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무주군 '5백 원 통학 택시'가 화제다. 1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500원 통학 택시’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야간자율학습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 85명이 대상이다. 이용 학생들이 회당 500원만 부담하면 되며, 운행은 지역 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소속 기사들이 맡아 학교에서 학생들의 거주지까지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이 모 학생(무주고, 19세)은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밤 10시 정도 되는데, 집이 설천면라 늦은 시간에는 택시가 아니면 가기 힘들다”라며 “5백 원만 내면 편하고 안전하게 데려다주시니까 부모님도 안심하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통학 택시 운행에 앞서 지역 내 7개 중·고등학교 학생 중 통학 거리가 편도 2㎞ 이상이면서 노선버스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학생들의 거주지를 고려해 34개 노선을 편성하고 기사를 배정하는 등 운행 절차를 마쳤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통학 택시는 야간자율학습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이동 수단이자 지역 내 택시 종사자들의 추가 소득원이기도 하다”라며 “모두에게 이로운 통학 택시 지원사업이 될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은 서비스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돌보미 건강검진비와 함께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한다. 지난 20일에는 무주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수집된 내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등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함께 진행된 ‘정서 치유프로그램(봄꽃 화분에 심기)’은 아이돌봄 과정에서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주도할 목적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철 무주군 가족센터장은 “돌보미 선생님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곧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1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김제시 스포츠마케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서 부시장 등 총 9명(위원장 1, 위촉직 5, 당연직 3)의 위원이 참석해 지난 2025년 스포츠마케팅 추진사업 실적보고 및 2026년 추진사업 심의를 의결했다. 시는 2025년도에 스포츠마케팅 사업으로 제5회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 태권도 대회 외 14개 대회(전국대회 11, 도 대회 4)를 개최하고, 5개 종목(태권도, 야구, 배드민턴, 씨름, 하키 등) 50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올해에는 14개 대회(전국대회 10, 도 대회 4) 및 50여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그간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돌봄 강화를 위해 정성반찬! 건강밥상!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배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 등 돌봄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참여 경로당을 80개소로 확대하고 사업기간도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운영해 더 많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업은 이달 첫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에서 밑반찬을 조리하고 노인역량활용사업단이 경로당에 직접 배달을 담당한다. 배달 과정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경로당 냉장고 관리 등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함께 살피는 생활밀착형 노인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1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경도인지장애 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전 단계로 분류되는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실무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이제선(제일신경정신과의원) 원장이 맡아 ▲김제시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현황, ▲경도인지장애·인지저하·치매 간 임상적 구분, ▲경도인지저하자들을 위한 관리 사업 운영의 핵심 내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의 조기 개입이 향후 치매 진행을 늦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강에 참석한 실무자들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사례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많았다”며 “대상자 관리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대상자 분류의 정밀도를 높이고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 진행될 수 있는 중요한 단계인 만큼 조기 발견과 개입이 핵심”이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난 18일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체납징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분기별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전 읍면동 담당자들의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 목표 공유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체납처분 절차 이론과 지방세정보시스템 활용법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시청 세정과 징수팀장 및 세외수입팀장의 맞춤형 교육과 체납처분 절차의 이해, 체납자료 공유방안과 체납자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교육 추진 후 담당자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읍면동 지방세 담당자들이 목표를 공유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세정과와 읍면동의 협업으로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통한 조세형평성을 이루어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 제고와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제시보건소 방문객과 전통시장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암 예방 생활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통시장과 김제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대장암 검진을 위한 채변통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특히, 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성공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시민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국가암검진 대상과 검진 주기 등을 안내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가암검진 사업과 함께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도 추진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보건소 3층)에서 위기아동의 체계적인 지원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보건·복지·보육 분야 실무자를 포함해 총 10인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다.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 아동의 사례에 대한 공동 개입 방향을 설정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복합적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지원 방향과 서비스별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외부 슈퍼바이저로 초빙된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광혁 교수는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별 최적의 서비스 지원방법을 제시하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과 자문을 제공해 회의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아동복지 현장은 다양한 전문 영역과 실무 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맞춤형 복지 안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지역기반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기반 비자 정착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화형 비자(지역우수인재(F-2-R), 외국국적동포(F-4-R), 숙련기능인력(E-7-4, E-7-4R))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력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김제시 지역기반 비자 추천을 통해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으로, 비자 취득 후 1개월 이상 김제시에 거주한 경우 1인당 3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 인재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지원 요건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준비해 김제시청 투자유치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기반 비자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인구 감소 대응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도심권 문화축제와 다양한 컨벤션 행사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하며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시가 관리하고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는 김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 야간, 휴일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대관신청서를 작성하고 승인을 얻어 일정한 사용료를 납부하면 된다.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조성된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는 김제시 상공회의소,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이 입주하여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지평선 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커뮤니티센터는 지평선 족욕카페와 마을밥상이 입점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펼치고 있다. 도심속 열린문화 공간인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를 알아보자. # 김제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구)제일극장 부지에 자리한 새로운 명소 요촌동 금만사거리에서 구산사거리로 이어지는 동서로 가로변에 위치한 축제발전소는 지난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4월 5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생각 톡톡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 5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고지은 독서논술지도사가 맡아 ▲좋은 글 읽기 ▲글감 찾기 ▲글의 구조 이해 ▲초안 작성 ▲퇴고 과정 등 단계별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글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어린이 작가와의 만남과 낭독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쓴 글을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
(포탈뉴스통신) 경남관광재단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와 함께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남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을 비롯해 제1기 관광동행매니저 양성교육 교수진과 교육생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BNK경남은행의 후원을 통해 추진 동력을 얻었다. 경남관광재단이 사업 기획을 맡고, BNK경남은행이 예산 지원과 홍보를, 경남관광협회가 운영 지원을 맡아 3자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됐다. 세 기관은 △경남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무장애 관광사업 참여 및 지원 △경남 열린 관광지 발굴 및 홍보 △관광복지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도내 거주 맹견을 대상으로 2026년도 맹견기질평가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동물보호법'개정에 따라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동물보호법 제18조)의 핵심 절차로, 맹견을 사육하려면 ‘기질평가제도’를 통해 도지사의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도사견 ▲로트와일러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해당한다. 평가는 밀양시 소재 평가장에서 실시하며,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기질평가위원회’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14가지의 다양한 상황(지나가는 사람에 대한 반응, 갑작스러운 소음 등)에서의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심사한다.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소유자가 정신질환자 및 마약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허가를 받은 후에도 맹견소유자는 매년 3시간 교육을 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영아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2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사업’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식재료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지원 대상과 품목을 확대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생후 5~12개월(2025년 7월~2026년 6월 출생) 영아로, 올해 총 3,149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1,15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전 시군으로 확대된 것이다. 또한 지원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 150종 내외 원재료 중심 구성에서 간편식·반조리 식품 등을 포함한 2,30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e경남몰을 통한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에서 손쉽게 주문·배송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 원으로, 자부담 6만 원 결제 시 e경남몰 쿠폰으로 지급된다. 다만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고환율, 해상운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672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물류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사료 원료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도는 신속한 사료구매자금 지원을 통해 농가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료구매자금은 연 1.8% 저리 융자 형태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운영되며, 농가가 사료를 적기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사료 수급 불안 해소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축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총 672억 원으로, 축종별로는 한우 367억 원, 양돈 170억 원, 기타 축종 135억 원이 배정된다. 시군별 선정된 사업자는 3개월 이내(6월 17일) 필요 서류를 구비해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기한 내 미실행 시 해당 금액은 회수·반납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올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