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이 29일 이사회에서 서울 본사의 대전 이전을 위한 청사 임차 계약 안건을 의결함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유성구로 완전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2023년 6월 1차로 63명이 유성구 계산동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이전한 데 이어, 2028년 이전 예정이었던 서울 본사 잔여 인력 137명도 올해 연말까지 조기 이전하게 된다. 이로써 총 200여 명이 대전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동안 진흥원은 서울과 대전으로 조직이 이원화되어 운영상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조직 안정화와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대전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2028년 예정된 신청사 완공 이전에 임시청사를 마련하고 전 직원 조기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진흥원의 조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입지와 근무 여건이 우수한 건물을 발굴·추천하고, 진흥원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시 직원을 협력관으로 파견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원활한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차 이전 직원과 기관을 대상으로 ▲이주정착 지원금 ▲자녀 전·입학 장려금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29일,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 지급 관련 일부 언론의 지적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어업인 경영난 해소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보조금 송금 일자를 당초 계획됐던 4월 17일에서 13일로 변경하자, 장성군도 지급 시작일을 기존 4월 28일에서 23일로 5일 앞당겼다. 전남도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경감시키기 위함이다. 지급 기간은 5월 14일까지 약 3주간이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4월 27일부터 지급된다는 점도 고려했다. 예정대로 공익수당을 지급하면 피해지원금 지급과 겹쳐,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업무가 과중되고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실제로, 전남도 내 22개 시·군 가운데 4월 22일 이전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한 지역은 여수시와 보성·화순·장흥·해남·영암·무안·함평군 총 8곳에 이른다. 강진군도 장성과 같은 날인 23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23일 하루 만에 거의 지급이 완료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군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첫날 지급률은 약 51%로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29일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부안군산림조합,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림공학기술자, 산림기술사 등 산림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위원회에서 신규 지정 대상 10개소, 위험 요소가 해소된 4개소에 대한 심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의를 통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최종 지정이 되면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따른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예측·관리하며 지정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연 2회 정기점검 실시 및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등급에 따른 사방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된다. 또 군은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산림 재해의 선제적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부안의 재산과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력 제고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기후위기 안심마을’을 올해 4개 시군에 추가 조성한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 엄경일 한국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 김정배 에스피삼화 사업총괄(CBO)과 ‘지역사회와의 탄소중립 동행을 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위기 안심마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 공용시설을 폭염이나 혹한 등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성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는 옥상 쿨루프(차열 페인트) 시공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노후 보일러 교체 및 배관 청소 △고효율 LED 조명 설치 △창호 단열 개선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부터의 도민 안전 보호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촉진 △기후위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및 기후 적응력 제고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사업 성공 추진 등을 위해 맺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9일 구청 1층 주차장에서 신종 안보 위협에 대비한 ‘2026년 충무훈련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무훈련’은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지역 단위 위기관리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지난 27일부터 시작돼 ▲1일 차 상황조치연습 ▲2일 차 자원동원훈련 ▲3일 차 실제훈련 순으로 단계별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실시된 실제훈련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1970부대 1대대, 동부경찰서, 대전경찰특공대, 동부소방서, 동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드론을 이용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은 ▲1단계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등 초기 대응 ▲2단계 군·경 합동 경계 ▲3단계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4단계 테러범 검거 및 폭발물 처리 ▲5단계 현장 복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탐지견과 펌프차, 구급차, 방역차 등 장비도 투입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실시됐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드론을 활용한 테러 등 새로운 형태의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는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29일 희망하우스 북부권(연곡면) 단지에서 재난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잡는 ‘강릉시 희망하우스’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립주택을 기증한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 향후 시설 운영을 맡게 될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강릉시 희망하우스 조성사업’은 대형 산불이나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임시 주거 공간을 제공해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재난이 없는 평상시에는 관광객을 위한 생활숙박시설로 활용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강릉시의 혁신적인 재난대응 체계 구축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12억 원 상당의 임시조립주택 20동과 내부 가전제품 일체를 전격 기증받아 추진됐다. 강릉시는 시비 6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부지 조성과 기반 시설 공사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예산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고품질의 구호 단지를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희망하우스 단지는 총 2개소로, 남부권(강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29일 SK하이닉스㈜가 지역 영유아 대상 인공지능(AI) 코딩교육 지원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청주페이를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권종애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청주페이는 ‘청주시 아이(A.I)랑 놀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코딩로봇 구입에 사용된다. 시는 코딩로봇 129대를 구입해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에 순환 대여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시 아이(A.I)랑 놀꿈 프로젝트는 어린이집에 AI 코딩로봇과 교육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영유아가 놀이 중심의 체험형 코딩교육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에게 공공 차원의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SK하이닉스㈜의 기탁이 지역 내 영유아에게 균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2026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공연에 참여하는 세종거리예술가 발대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공연장에서 세종거리예술가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펼쳐질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의 힘찬 출발을 기념했다. 