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어진박물관에서 입춘(2월 4일)을 맞아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춘을 맞이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대문이나 기둥 천장에 붙여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을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주말을 맞아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이틀간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진박물관 현장에서 직접 휘호한 입춘첩을 무료로 배부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배부된 입춘첩 제작에는 서백 송민호 서원수묵연구회장을 비롯한 한국미술협회 전주지부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춘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병오년(丙午年) 새로운 기운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란다”면서 “전통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
(포탈뉴스통신) 전주 도심 속 휴식공간인 건지산에 보행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숲길이 제공된다. 전주시는 건지산 일원에서 추진한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이 모두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건지산 무장애 나눔길은 전북대학병원 뒤편 조경단과 덕진체련공원을 잇는 구간에 총연장 약 1.4㎞ 규모로 조성됐으며, 데크길 870m와 숲길 500m, 세족장, 쉼터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이 사업에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원하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8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총 14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산림휴양 체험 기회가 부족한 보행약자에게 산림휴양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업 취지에 공감한 전북대학교가 시민들을 위해 해당 토지 사용을 승낙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했다. 시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자연을 보전하면서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산림치유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모두를 위한 산림복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덕진체련공원과 전북대학병원 뒤편의 기존 데크길을 연결해 단절된 보행환경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돼 온 금융기관 대여금고에 대해 강력한 압류 조치를 단행했다. 도는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국은행연합회 소속 금융기관의 대여금고 보유 여부를 전수 조사한 결과, 확인된 12개의 대여금고를 압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자진 납부 권고에 응하지 않은 7개 봉인 금고에 대해서는 강제 개봉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 제33조(압류), 제34조(수색 등) 등 관련규정에 따라 이뤄졌다. 대여금고는 화폐, 유가증권, 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일부 고액 체납자들이 재산을 은닉하는 수단으로 악용해 온 대표적인 공간이다. 도는 전국은행연합회를 통해 체납자의 대여금고 보유 여부를 면밀히 분석하고, 확인 즉시 압류 조치를 단행했다. 실제 전주에 거주하는 체납자 A씨는 수천만 원의 세금을 체납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납부를 미뤄왔으나, 대여금고 압류 통보 직후 체납액 6천만 원을 전액 납부했다. 또 다른 체납자 B씨의 대여금고에서는 유가증권이 발견돼 추가 압류 후 추심 절차가 진행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다양한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달콤베이킹! 공빵’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말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베이킹의 기초부터 완성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쫀득쿠키 만들기 ▲마카롱 만들기 ▲보틀케이크 만들기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베이킹 체험은 청소년들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들어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문화·진로·참여 중심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포탈뉴스통신)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신규 발굴된 학교 밖 청소년 2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프로그램 ‘완주꿈드림이 간다!’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복지지원의 일환으로, 학업 중단 이후 사회적 지원체계와 연결되지 않았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정서적 지지와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신규 발굴된 학교 밖 청소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물품을 전달하고,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일상 면담을 진행하며 센터 지원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박현정 완주군학교밖청소년센터장은 “이번 가정 방문을 통해 신규 발굴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 선생님들과 안전한 연결고리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발굴되는 청소년들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이달부터 단순한 기술 습득의 차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사고와 성찰의 대상으로 탐구하는 ‘인문학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교육은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생성한 이미지는 예술인가, 단순한 데이터의 조합인가?’, ‘기계가 만든 결과물이 나의 고유한 감정과 서사를 온전히 대변할 수 있는가?’와 같은 철학적 쟁점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또한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윤리 교육 역시 현장감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저작권 침해 논란부터 딥페이크 오남용 문제, 그리고 인공지능 활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책임 소재 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상황극과 ‘밸런스 게임’ 형식을 도입해 풀어낸다. 이외에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시각화한 ‘나만의 인공지능 동화책’을 제작, 이를 큐알(QR) 코드로 변환해 수련
