로 구성된 ▲유아(유아 교육기관 및 만 5세 이하 단체) ▲청소년(학교, 청소년 기관, 취약 청소년 단체) ▲교원 ▲경계선지능인(경계선지능인 관련 단체) 등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문의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청소년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취약노인 식생활용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으로부터 식생활용품 1,240세트를 지원받아 도내 18개 시군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취약노인(저소득, 혹한기 취약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을 통해 지원받은 식생활용품은 2월 10일 13:00~18:00, 춘천 중도 주차장과 강릉 아레나 경기장에서 2개권역으로 나누어 수행기관별로 배분이 진행되며 영동권역 취약노인 후원물품 배분 활동에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에서는 2026년 1월부터 강원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18개 시군 37개소의 수행기관이 취약 어르신 약 24,000여명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의 맞춤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도내 취약 노인의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시군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서비스 지원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포탈뉴스통신)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아트박스)’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 ‘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아트박스)’ 사업은 문화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전문예술단체는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공연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하며 지난해 보다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순회 지역은 지난 12월 진행된 ‘1차 참여 의향 조사’를 통해 도내 8개 지역(속초, 삼척, 영월, 평창, 철원, 인제, 고성, 양양)이 확정됐으며, 27일까지 진행되는 ‘2차 참여 의향 조사’에 따라 전년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아트박스 공연단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공연 분야(연극, 음악, 무용, 전통, 다원예술) 전문예술단체로, 고유의 레퍼토리를 보유
(포탈뉴스통신)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과 청탁금지법 준수 의식 제고를 위해 청탁금지법 준수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제공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준수 홍보 메시지를 공유하며, 명절 기간 중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청렴 캠페인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청탁금지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청렴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부터 도내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여성에게 생애 1회에 한해 신규 참여와 재참여를 각각 지원하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창업성공금,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시작일인 2월 1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1966.2.12.~1986.2.11.)의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3주간)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교육비, 교재 구입비, 시험 응시료, 면접 활동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지원금을 이지웰 복지몰 포인트로 매월 50만 원씩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대상자는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담 상담사를 통해 상담, 취업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첫 지정기부사업인 ‘미래인재가 펼치는 찾아가는 음악회 '찾음'’ 모금을 실시한다. 도와 강원인재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강원 출신 문화예술 분야 미래인재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연주 경험을 쌓도록 하는 동시에, 문화소외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 출신 문화·예술 분야 인재 20여 명 가운데 3~6명을 선발해 도내 문화재단 공연장, 학교 강당, 주민센터 등에서 독주 또는 협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목표 모금액은 1,500만 원이며, 모금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공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정기부사업과 함께 지난해 고향사랑기금 목표 조성액 10억 원을 달성함에 따라 올해부터 일반기부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문화환경 취약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도립예술단 수요자 맞춤형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 우수 학생이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등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 예방과 임산물 무단 채취 방지를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 편의를 고려해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이번에 개방되는 임도는 도 사업소와 시군에서 관리 중인 지방임도 총 1,814km 구간이며, 폭설이나 결빙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구간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방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곤 산림관리과장은 “임도를 이용할 경우 기상 여건과 도로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통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쓰레기 불법 투기나 산림 내 화기 사용 등 산림 훼손 행위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가축방역 교육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공무원과 관련 기관 중심이었던 교육 대상을 농장주와 종사자까지 확대한다. 그동안 법적 의무교육과 정기점검에도 불구하고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에서 기본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되면서 기존 교육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따라 도는 단순 주입식 방식에서 벗어나 IT 기반의 맞춤형 반복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공무원과 농장 종사자의 실질적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과 축산 종사자의 일상적 방역 습관 학습 체계를 도입해 청정 강원 구현과 지속가능한 축산경영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교육은 집합교육과 순회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집합교육은 도 미래농업교육원에서 연 4회 실시되며, 순회교육은 남부·중부·동부·북부 4개 권역별 농업기술센터등 지정 교육장소와 축산 밀집 단지 및 농장을 직접 찾아가 농장주·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형 방역 실습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 교육에서는 디지털 방역 교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