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재울경주향우회가 고향 발전을 위해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행사에서 이뤄졌다. 재울경주향우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경주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재울경주향우회는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경주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11개 지역별 향우회를 중심으로 약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인 교류와 고향 방문 등을 통해 고향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도형 회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중심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재울경주향우회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관내 풍력발전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영덕지역 풍력발전시설에서 전도사고와 화재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예방 조치로, 경주시를 비롯해 소방서, 발전사, ㈜남경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점검은 드론을 활용해 타워와 블레이드 등 주요 기기 및 설비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가동 10년 이상 경과한 설비 8기와 화재 예방관리 및 기본 안전점검이 필요한 설비 16기 등 총 24기다. 경주시는 점검 결과 시설물의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보완과 개선 조치를 요청하고, 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친절한 외식문화 확산과 음식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주시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을 받는다. 이번 추천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친절한 음식점을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경주의 외식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영업자와 종사자의 친절한 응대가 돋보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경주시 소재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해당 음식점의 음식 사진과 소비 영수증을 준비한 뒤, 본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음식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업소명 #경주베스트친절음식점 #경주맛집을 포함해 게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추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주페이 3만 원권이 지급되며, 총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12일 발표된다. 추천된 업소는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현지심사에서는 맞이‧배웅 태도, 응대 서비스 수준, 고객편의시설, 위생관리, 체감
(포탈뉴스통신) 경주 대표 벚꽃 명소 대릉원 돌담길에서 봄을 만끽하는 체류형 관광 축제가 펼쳐진다. 경주시는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머무르는 관광도시’ 경주 브랜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참여와 소비 확대도 기대된다. 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밤에는 벚꽃길을 활용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이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와 벚꽃 포토존, 엽서·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행사 기간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벚꽃이 만개한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펼쳐진다. 경주시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4월 4일 오전 8시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를 출발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보문호수와 도심 벚꽃길을 따라 하프코스,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25개국 600여 명의 외국인이 포함돼 국제대회 위상을 이어간다. 특히 대회 당일 오전 7시 40분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진다. 일반에 쉽게 공개되지 않는 공연으로, 벚꽃과 함께 이번 대회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다만 기상 상황 등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으로,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 계열 기체를 활용한 고난도 편대비행과 공중 기동을 선보인다. 이번 에어쇼는 벚꽃이 만개한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 장면으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및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타파! 심뇌혈관질환예방 건강강좌'를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통영시는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심장 및 뇌혈관질환이 포함된 순환계통 질환이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예방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장이자 인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인 이윤미 교수가 전문 강사로 나서 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고혈압,당뇨 진단 기준 및 합병증의 이해▲뇌졸중 및 심근경색 응급 증상과 대처법▲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4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보건소 강당에서 고혈압·당뇨 고위험군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어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면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30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통합적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통영시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정신응급 대응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회의에는 통영시보건소, 통영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정신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신응급 대응 절차 및 기관별 역할 점검,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개입 연계 강화 방안, ▲해양 특수환경에서의 정신응급 대응 절차 논의, ▲위기상황 대응 사례 공유 및 개선과제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통영시는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가 공동 대응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평가, 안정유도, 정신건강상담 등 초기 응급 개입을 실시하며, 필요시 정신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치료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단일 기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추진한 결핵 예방 홍보활동과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 발견 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결핵 발생률이 높은 편으로, 질병관리청은 ‘기침 2주 이상 시 결핵검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3월 초부터 관내 병원,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조기검진 홍보를 실시했으며, 결핵예방주간에는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예방 주간 동안 교육·홍보·캠페인 등 총 25회를 추진해 약 1,3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교육 등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의 조기검진 참여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영시보건소장(소장 차현수)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8일 광도면 광도천 및 동해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운데 ‘주민 자체 하천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수자원인 하천을 주민 스스로 가꾸고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노산·대촌·한퇴마을 등 인근 마을 주민 100여 명뿐만 아니라, 통영시 도로과, 광도면 사무소, 농협 직원 등 50여 명이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1톤 트럭 5대 분량에 달하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영시 도로과는 활동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장갑, 장화 등 청소물품을 적극 지원했다. 