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2026년 순천에코칼리지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거주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국내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생태문명전환과 순천 현장에 기반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월 1회 온라인 강의와 현장(1박 2일 또는 2박 3일) 집합 과정을 병행하며, 과정 참여자에게는 참가비를 받지 않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연구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기본 지원 서류와 함께 프로젝트 계획서, 생태적 실천과 관련한 포트폴리오(해당자에 한함)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 후, 개강은 3월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과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 과정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배움을 본인의 삶과 현장에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에코칼리지 블로그 및 순천에코칼리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청년세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부부당 20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만 49세 이하인 부부로, 혼인신고 이후 결혼축하금 신청일 직전까지 부부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또한 부부 중 1명(신청자)은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부부 중 누구라도 이미 결혼축하금을 수령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결혼축하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요건 검토 후 신청일 다음 달에 결혼축하금 200만 원이 일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혼축하금 지원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순천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 부부에게 따뜻한 응원이자,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2026년 설 연휴(2월 14~18일) 동안 약 14만 명의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하며 단순한 명소 관람을 넘어 가족과 함께 정원 속에서 휴식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쉼’이 있는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 관광호텔 가동률 90% 상회… 숙박이 이끈 지역경제 선순환 숙박객의 증가는 곧바로 지역 상권의 활기로 이어졌다. 시에서 실시한 설 연휴 숙박업소 표본 조사에 따르면, 관내 관광호텔업 가동률은 90%를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특히 국가정원 인근과 KTX 순천역 주변 숙박시설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투숙객들이 원도심과 조례동 등 시내권 음식점과 카페로 자연스럽게 유입됐다. 시가 사전에 제공한 ‘연휴 운영 음식점 안내’ 서비스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도심 매출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등 숙박과 소비가 맞물리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했다. ◆ ‘관광’에서 ‘머무름’으로… 변화하는 명절 트렌드 이번 설 연휴는 순천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머무름의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시간이었다. 연휴
(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산불 재난 대비 태세에 들어가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까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황인수 영덕부군수와 담당 직원들은 이번 설 연휴 동안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상태, 재 처리 관리 실태, 산불 감시원 직무 점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펼쳤다. 영덕군은 현재 산불 ‘경계’ 단계 수준의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마을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 실·과·소와 읍·면 직원의 6분의 1이 산불 예방 현장점검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림과 직원의 3분의 1을 산불 대책본부 운영에 투입해 24시간 상황 관리와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드론을 이용한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산불 진화 장비 사전 점검 △마을 방송 및 문자 알림을 통한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곧 최고의 대응이라는 신념으로 관계기관과의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립모현도서관이 전국 초등학생 1만여 명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거머쥔 익산 어린이를 포함해 전국 우수 손편지 작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모현도서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공동 주최한 제11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 수상작 순회전시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국 274개 도서관에서 총 1만 55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 대규모 공모전의 결실이다. 특히 익산 시민들에게 이번 전시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모현도서관이 추천한 이리영등초등학교 6학년 이하정 학생의 작품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이하정 학생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읽고 책 속 인물에게 정성 어린 손편지를 써 보냈으며,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영예의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시에서는 이하정 학생의 대상작을 비롯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27편의 우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모현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로비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n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봄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조경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공원 조경 관리를 전담할 기간제근로자 50여 명을 신규 채용하고, 오는 23일부터 주요 공원과 녹지 현장에 본격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 34명에서 19명이 늘어난 총 53명이다. 이는 최근 대폭 늘어난 공원 면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관리 시스템을 한층 정교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대규모 인력 투입을 통해 예초·제초 등 일상적인 관리는 물론, 민원 발생 시 즉각적으로 현장에 출동해 관리 공백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번에 투입되는 인력(수목관리 및 기계예초 23명, 풀매기 등 단순노무 30명)은 지역 곳곳의 도시공원과 체육공원 등 공원 94개소와 녹지 75개소를 샅샅이 살핀다. 이들은 본격적인 식물 생육기를 앞두고 △수목 수형 잡기(전정) 및 고사목 제거 △예초 및 제초 작업 △장미화단 및 계절별 초화류 관리 등에 집중한다. 시는 특히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고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위생, 친절도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업소를 정부와 지자체가 공인하는 제도다. 현재 익산시에는 35개 업소가 지정돼 시민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살피는 '물가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익산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전력이 있는 업소는 제외되며, 업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주력(대표) 메뉴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 △희망 물품 구입 지원 △상수도 요금 30% 감면 등 운영비 절감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 강력한 유인책도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에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고 분리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에 나선다. 시는 올해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11개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3월 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설치 희망 지역의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상시 발생하는 무단투기와 이로 인한 악취,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6년간 총 51개소의 거점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 왔다. '거점배출시설'은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플라스틱, 종이류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정돈해 배출할 수 있는 상설 공간이다. 