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3월 26일 정부의 ‘중동전쟁 품목별 민생물가 대응방안’ 발표에 맞춰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민생경제 전반에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 3월 30일 기준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125.29달러, 브렌트유 112.78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석유류 가격도 최고가격 2차 고시(휘발유·경유 각 210원 인상) 이후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산물 가격도 갈치(전월 대비 +5.8%), 오징어(+8.9%), 명태(+5.5%) 등 주요 품목 가격이 상승하면서 먹거리 물가 불안 요인도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공공요금, 에너지, 농축수산물 등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한다. 도는 우선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동 정세 대응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응회의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공공요금 분야에서는 도내 관리 공공요금 6종에 대해 전반적인 인상 억제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굴, 개조개, 미더덕 등 도내 주요 양식품종의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모패(어미 조개) 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이상 해황과 어미 열성화 등으로 인한 종자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 주요 양식산업단지에 모패 산란장을 조성하는 ‘모패 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도내 8개 해역에 굴 산란장을 조성해 우량 모패 1,350연을 양성했다. 그 결과 2025년 굴 자연채묘 확보량은 1,950만연으로, 과거 모패장 조성 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적기 자연채묘는 어업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져 양식 어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모패장 조성에 사용한 굴 종자는 수산자원연구소 생산한 것으로, 자연채묘 굴의 품질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올해도 5월경 우량 모패 2,000연을 8개 해역 산란장에 이식하여 모패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조개는 2025년 거제 청곡지선에 모패 약 7,000미를 이식하여, 여름과 늦가을에 두 차례 산란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수주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조선·해양플랜트 해외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공급망에 도내 기업이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억 원을 투입해 10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수행한다. 최근 해외 발주처들은 제품과 서비스 공급 기업에 대해 국제 수준의 품질·안전·공급망 관리 체계를 요구하고 있어, 해외 수주를 위해서는 기업 시스템 인증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기존 ‘오일메이저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사업 범위를 넓히고 지원 난이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해외 오일메이저사 벤더등록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의 자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기업 시스템 인증 지원사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공급망 진입의 기초가 되는 ISO(국제표준) 등 국제인증 취득을 비롯해 신규·사후·갱신 심사와 인증 컨설팅까지 지원한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탄탄한 성장 기반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익구조가 취약하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올해 융자 규모는 총 1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기존의 이차보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 융자금은 운영·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7천만 원 한도, 연 2% 고정금리에 최대 3년 거치, 만기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보증드림앱)이나 누리집으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드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이후 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농협은행에서 5월 15일 선정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경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도시재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지역의 모습과 가치를 공유하고, 도민 참여를 통한 홍보로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개인 단위로만 응모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경상남도 내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의 외관과 주변 경관’으로, 대상 시설은 경상남도 도시재생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폼 작성 후 사진 원본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제출 방법과 유의사항은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총 5점으로, 최우수상 1점(30만 원), 우수상 1점(20만 원), 장려상 1점(10만 원), 입선 2점(각 5만 원)이 선정되며 총 7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7월 중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버스운전자의 원활한 수급과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상남도 버스운전자 양성기관 지정기준’을 마련하고, 양성기관 지정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버스운전자가 되기 위한 교육은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 2곳(경기 화성, 경북 상주)에서만 가능해 경남 지역에서는 접근성이 낮고 대기기간도 길어 신규 운전인력 양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현장 수요와 업계 건의를 반영해 도내에 양성기관 지정을 위한 관련 제도를 검토해 왔으며, 타 시·도 사례 조사와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도내 실정에 맞는 버스운전자 양성기관 세부 지정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기준은 기능실습과 주행실습 등 운행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갖춘 버스운전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이론보다 실습 중심 교육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마련된 기준에 따라 양성기관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지역별 교육 인프라와 운영 여건을 고려해 도내 양성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운수업체 취업 연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역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3월 31일 함안군 소재 식당에서 ‘함안상공회의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 순회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석욱희 함안부군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안 지역 기업들이 주요 현안인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지원 확대 ▲수용성절삭유 사용기업 지원대책 ▲도세 감면 조례 확대 ▲함안보 존치 등 4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규 배정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2분기 중 일반 경영자금 2,000억 원과 수출기업 지원 특별자금 80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중동 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예산을 기존 2억 원에서 추경을 통해 5억 원까지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 역시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환경 규제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밀양시 초동면 대곡리 일원 약 10ha(국비 89억 원) 규모의 집단화된 농지를 조성해 청년농에게 분양·임대하는 프로젝트로, 경남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도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실시한 수요 조사와 사업 공고 결과, 33명의 청년농이 계획 면적의 3배가 넘는 33ha 규모를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강원, 부산 등 관외 지역 희망자도 포함되어 경남이 청년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청년농의 초기 영농 부담을 크게 낮춘 점이다. 우선 임대료는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인 3.3㎡당 약 419원으로, 1ha 기준 연간 약 126만 원 수준이다. 