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이 거창군을 방문해 의료현안을 점검하고,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격차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한 ‘의료혁신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취약지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의료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보건복지부 지역순회 간담회의 첫 일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부지와 인접한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열렸으며, 거창·함양·합천 보건소장 및 소방 관계자, 의료기관 종사자 및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필수의료 접근성 문제 ▲응급‧분만‧소아 진료 공백 ▲의료 인력 확보의 어려움 ▲상급병원 이송 지연 등 지역 의료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며,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도시에 비해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손영래 의료혁신추진단장은 “거창군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이나, 거창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11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관내 제조업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법정의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건설업 관리감독자 교육에 이은 두 번째 교육 과정으로, 제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민간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제조업 현장 주요 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위험성 평가 및 작업 전 안전관리 방법 △최근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법령 주요 변경사항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끼임·협착·전도 사고 같은 제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들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거창군은 관내에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교육기관이 없어 원거리 이동과 교육비 부담으로 법정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무료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포탈뉴스통신)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며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금융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이 군청 사칭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함양군은 군청을 사칭한 문자 범죄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에서 발송하는 모든 문자를 ‘안심문자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심문자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받은 발신번호에 대해 문자 내용에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표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수신자가 수신된 문자가 실제 기관에서 발송된 것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군은 이 표시를 함양군 마크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민원 안내를 포함해 군민이 수신하는 모든 군청 발송 문자가 공식 문자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2월 중 서비스 전환을 위한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3월 중 시범운영을 거친 뒤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금융 사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군민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함양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10일 능주전통시장에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설 명절 기간 우편·택배의 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원활한 물류배송과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보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능주전통시장을 순회하며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에 앞장섰다. 도로명주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고, 우편·택배 배송의 정확성을 높이며, 각종 공공 서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등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아울러, 화순군은 도로명주소 체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 6종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위치 오류나 표기 불량 사항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생활 속에 정착해 가는 기본 주소 체계”라며, “신규 주소 정보인 상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11일 영하권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동파 등 상수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비상대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군은 수도관 동파 등에 대비해 24시간 대응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명절 기간에 물 사용량 증가와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에 대비해 군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지원용 물과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마쳤다. 명절 기간에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황 근무를 비롯한 비상대기 1팀(9명)과 긴급공사 대행업체 7개소가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상시 대기하며, 신속한 현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군은 명절 연휴 기간에 상수도 대량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기상 악화 시 상수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과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계량기 동파, 상수도 관로 동결 등 불편 사항이 생기면 화순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즉시 연락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현재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농어업․임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경영체의 경우 그중 1명만 지급 대상이 된다. 또한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법․산지관리법 등을 위반해 처분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급액은 전년도보다 10만 원 증액된 1인당 연 70만 원이다. 대상자가 확정되면 화순군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지역화폐인 ‘화순사랑상품권’으로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을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9일, 2월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새마을문고 운영 방향과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이음라운지’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의 민원함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등 주요 수원시정을 공유했으며, ‘장안문로터리 명칭 변경’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과 설문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리적 공간을 지원하는 ‘청년이음라운지’를 새마을문고의 핵심 청년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청년이음라운지’는 청년 동아리 및 소모임을 위한 스터디 공간 제공을 비롯해 취업·창업을 주제로 한 맞춤형 특강 운영, 청년 예술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교류를 이끌어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청년이음라운지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0일 오후, 인계동 수원시청 부근 인계박스 및 장다리로 일대 등 화단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인계동 단체, 환경 관리원 및 주민 등 60여 명과 함께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청소의 날을 맞이하여 대로변과 화단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설 연휴 동안에도 청결한 마을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이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시민의 이용이 많은 수원시청역, 인계박스, 나혜석 거리 등 청소 취약지역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청결한 인계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와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2월 9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운영 기간 만료에 따라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우만1동은 사업을 주민자치회에 위탁하고 주민자치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수행하게 된다. 특히, 협약에는 사업계획 제출 및 사전협의, 사업 종료 후 결과·정산 보고, 증빙서류 보존 등 사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도 담겼다. 주민자치회는 매년 회계연도 개시 후 일정 기간 내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우만1동과 사전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는 “마을의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투명한 사업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장미축제 대비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우만2동 관내 장미 전정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지역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장미 식재지인 장고개공원을 중심으로 주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전정 작업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윤도현 우만2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을 비롯해 앞으로도 장미 식재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장미축제 개최에 도움이 되도록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 주민자치회는 다가오는 6월경 장고개공원에서 제10회 장미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10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들을 위한 ‘DIY 케이크 만들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오전 회의를 통해 △새마을문고 1월 대출 현황 공유 △DIY 케이크 만들기 특강 진행방안이 논의됐으며, 오후에 매산동 새마을부녀회실로 자리를 옮겨 열린 특강에는 지역 주민 22명이 참여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제과 체험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이웃 간 담소를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주민 화합을 다졌다. 김은희 매산동 새마을문고회 회장은 “월례회의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문고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새마을문고회가 주민들의 소통 창구이자 문화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찾아가는 어르신 체조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화서2동은 지난 10일, 한파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꽃뫼 체조교실’을 꽃뫼버들마을진흥아파트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꽃뫼 체조교실’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난달에 이어 2월에도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체조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균형감각 향상 체조 등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2월 체조교실에는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은지 위원과 숙지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 위원은 숙지중학교 사회복지사로, 학교와 연계한 지역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함께 손수 만든 쿠키를 준비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는 체조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께 간식으로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간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전달식은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체, 개인 후원자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하나로 모여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후원금과 함께 백미, 라면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이 풍성하게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우만1동 내 취약계층 가정에 고루 전해져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만1동 이웃 나눔을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눔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마련된 기부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약 1,300여 가구에 소중히 전달되며, 나눔의 정으로 모두가
(포탈뉴스통신)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동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22개 단체 및 기관[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방위협의회, 자율방범대, 팔달새마을금고 본점, 수원제일·영락·동문교회, 수병원, 백리향, 지구시민연합, 시장상인회(지동시장·못골종합시장·미나리광시장), 115-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보명 엔지니어링, 거봉산업, 중흥S클래스일번지공인중개사사무소, 맹호경희대태권도]의 참여로 진행됐다. 이번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에는 현금 365만 원을 비롯해 온누리상품권(일만원권 70매), 라면 667상자, 백미 355포, 즉석국 및 김 50세트, 김자반 50세트, 전복죽 10상자 등 총 27,358,580원 상당이 후원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설 명절 안부 인사를 나누었다. 김지숙 지동장은 “매년 설 명절마다 변함없이
(포탈뉴스통신)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위치한 고등동성당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5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고등동성당은 평소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이번 기부 역시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했다. 설종권 고등동성당 주임신부는 “지역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이번 기부는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불씨가 될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고등동성당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되어 실질적인 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