특히 지붕 시설이 갖춰져 있어 비가 올 때 쓰레기가 젖어 발생하는 고질적인 악취를 예방하며, 폐쇄회로(CC)TV 설치를 통해 무단투기에 대한 심리적 경각심을 높여 배출 문화를 선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핵심이다. 거점배출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3월 4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지역의 적합성과 주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방치된 빈집을 희망 보금자리로 탈바꿈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9일 도시와 농촌지역 빈집을 활용한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빈집을 고쳐 주거 취약계층과 귀농·귀촌인 등에게 무상 임대하는 사업으로 올해 1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도시·농촌지역에서 1년 이상 빈집이거나 6개월 이상 공가로 개보수 후 입주가 가능한 수준의 단독주택이다. 수선 범위는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창호·단열·도배·장판 교체 등이다. 접근성, 노후도, 소유권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4년간 무상 임대의 조건으로 호당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 자격은 저소득층과 귀농·귀촌인, 청년, 노인, 신혼부부, 다문화가정 등 다양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주와 입주 희망자는 익산시 주거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보금자리 제공으로 주거 취약계층과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1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보육사업 시행 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회 창녕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보육전문가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2025년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 확대와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추가 운영 등 주요 보육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보육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부모 양육 지원 확대 ▲보육교직원 및 어린이집 안정적 지원 ▲ 안전하고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 전략 마련하고, 36개 사업에 13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효은 위원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과 보육현장, 학부모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인화)는 지난 2026년 2월 9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5일간,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검정고시에 응시하기 위해 접수장을 찾은 청소년에게 센터의 프로그램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총 76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했으며, 예년에 비해 30명이나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며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접수 기간 동안 현장에서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 교실’ 운영 ▲검정고시 당일 이동 차량 지원 ▲스마트교실 및 검정고시 당일 급식 제공 등 실질적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검정고시 지원서비스 내용을 적극 안내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습 공백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활동은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접수 공간 제공 등 현장 운영 전반에 걸쳐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온마을돋보기 조직원들과 함께 삼향읍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버지 행방불명 이후 치매를 앓고 있는 조부와 생활하며, 오랜기간 관리가 어려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조손가정을 찾아가서, 청소와 정리수납활동을 실시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단순한 환경정비활동을 넘어 대상 가정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주거지 생활용품 정리까지 진행하여 대상자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밑반찬 서비스 및 맞춤형 사례관리 상담까지 더하여, 따뜻한 온기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인 ‘온마을 돋보기 활동’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참여 봉사자들에게 정리수납 전문성을 갖추도록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하는 등 지역주민이 직접 우리 주위 이웃들을 돌보는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연대와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온마을돋보기 활동을 비롯해, 9개읍면을 찾아가는 인지·정서지원 프로그램 ‘잇다’, 청장년 의식주 지원 프로그램‘의식주통’등 세대별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한 가족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기념관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체험부스, 포토존, 이벤트 코너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실내에서는 임시정부 요인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즉석 사진 포토존을 비롯해, 태극기와 무궁화 문양을 활용한 ‘독립만세 컵 만들기’, 유아를 위한 태극기 퍼즐·탁본 체험 등 눈높이에 맞춘 역사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독립운동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나라사랑 타투 스티커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야외 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 머리띠, 미니 에코백, 나라사랑 요술팔찌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거주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설 명절 글로벌 전통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관광협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외국인 대상 포항 체험의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행사는 한국 전통놀이를 비롯해 중국·일본·러시아·베트남 등 각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글로벌 문화교류 형식으로 진행돼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관광객 등 다수가 참여해 명절의 정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국적을 넘어 서로의 전통놀이를 배우고 소통하며 다문화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송도 지역 내 상가 이용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연계 이벤트를 운영해 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인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풍물놀이 공연 ▲페이스 페인팅 ▲SNS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 모습과 포항의 해안 경관
(포탈뉴스통신) 연수구에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계각층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졌다. 지난 12일 ㈜측천산업(대표 임성배)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배 100박스를 전달하는 등 2023년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13일에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옥련중앙교회(담임목사 한종근)가 사과·배 선물 세트 51박스를 전달해 관내 거주 시설 6곳에 배부됐다. 같은 날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우리산부인과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각각 기탁했다. 먼저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소속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천 원 미만 절삭한 금액을 모아 기부금 100만 원을 마련했으며,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동춘1동의 우리산부인과(원장 이학희)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연수구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설 명절을 맞아 각 동의 자생 단체의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다. 지난 11일에는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