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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CCTV로 생활안전 ‘든든’ 직접 보고 체험하는 ‘어린이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강석 송파구청장 “구민 안전이 최우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할 것”

 

(포탈뉴스) 송파구가 지역 내 어린이들의 안전체감도 향상을 위해 연말까지 ‘CCTV 어린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올림픽로 159)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CCTV와 비상벨을 직접 체험하고 각종 범죄 등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방범용 CCTV와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 우리 동네 CCTV 위치 및 실시간 영상 확인, 비상벨 사용법 및 대처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실제 우리 동네 CCTV 영상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위급 상황시 CCTV통합관제센터로 연결되는 비상벨 체험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으로 흥미를 이끈다.


특히, 위기상황에서 비상벨을 눌러 도움을 요청하면, 송파구 CCTV 통합관제센터 경찰관이 도움을 주는 장면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범죄 등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송파구는 골목길, 공원, 어린이보호구역 등 총 1,313개소에 총 3,250대의 방범용 CCTV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송파구 CCTV통합관제센터 전담공무원과 경찰관이 극단 선택을 예고한 학교폭력 피해자를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성과를 이룬바 있다. 향후 4년간 1,200대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 첨단도시과로 문의 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직접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꼼꼼하고 철저한 실시간 관제와 CCTV 확충,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확대 등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안전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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