또 일정 기간 임대 후 원리금을 상환하면 농지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 연 1% 고정금리에 최장 30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아동수당 지급 대상 연령과 지급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개정에 따라, 4월 지급분부터 개편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지급 대상 연령은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향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돼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편으로 도내 약 15만 명의 아동이 확대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 내 거주하는 아동은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수당이 인상된다. 특히 밀양시, 의령군 등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할 경우 월 11만 원에서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수당 지급이 종료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신청 절차를 통해 다시 지급받게 된다. 지난 3월 20일부터 보건복지부에서 해당 아동 보호자에게 지급 안내 및 정보 확인 문자가 발송됐다.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 4월 6일까지 문자 메시지에 회신하면 되며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연락해 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경남수목원 내 ‘수종식별원’을 전면 리모델링해 식물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숲속에서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수목원 확대 및 활성화 기본계획(2025~2034)’에 따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7억 3천만 원(도비 100%)을 투입해 수목원 내 수종식별원 일원 14,082㎡ 규모로 조성됐다. 수목원의 핵심 역할인 식물 수집·보전·전시·교육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걷고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수종식별원은 다양한 식물을 체계적으로 관찰·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일반 방문객은 물론 학생과 전문가에게도 활용도가 높은 학습 공간으로 조성됐다. 경남수목원은 총 3,6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수종식별원에서는 가시나무 등 200여 종을 쉽게 구분해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숲길과 휴식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자연 친화적인 휴게시설을 도입해, 단순 전시를 넘어 숲속에서 머무르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으며, 리모델링을 마친 수종식별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경남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실증하는 ‘2026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기업들이 강점을 결합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형 지원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경남 소재 기업을 대표기업으로 하는 2개 이상의 관광기업으로 구성된 협업팀이며, 관광상품 또는 관광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도는 심사를 통해 신규 4개 협업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팀당 2천만 원 규모의 협업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마케팅·홍보·투자·경영·관광·제품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의 사전 컨설팅과 상시 멘토링이 제공되며, 향후 경남관광스타트업 및 협력기업 선정 시 가점(각 2점)도 부여된다. 선정된 프로젝트가 실제 지역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시군 관광 부서와의 협업 매칭과 홍보 지원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단순 관광상품 개발을 넘어 지역 당면 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공모 주제는 ▲소멸 위기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립미술관은 4월 10일부터 22일까지 거창문화센터에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의 첫 번째 전시《기억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을 순회하는 사업이다. 미술관 소장품은 시대를 아우르는 예술적 가치와 지역의 역사성을 함께 담은 공공의 문화 자산이다. 올해는 거창을 시작으로 경남 6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거창이라는 장소가 지닌 역사적 경험과 그 이후 축적된 기억에 주목한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시간의 흐름 속에 남겨진 감정과 흔적을 예술작품을 통해 보듬고 사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나온 우리의 경험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 속에서 어떻게 생명력을 얻고 변화해 가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살펴본다. 전시에는 김창열, 권순철, 도상봉, 문신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거창에서 활동하는 김민주, 김봉은, 양희용 작가들의 작품까지 총 22점이 출품된다. 출품작들은 풍경과 인물, 추상 등 다양한 형식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양파·마늘의 건전구 생산과 저장성 향상을 위해 재배 후반기인 4월 이후 재배지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겨울철(12월~2월) 창녕군 대지면 기준 평균기온은 1.3℃로 예년보다 0.1℃ 낮았고, 강수량은 29.0mm로 예년보다 48.1mm 적어 다소 건조한 경향을 보였다. 현재 양파·마늘 생육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병해충 발생도 적은 편이다. 다만 4월 이후 기온과 강수량이 증가하면서 병해충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양파·마늘은 4월부터 구 비대가 시작되며, 이 시기의 관리가 품질과 저장성을 좌우한다. 양파는 4월 이후 관수와 시비를 최소화해 저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마늘은 토양이 건조할 경우 구 비대가 지연될 수 있어, 강우가 없으면 약 10일 간격으로 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4월에는 양파 노균병 2차 감염이 본격화하며, 잎에 검게 붙는 분생포자가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기온이 25℃ 이상으로 상승하면 잎마름병, 무름병 등 고온성 병해도 양파와 마늘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3월 3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연간 2,300명의 여성 이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120개 교육과정 쇼케이스를 참관하며, 패션·디자인·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설계된 현장 수요 기반의 교육 모델을 살피고, 서울 여성 이커머스 인재 양성의 미래 비전 선포식에도 함께했다. 미래 비전 선포식에는 이상봉 한국패션디자니어협회장이 대표로 비전을 발표하고, 아울러 김은하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 정승희 뷰티블러바드 대표, 홍유리 ㈜엔드게임벤처스 대표, 황현욱 G마켓 매니저, 정기열 ㈜SN패션그룹 부대표, 정명훈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이사, 고아라 명지대학교 교수 등 패션·디자인·뷰티 이커머스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새날 위원장은 이날 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은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기술과 감성, 그리고 콘텐츠가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은 31일, 남산공원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도입 준비 중인 곤돌라 시설의 교통약자 이용료 감면 근거를 신설하는 ‘서울특별시 남산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남산은 서울의 상징적 공간이자 시민 이용도가 높은 서울의 대표적인 공공자산으로 꼽힌다. 특히, 작년 ‘케데헌’ 열풍을 시작으로 최근 BTS 광화문 공연을 위해 서울을 찾은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서울에 오면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거듭나고 있어 남산의 가치는 더욱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남산이 서울의 핵심 관광·여가 거점으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남산공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보전·관리가 필수다. 현행 조례가 5년마다 남산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서 의원은 이 과정에 정책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의회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정안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도입 준비 중인 남산공원 곤돌라 시설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을 위해 이용 제한 기준도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