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하여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계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안전망의 필수연계기관과 유관기관의 실무자로 구성됐으며 연중 4회 이상 운영된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에서는 각 기관별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에 대한 상호 이해로 실질적인 실무 효율성을 높이고 연계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 또한 실무위원회 통합사례회의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세종시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세종시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시보건소, ▲세종북부경찰서, ▲세종남부경찰서,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전보호관찰소, ▲세종시가족센터, ▲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특별자치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고운청소년센터,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 ▲조치원청소년
(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는 최근 국제 사회의 군사적 긴장감이 장기화됨에 따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29일 오전 서장이 직접 구조대, 함정 등 현장부서를 방문하여 긴급출동 태세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 안보 위협 요소가 산재한 엄중한 상황 속에서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일선 부서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시 함정과 구조대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발생시 즉각 출동이 가능한지 여부와 주요 장비들의 작동 상태, 유지 보수 현황 등을 면밀하게 확인했으며, 유사시 대비 비상소집 시스템을 재점검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국제적 긴장 상황이 우리 해역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장비의 상시 가동률을 100%로 유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전적 훈련과 점검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울산해경은 앞으로도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전한 바다를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지난 1년간 아산시 관내 온천수를 정밀 분석한 결과, 온양·도고·아산·탕정 등 4대 온천지구가 각기 다른 독자적인 성분 구조를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려졌던 지역별 수질 차이를 과학적 데이터로 입증하며, 향후 ‘맞춤형 헬스케어 스파’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칼슘(Ca), 마그네슘(Mg), 실리카(SiO2), 불소(F) 등 온천수의 성질을 결정하는 주요 무기질 성분을 중심으로 종합 분석을 시행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각 온천지구는 다음과 같은 뚜렷한 개성을 보였다. 온양 ‘안정성’ vs 도고 ‘다양성’… 수질 성향 극명 가장 역사가 깊은 온양지구는 성분 변동 폭이 매우 작고 안정적인 수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리카(SiO2) 성분이 비교적 높아 ‘부드러운 물 성질’을 형성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온천수임을 확인했다. 반면, 도고지구는 마그네슘(Mg)과 황산이온(SO4)의 분포 범위가 넓어 동일 지구 내에서도 다양한 성분 특성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수질을 보였다. 이는 이용
(포탈뉴스통신) 영천시 서남부(금호읍, 대창면) 지역 및 인근 산업단지(금호오계, 대창사리)의 숙원 사업이있던 경부고속도로 ‘서영천 하이패스IC’가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를 기해 본격적으로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그동안 고속도로 이용을 위해 원거리 IC까지 우회해야 했던 영천시 서남부 지역 주민 및 공단 종사자들의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19년 영천시의 요청으로 시작됐으며, 총 사업비 약 379억원(한국도로공사 122억, 영천시 257억)이 투입되어 실시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 ’22년 12월 착공했다.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에 따른 주요 기대 효과는 다음과 같다. ① (획기적 통행거리·시간 단축) 그동안 영천시 대창면 및 인근 공단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기존 영천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서영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통행거리는 4.2km 단축(12.6→8.4km), 통행시간은 8.6분 단축(15.9→7.3분)의 효과가 발생한다. ② (지역 공단 접근성 강화)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 서남부 공단(금호오계, 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9일 ㈜SR 본사를 방문해 경남지역 고속열차 이용객의 서비스 개선과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증편 운행 및 신규 열차 우선 배정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전선은 수도권과 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2010년 KTX 개통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2025년 기준 연간 966만 명(KTX 868만 명, SRT 98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매년 51만 명 정도 늘고 있다. 반면 열차 운행 횟수는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경전선 이용률은 KTX 126%, SRT 160%로 전국 주요 노선 중 최고 수준이지만, 운행 횟수는 하루 40회(KTX 36회, SRT 4회)로 경부선(하루 216회)의 1/5 수준에 불과하다. 일일 공급 좌석도 22,196석으로 경부선(159,779석)의 1/7 수준에 머물러 만성적인 좌석 부족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경남은 인구 325만 명, GRDP 151조 원(전국 3위), 산업단지 208개로 전국 최다를 보유한 국내 제조산업의 중심지임에도 인구·면적·GRDP·산업단지 대비 철도 노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9일 창녕군 부곡온천 자전거길에서 창녕지역 자전거동호회와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실시한 것으로,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낙동강 창녕함안보를 돌아서 부곡면사무소까지 이어지는 왕복 24km 구간에서 진행됐다. 