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군포시 라 선거구)이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윤석열과 함께하는 국민대변인’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정책 해커톤에 입상하여 ‘국민의힘 제1정책조정위원회 청년부위원장’을 역임했고 국민의힘 국민 플러스 공약 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공약개발본부 중앙공약개발단 자문위원‘이라는 직책은 받았지만, 그에 맞는 역할을 부여받지 못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박상현 의원은 정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추진, 정치 인재 육성 아카데미 제도화, 지역 소통 플렛폼 구축, 원팀 마스터플랜수팀, 지방의원 평가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상현 의원은 제9대 군포시의회 의원(대표의원), 국민의힘 제1정책조정위원회 청년부위원장·국민의힘 제22대 총선 공약개발본부 중앙공약개발단 민생플러스단 자문위원·국민의힘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책자문위원·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과 함께하는 국민대변인·민의힘 경기도당 부대변인·국민의힘 대학생위원회 위원·국민의힘 경기도당 군포시 당원협의회
(포탈뉴스)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이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정치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펴낸 책 ‘이기적 정치’ 출간기념 북콘서트가 오는 15일(금) 오후 2시 강동구민회관 대강당(강동구 상암로 198)에서 열린다. ‘이기적 정치’는 서울 동부벨트 3인(이재영 강동을, 이승환 중랑을, 김재섭 도봉갑)의 당협위원장이 정치를 통해 모색하고 있는 사회와 지역의 변화와 미래의 방향을 담은 책이다. 이재영 당협위원장은 책을 통해 다보스포럼에서 경험하고 배웠던 좋은 정책들을 실현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소프트파워 강국으로 만들고 싶다는 열정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대를 넘어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수립하고, 실현하기 위한 치밀한 전략의 답을 제시하는 것이 저자가 정치를 하는 이유라고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는 대한민국과 서울시의 발전과 개혁을 막고 있고 30여년간 한국사회의 뿌리깊은 기득권으로 자리해 있는 86 운동권 세대들의 대한 비판과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구 중심, 실용정치를 새로운 보수의 길로 제시하고, 운동권
(포탈뉴스) “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시키고 우수한 문화 예술행사를 발굴 지원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공모사업으로 새로운 문화 행사를 찾아내고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 독창적인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실력 있는 예술인들과 함께 지속발전 가능한 문화도시 하남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17일 오후 하남시의회에서 만난 오지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자신을 “작은 체구로 연약해 보이지만 ‘초지일관’의 정치 철학으로 원칙과 신뢰를 중시하는 단호함과 결단력이 장점인 사람”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외유내강. 오지연 의원과의 인터뷰 내내 든 느낌이다. 성악을 전공한 여린 감성의 소유자일것만 같은 외모와는 달리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느껴지는 단단함은 “정치는 거짓과 약속을 어기는 사람이 아닌 원칙과 신뢰가 기본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해야 한다”는 그의 소신과 맞아 떨어졌다. 지난 수년간 체육, 재활, 나눔사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하다보니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더 실감 할 수 있었다는 오 의원은 “늘 그들을 돕기 위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할
(포탈뉴스) 한국의 실리콘밸리, 게임콘텐츠의 메카, 재정자립도 1위 도시, 1기 신도시 모델. ‘천당 아래 분당’ 등 분당·판교를 떠올리며 살기 좋은 도시의 대명사로 불렸던 성남시. 하지만 2022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성남시의 유명세는 그런 자부심과는 거리가 있었다. 대장동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위례신도시 개발 의혹, 성남FC 기업 후원금 의혹,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 온갖 비리의 온상으로 비춰지며 여야는 끝없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도 시끄러웠다. 금품 살포니, 회유니 하는 초유의 사태로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원 구성도 타 지자체에 비해 한 달 정도 늦었다.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하고 원 구성은 마무리 됐다. 이제 양당 협치를 통해 추락한 성남시의 명예를 회복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재도약시켜야 하는 책임이 양당 의원들에게 있다. 특히 12년 만의 정권교체로 여당이 된 국민의힘은 신상진 시장을 필두로 18명의 시의원이 합심해 성남시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정용한 국민의힘 당대표(국민의힘/하 선거구/정자동, 금곡동, 구미1동)가 집권 여당의 역할과 계획
(포탈뉴스)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소상공인 위원장) 은 13일" PC카페가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아도 이용통신사 LG유플러스측이 소상공인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해도 이를 외면 오는 10월 국회에서 열리는 국정감사에 자료를 제출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승재 의원은" 국내 굴지의 보안업체들이 소상공인 갑질을 방지하기 위해 사실 여부를 확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것" 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A PC카페가 2주 동안 8번이나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아 영업을 못하는 것은 물론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한 군데의 업체가 손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요일과 시간대에 연속해서 수차례 디도스 공격을 받고 있는 사례는 업체 관계자들도 이해불가 하다고 말했다. 조요나 대표는 LG유플러스측에서는 해결방법을 문의했지만 LG플러스측에선 "디도스 공격을 거의 못 막는다. 자기들도 디도스 공격에 대해서 손을 쓸 수 없다"라며 "할 수 있는 것은 IP 변경 밖에 없다. 공격을 멈출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라며"이에 조 대표는 통신사의 무책임한 대응에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조요나 대표는 "지난 8월
(포탈뉴스) 지난 15일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시티브TV(대표 손동현)와 사단법인 위드인사람과함께(대표 김대호),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이지우 센터장)와 국민의힘 이상호 대표의원, 안광림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응원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TV 20대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서 시티브TV 손동현 대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활동이 제한되어 아이들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탓에 보다 즐거운 환경과 화목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삶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 TV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시티브TV는 2020년에 이어 2021년까지 2년 연속 한국브랜드리더대상 ‘중소기업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고자 수입의 일부를 후원하고 있다. 한편 (사)위드인 사람과함께는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