올해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5개의 실력 있는 거리예술가(팀)가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세종시 읍면동에서 연간 총 33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로 세종 시민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특히 선발된 예술가들은 발대식에서 진행된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장르를 가진 25개 팀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거리예술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한글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29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한 도시 한 책 독서 릴레이’ 첫 주자에게 2026년 ‘미추홀구의 책’ 전달식을 완료했다. ‘미추홀구의 책’은 매년 책으로 하나 되는 미추홀구를 위해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선정 도서다. 올해는 ‘과학’을 주제로 설정해 아동, 청소년, 일반 총 3개 부문의 후보 도서를 지난 1월부터 주민, 학교, 도서관 관계자들로부터 폭넓게 추천받았다. 이후 내부 검토와 주민투표,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부문별 도서 1권씩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아동 부문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정윤선 글·시미씨 그림) ▲청소년 부문 '이상한 과학책'(김진우 저) ▲일반 부문 '찬란한 멸종'(이정모 저)이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올 하반기부터 작가와의 만남 등 ‘미추홀구의 책’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미추홀구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릴레이’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원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건축물 해체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해체공사 감리자 선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해체공사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전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관련 업무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감리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관련 민원 안내와 교육, 현장점검 지원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광역시건축사회는 해체공사감리자 선정·추천을 비롯해 관련 민원 안내, 현장점검 지원, 교육 및 자료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감리자 선정은 등록명부에 등재된 감리자 중 해체공사감리 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추출 방식을 적용해, 선정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중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사회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감리자 선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전산 시스템 무작위 추출을 통한 공정성 확보 및 특혜 시비 방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29일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지역 기반 인플루언서 단체인 ‘대전크루’와 온라인 구정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기존의 공급자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민간 인플루언서들의 창의적이고 파급력 있는 콘텐츠를 통해 중구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중구청장을 비롯해 대전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전크루’ 소속 인플루언서 5개 팀[박세웅(세웅이형), 이성은(대전토박이), 김보미(보구미), 길례원․이민우(놀먹대전), 김대원(김대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크루’는 중구의 주요 정책, 지역 축제, 맛집, 명소 등을 각자의 특색이 담긴 소셜 미디어(SNS)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배포하게 된다. 구는 인플루언서의 팬덤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구정 노출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원도심 맛집 및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밀착형 콘텐츠 제작으로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수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지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이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29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년차 민방위 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모두 35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를 돕는 ‘민방위 기본’과목을 시작으로, ‘재난안전·화생방·응급처치’등 실무 위주의 과목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대원들은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게 된다. 민방위 교육은 1~2년차 대원의 경우, 집합교육(4시간)에 참석해야 하며,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하는 일정에 사이버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집합교육 대상자는‘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개인 일정에 맞춰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최윤정 재난안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횡성군지회(회장 최근화)는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9일 오후 3시 횡성군 보건소 2층 강당에서 ‘제3회 횡성군 사회복지사 만남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복지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하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의 삶을 돌보며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종사자 간에 소통을 통해 횡성군 복지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1부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복지 현장의 중요성을 공유했고, 이어진 2부 문화행사에서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해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소통하며 사회복지사들의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근화 횡성군지회장은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을 지탱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이야말로 횡성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4월 29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드론 운용 실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현장에서 재난·재해 대응과 환경 관리 등 드론 활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공직자들의 드론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이날 구청 직원 1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워케이션센터에서 기본 이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서부구장에서 모의비행과 실습 등 총 6시간 동안 집중 교육을 했다. 교육 내용은 ▲드론 관련 법령 및 조종자 준수사항 ▲비행 전 안전 점검 및 사고 예방 교육 ▲기체 구조 및 기본 조작 원리, 시뮬레이터 조작 ▲환경·산림·재난 모니터링 및 민원 대응 사례 ▲드론 촬영 기법 및 위치기반 활용 실습 등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DJI Matrice 4, 팬텀 4 RTK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드론 장비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조종 실습에 참여하며 업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동구 관계자는 “드론은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4월 29일 오전 10시 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학교’ 기본 교육 과정을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이날 개강한 첫 수업은 ‘마을공동체의 이해와 사례’를 주제로, 공동체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국내 우수 사례 분석을 통해 우리 마을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번 교육 과정에 투명하고 정확한 운영을 위한 ‘보조금 회계 정산’ 교육과 공동체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실무 분야인 ‘보조금 회계 정산 교육’도 마련한다. 동구는 보조금 관리 시스템 사용법, 지출 증빙 서류 작성법, 부정 수급 방지 가이드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동구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총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친다. 지원 분야는 마을공동체와 돌봄공동체 2개 분야 4개 유형으로 세분화했으며, 4월~5월 교육 과정을 마친 뒤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11월까지 마을 곳곳에서 활기찬 변화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