시는 이번 활동 중 쓰레기 집중 투기가 확인된 지점에 대해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 계도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활동을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하천 유지관리 수범 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추진되는 준설, 풀베기, 제방 보수 등 하천 유지관리 사업 시 이번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마을을 우선적으로 시행해 주민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산면 법송리 산240일원에서 통영시를 중심으로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한려해상국립공원,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실제 산불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과 확산 저지를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 접수와 동시에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신속히 구성,운영하는 것으로 시작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부여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이어 산불 초기 대응에서는 통영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초기 발화지를 중심으로 집중 진화하고, 산불 확산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이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단계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작업을 실시하며 협업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주불이 진화된 이후에는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활동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한려해상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조별 게임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며 협동심을 다지고 이어지는‘브레인·바디릴렉스’시간을 통해 명상과 체조로 경직된 몸을 풀었다. 특히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과 더불어‘바다멍 때리기’명상을 병행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깊은 울림으로 심신 안정을 돕는‘싱잉볼 뮤직테라피’로 휴식을 취했다. 이어 진행된 ‘컬러테라피-나를 닮은 팔찌 만들기’시간에는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팔찌를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했다. 힐링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은 “민원 현장을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
(포탈뉴스통신)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25일 함안입곡군립공원에서 열린 ‘녹색생활 실천 그린경남 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회장 김정기)가 주최한 가운데, 경남 18개 시·군 협의회 소속 회원 900여 명이 참여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 목수국 2,000그루를 식재하며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이날 통영시협의회에서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성영수 산악회장, 손미영 여성회장, 이덕수 청년회장 등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심기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조영인 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훗날 울창한 숲으로 성장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미래 세대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진실·질서·화합’의 3대 정신을 실천하며 법질서 확립 캠페인 및 마약퇴치 캠페인, 바다지킴이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산불 예방활동,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병원 안내 봉사 등 다
(포탈뉴스통신)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정신장애인 지원 사업 ‘마음충전소’ 3년 성과공유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함께 나누는 경험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주제로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를 준비한다. 이날 성과 보고와 함께 남은지 인천대 교수가 성과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참여자 활동 사례를 알리는 한편 토론회를 통해 앞으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민다. 마음충전소는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기간은 지난 2023년 5월 시작해 다음 달까지 3년이다. 지난 3년간 성과를 보면, 이 사업에 참여한 인천 지역 정신장애인은 모두 154명에 이른다. 당사자 자조모임, 자립 지원활동, 주민활동가 개별지원, 문화여가, 작업탐색 등 612회에 걸쳐 꾸준히 활동해왔다. 여기에 지역주민 104명 대상 인식개선 교육, 지역주민 활동가 12명 양성, 인식개선 캠페인의 주민 354명 참여 등 지역사회와 소통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수돗물 교육 ‘인천하늘수 과학교실’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실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흙탕물이 응집제를 만나 덩어리로 변한 뒤 여과를 거쳐 맑아지는 정수 과정과, 소독제 반응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실험 등을 통해 수돗물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도록 했다. 올해는 모둠별 여과 실험을 추가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성과도 확인됐다. 지난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돌봄센터 등 약 1만 3천 명이 참여했으며, 실험 중심 수업을 통해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 전후 인식조사에서는“수돗물을 마셔도 된다”는 응답이 37%에서 75%로 상승하는 등 신뢰도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 가정까지 연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인천형 워터케어 사업과 연계해 희망 학생에게 채수병을 제공하고, 가정 내 수돗물 수질검사를 지원해 결과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단순 교육을 넘어 생활 속 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부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줄이고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1,537명 선발 예정에 총 6,98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임용예정기관별 경쟁률은 인천시와 자치군․구는 4.6대 1, 강화군은 2.6대 1로 나타났다. 모집 단위별로는 도시계획 9급이 2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천시와 자치군․구 모집 일반행정(일반) 9급은 511명 선발에 2,874명이 지원해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신설 자치구 등 행정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899명을 증원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라며“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필기시험은 6월 20일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시험 장소는 5월 29일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지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6일 발표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