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10일 평택해양경찰서와‘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의 넓은 해역에 걸맞은 파출소 등 치안 시설 확충과 민간 해양 재난구조대 운영 지원의 한계를 해소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 소재 파출소 신설 추진 시, 필요한 협력· 지원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해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주민(해양 종사자) 대피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운영 지원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관내 파출소 신설을 위해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향후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A씨, ‘그냥드림’에 먹거리 받으러 왔다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나래울복지관 인근 7개 빵집, ‘그냥드림’ 빵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 # 1. 동탄7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집에 먹거리가 모두 떨어져 이웃이 알려준 ‘그냥드림’을 방문했다. 쭈뼛쭈뼛 들어간 곳에서 A씨는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청이 가능한 상황임을 알게 됐다. A씨는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계됐고 수급자 선정 전까지 ‘그냥드림’ 먹거리와 행정복지센터 기부식품을 지원받기로 했다. # 2. 화성특례시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B씨는 빵집 인근 ‘그냥드림’에 꾸준히 빵을 기부하고 있다. 매일 아침, 복지관 직원들이 방문해 빵을 전달받고, 정성껏 구운 빵들은 인근 ‘그냥드림’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진다.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그냥드림’에는 B씨를 포함해 관내 7개 빵집이 정기적으로 빵을 기부하고 있다. B씨는 “그냥드림에 나눔을 하는 이유는 거창한 신념이나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제가 만든 빵이 누군가의 하루를 지탱해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 집 근처에서 만나는 ‘그
(포탈뉴스통신)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은 성남시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학술 용역을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주민과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에 대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성남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비행안전 2구역부터 6구역까지를 대상으로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전문 연구용역을 다음 달부터 착수해 약 4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이 현실적인 완화 방안으로 이어질 경우, 분당 탑마을 대우·선경과 아름마을 건영·태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 등 약 5,800세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에서 추가적인 사업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이들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재건축 경제성이 크게 제약돼 왔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고도제한 문제는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주민 재산권과 직결된 구조적인 문제”라며, “그간 성남시에 고도제한 추가 검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고, 성남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시의원(별내면·별내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남양주시 관내 약 2,500여 개소에 달하는 이·미용 업소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최근 K-뷰티 산업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영세한 규모와 제도적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미용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미용서비스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에는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에 관한 시장의 책무 ▲이·미용업 육성 사업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지원 근거 등의 규정이 담겼다. 이를 통해 관내 이·미용업소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례 시행에 따라 시는 이·미용 전문 인력 양성 사업, 기술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특화형 이·미용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별내면·별내동)은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에 대응하는 남양주시의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태릉골프장 부지 약 6천800세대와 퇴계원 군부대 부지 약 4천200세대 등 별내 인근 약 1만1천 세대 주택공급을 포함한 정책을 발표한 점을 언급하며, “확실한 교통 대책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별내 인근 지역은 걷잡을 수 없는 교통대란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구리갈매역세권지구 약 6천300세대 개발이 광역교통 개선대책 없이 추진되며 별내 일대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미 구리갈매역세권지구 등 인근 개발 과정에서 광역교통 대책이 적기에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릉골프장 앞 화랑로와 국도 47호선이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된 상습 정체 구간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별내와 남양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 불편을 겪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튜터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596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하며, 총 1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튜터는 ▲학생용 스마트기기와 디지털 학습 도구 관리 ▲에듀테크 활용 수업 보조 ▲디지털 기반 학습 활동 지원 등을 담당한다. 특히 교사를 보조해 수업 전·중·후 전 과정에서 학습을 지원하며,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개별·소그룹 맞춤 지원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확산에 따른 학교의 디지털 인프라 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학생 지도와 수업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 기반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디지털튜터’ 채용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성과
(포탈뉴스통신)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10일 김명성 ㈜에스에스티 대표가 전주시장실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산 삼기농공단지에 위치한 ㈜에스에스티는 지난 2010년 설립 이후 전시·광고 산업에 필요한 조명 장치 및 관련 장비를 생산하며 산업단지 기반의 제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김명성 대표는 이날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이 기부금이 전주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의미있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담긴 이번 기부는 전주시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하게 전해주신 마음이 전주시의 발전과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청년만원주택 전주 청춘별채 △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화인 육성 △1인 가구 온기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생활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는 10일 김현옥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한 복지환경국 소속 공무원들이 