부곡온천 자전거길은 문화체육관광부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포함된 관광형 자전거길로, 도는 시설물 안전점검과 이용환경 관리를 통해 자전거 이용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 체감형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에는 창녕 자전거연합회와 사이클클럽, 창녕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주요 구간을 직접 주행하면서 노면 상태와 안전시설, 이용 중 불편사항 등을 파악했다. 특히 행정과 민간 동호회가 함께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와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여가와 관광을 연계할 수 있는 중요한 이동
(포탈뉴스통신) 산림청은 최근 산림사업 전반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산림사업 혁신 ‘국민참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참여단은 △사업기준 및 실행 적정성 확인, △현장 문제점 및 개선과제 발굴, △제도 개선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올 연말까지 수행한다. 그간 조림, 숲가꾸기, 벌채, 임도, 재선충병 방제 등 주요 산림사업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추진돼 왔으나, 사업 과정의 투명성과 국민 체감도 제고, 갈등 예방을 위한 소통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산림청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 산림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기준·절차 개선하고 우수사례는 현장에 신속히 도입해 정책의 속도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육건수 산림청 산림정책혁신지원단장은 “국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산림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벌채 등 민감한 산림 이슈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공공기관 대상 본인전송 확대 조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2.19.공포, 8.20. 시행)으로 본인대상정보전송자가 된 공공시스템운영기관 실무자에게 개정 주요내용 및 조치필요사항, '(전 분야 마이데이터)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 안내서' 개정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위는 개정 시행령 주요 내용 및 판단 기준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안내서를 개정 중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본인전송요구 범위(본인대상정보전송자, 본인전송요구 대상 정보) 확대, ▲전송방식 사전협의 등이다. 안내서 개정 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먼저, 본인대상정보전송자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판단 시, 평균매출액등의 산정은 국내외 매출액 전체, 정보주체 수의 산정은 전체 시스템이 처리하는 정보주체 수 총합을 기준으로 하며, 공공시스템운영기관은 공공시스템 뿐만 아니라 해당 공공시스템운영기관이 관리하는 모든 시스템을
(포탈뉴스통신) 앞으로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통제될 경우, 이를 내비게이션 앱이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우회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를 안내한다. 행정안전부는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의 통제 정보를 지도 및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시범 실시한다. 지난 오송 지하차도 참사(’23.7.) 이후, 전국 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확대해 왔지만, 운전자가 지하차도에 접근하기 전까지는 통제 여부를 미리 알기 어려웠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차량 운전자는 지하차도에 진입하기 전에 통제 정보와 함께 우회경로를 미리 안내받아, 긴급한 회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 지방정부, 그리고 민간 내비게이션사가 함께 협력한다. 지하차도가 침수되면 지방정부는 현장 통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에 통제 정보를 전송하고, 이 정보가 경찰청을 거쳐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반영되는 방식이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은 서울과 대전 지역의 지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재난 현장의 대응을 효율화하여 피해 복구와 지원을 신속하게 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국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모바일 재난관리 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모바일 재난관리 정보시스템’은 모바일 앱 기반으로 현장의 재난관리 정보를 신속하게 입력하고 관계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도입됐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 앱 설치 절차가 복잡하고 처리 속도가 느려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는 사용자 의견 등을 적극 반영해, 업무 활용도와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째,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모바일 앱을 통해 즉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 위치 정보(GPS)를 기반으로 현장 주소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둘째, 모바일 앱 내 상황전파 기능을 강화해, 재난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등 현장 정보를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셋째,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접속코드(QR코드)를 활용해 손쉽게 모바일 앱 설치가 가능하며, 모바일 공무원증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지원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재난·안전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국민재난안전포털’을 ‘국민안전24’로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 그간 재난·안전정보는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하고,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실시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국민안전24’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재난·안전정보를 이용하고자 하는 국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국민 체험단을 운영해 화면 및 내용 구성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이를 개편에 적극 반영했다. 