(포탈뉴스통신)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1전시관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장석원(밥장)의 명품 일러스트 기획전 ‘꿈을 그리는 소년 밥장’이 6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완주군 명예군민인 장석원(밥장)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희망과 악몽, 미래와 트라우마, 기대와 후회, 선망과 그림자’라는 부제를 통해 꿈속에서 마주하는 듯한 장면들을 그림으로 풀어낸다. 작품들은 보이는 세계 너머의 감정과 기억, 마음의 풍경을 담아 관람객 각자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비추도록 구성됐다. 전시에서는 밥장의 대표 일러스트 작품 90여 점을 소개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일러스트 그리기’, ‘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등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창작과 사유가 어우러지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 도슨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밥장은 “새롭지 않다면 보여드릴 것도 많지 않다”며 “그림은 각자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그림과 글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는 시간을 제안한다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최근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신동진, 해품 2개 품종을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읍면별 추천위원, 농업인 단체, 농협, 미곡 종합 처리장(RPC)·건조 저장 시설(DSC)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회에서는 최근 벼 재배 여건 변화, 병해충 발생 양상, 수량성 및 미질, 도정 특성, 소비자 선호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품종을 선정했다. 신동진은 안정적인 생산성과 우수한 밥맛으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이며, 해품은 중생종 품종으로 생육 기간이 짧아 이모작 등 농가의 영농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됐다. 최장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은 농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의했다”며 “선정된 품종이 안정적으로 재배·유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최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책임 있는 참여, 안전한 활동,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현재 완주군노인회는 2026년 공익형·역량활용 8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사업개시 선포를 통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공식화했으며, 안전한 활동, 성실한 참여, 즐거운 봉사를 주제로 참여형 퍼포먼스를 열어 참가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상징적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기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안전관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민들의 야간·심야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선다. 익산시는 올해 공공야간·심야약국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리브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약국은 서동로 112(동산동)에 위치하며,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필요한 약을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약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공공야간·심야약국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지키는 의료 접근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고령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보건소는 2일부터 오는 6월까지 읍·면 지역 경로당 36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노인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대상자의 신체 기능 수준에 맞춘 스트레칭과 체조 중심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을 돕고, 낙상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기초 건강측정과 기초체력 검사를 실시해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경로당별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보건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동 부담 없이 익숙한 공간에서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백제의 문화와 예절을 체험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오는 14~16일 '설, 례(禮)는 백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 차(茶) △백제의 례(禮) △백제놀이터로 구성됐다. '백제의 차(茶)'와 '백제의 례(禮)' 체험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2일부터 회차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내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백제의 차는 다도 체험과 예절 교육이 진행되며, 백제의 례는 가족 간의 약속과 다짐을 담은 가훈을 직접 족자에 써보는 체험이다. 백제놀이터는 재미로 즐기는 윷점과 전통놀이가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백제의 차와 백제의 례를 모두 예약할 경우 예약 인원수만큼 '행운보따리' 쿠폰이 제공되며, 한 개 프로그램만 예약하면 예약 인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쿠폰이 지급된다. 행운보따리는 긁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5종의 사은품이 준비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외에도 의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올해 20여 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장 시설 개선 비용의 7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설 개선은 △옥외간판 교체 △외부 도색 △지붕수리 △차양막 설치 △내부 도배 △실내 화장실 보수 △안전·시스템 시설 △침수방지 등을 지원하고, 가전·가구류 구입은 제외된다. 신청은 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매출 규모와 영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2일부터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 지원사업'을 추진해 출산으로 인한 소득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보험 적용에서 제외돼 출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출산급여와 출산휴가지원금을 지원해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18~39세 청년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 경영주다. 지난달 21일 기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1월 1일 이후 출산하고 도내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출산급여는 본인이 출산한 경우 90만 원이 지원되며,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여야 한다. 출산휴가지원금은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80만 원을 지원하며, 남성 소상공인이면 출산일 이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근로소득 등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소득활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고용노동부의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를 강화한다. 익산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상반기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부터 초봄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관리 대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시는 이 기간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민간감시원은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와 공사장 비산먼지, 불법소각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악취 배출업소 순찰·신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환경관리 개선 지원 등 현장 순찰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관계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20년부터 매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악취 223건, 비산먼지 102건, 불법소각 486건,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