노인사랑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 생활인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종사자와 생활인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며,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구체적으로 복지환경국 소속 공무원들은 시설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또, 시설 생활인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고 새해 안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설날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쓸쓸한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발맞춰 나가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겨울철 부족한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10일 헌혈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에 ‘헌혈 장려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총 5500만 원 상당의 헌혈 장려 상품권은 향후 헌혈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제공돼 헌혈 참여 동기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겨울철은 학업·직장 일정과 추운 날씨 등으로 인해 헌혈 참여율이 감소하는 시기다. 실제로 최근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머무르는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한 바 있으며, 대한적십자사도 헌혈 참여자에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지급하는 등 헌혈 참여 인원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사회적 위기와 맞물려 헌혈 장려 상품권 전달식을 통해 헌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동절기 혈액 부족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포탈뉴스통신) 하남시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재무회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지도·점검 주요 사례 공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처리 사례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하남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새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척척거제, 새학기 등굣길 미리보기' 기획순찰을 오는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기획순찰은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과 신중장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으로 구성된 척척거제 기동대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70개소를 대상으로 보행 안전과 생활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구간은 학교 출입문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을 고려해 횡단보도, 교차로, 보행자 집중 구간 등까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새학기 등굣길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기획순찰 과정에서 발견된 사항 중 소규모 정비·수리가 가능한 경우에는 척척거제 기동대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현장 대응이 어려운 사항은 관련 부서와 신속히 공유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은 생활불편 민원 직통전화를 통해 통학로와 관련된 불편 사항을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민원은 현장 점검 및 조치와 연계해 처리된다. 거제시장은 “새학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한국전력과 협력해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는 송전철탑을 외곽 송전선로로 통합·이설하는 방안을 추진함으로써, 도시 발전 저해와 시민 건강 우려 등 오랜 기간 제기돼 온 송전철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거제-아주 154kv 고압 송전선로는 상문동 변전소에서 아주동 변전소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총 27기의 송전철탑이 상문동과 양정동, 아주동 일대를 가로질러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는 송전철탑은 인근 상가 및 주택의 고도 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와 주거환경 저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 등으로 송전선로 지중화 또는 이설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 민원이 제기돼 왔다. 그동안 거제시는 송전선로 지중화를 한전과 지속 협의해 왔으나, 한전은 약 50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 전액을 거제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한전의 방침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김정호 국회의원 주재로 한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신설되는 통영-아주 송전선로에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는 기존 송전선로를 통합 구성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9일 군민들에게 질 높은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수도 검침원 8명을 대상으로 직무·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도 요금을 결정하는 계량기 검침 업무를 중심으로 고지서 교부, 계량기 고장 및 누수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검침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계량기 검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파, 폭설 등으로 인한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장은 “정확한 수도 검침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수도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10일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농기계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자동 가입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이며, 25종의 보장 항목을 제공한다. 사고 발생 시 개인 실손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고 군민이 직접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비탑승 중 교통상해 사망·후유장해(전동보조기 포함) ▲온열·한랭질환 진단비(연간 1회 한도)를 신규 보장 항목으로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화순군은 군민안전보험 운영과 함께 보장 내용과 보험금 청구 절차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군민안전보험이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026년 화순군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27명을 2월 9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순군 사회조사는 인구 현황과 고용 실태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사회 전반의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정책 수립과 각종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3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828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계약 기간 동안 조사 업무에 성실히 임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군은 조사 경험자와 화순군 거주자, 저소득층, 다자녀 양육자,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며,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23일에 개별 통보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화순군청 자치행정과 서무통계팀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우대 조건 등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화순군 사회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