우선, 5개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던 대국민 재난·안전정보 제공 창구를 ‘국민안전24’로 통합 연계했다. 이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누리집을 일일이 기억하고 찾아다닐 필요가 없이 ‘국민안전24’를 활용하면 된다. 기상특보나 사고정보 등 실시간 재난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재난 유형은 기존 9종에서 26종으로 확대된다. 특히 재난별 상황정보, 재난문자, 대피소 위치, 국민행동요령을 통합 안내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 국민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4월 29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윤리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 청렴·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자, 승진자 등을 필수 참석 대상에 포함해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도모하고 실무 직원들이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강사인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 원장이 맡았다. 배 원장은 청렴혁신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청렴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부패방지 법령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며 놓치기 쉬운 상황별 유의 사항을 다뤘다. 특히 부정청탁 금지, 금품 등 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기준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살폈다. 설명과 함께 실제 행정업무에서 발생할 수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화려한 조명 뒤에 버려지는 은퇴 경주마와 학대받는 말들의 쉼터가 될 1만 8,607㎡ 규모의 ‘말 복지 휴양목장’을 화성시에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9일 화성시 마도면에 있는 축산진흥센터에서 ‘경기도 말 복지 휴양목장 개소식’을 열었다. 경주마나 승용마 등은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마땅한 관리 체계가 없어 방치되거나 학대당하는 등 동물 복지의 심각한 사각지대로 지적됐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화성시 마도면에 있는 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 내 넓은 방목장과 재활 공간, 문화체험시설 등을 두루 갖춘 대규모 휴양목장을 마련했다. 이곳은 시군과 한국마사회, 도내 관련 단체 등의 철저한 선발 절차를 거친 은퇴 경주마와 승용 전환 대상마, 구조된 말 등에게 사람과 공존할 수 있는 안정적인 휴양과 재활 중심의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경북 지역 승마장에서 장기간 방치됐다 긴급 구조된 승용마 ‘리비’가 이곳에 입양되며 공공 말 복지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리비는 한국마사회의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를 통해 구조된 후 치료를 거쳐 건강을 회복했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국민연금나눔재단과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어르신 공감여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9일 지역 어르신 35명과 함께 문경시 일대를 찾는 ‘청춘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국민연금 수급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인지 상태를 고려해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참여 어르신들은 문경에코월드 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을 둘러보고 모노레일을 탑승했으며, 아자개장터 탐방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특히 ‘회상 나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삶과 청춘의 기억을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또한 복지관은 현장에 전문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밀착 인솔을 진행하고, 수시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집을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웃고 체험하며 활력을 되찾은 기분이다”라고 소
(포탈뉴스통신) 안산도시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안산시교통안전체험교육장 ▲와상상나라 ▲화랑오토캠핑장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교통안전체험교육장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시설을 방문한 어린이 모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별도 예약이 없이도 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에게 ▲미니 블록 자동차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 ▲교통안전 캐릭터 키링(홍이와 먹이) 등을 제공한다. 어린이 체험시설인 와~상상나라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환경 놀이터 분리배출 체험’을 운영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되는 체험은 생활 폐기물 모형과 시각자료를 활용해 플라스틱, 유리, 종이, 캔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직접 분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참여도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