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6 FF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선발된 학생 대표 1,041명을 포함해 총 1,561명이 참가한다. AI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농생명 산업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 도심에서 구현하는 미래 생명 산업 이번 축제는 대구 도심에서 개최되는 만큼, 도시와 농업의 공존이라는 가치를 극대화한다. 전통적인 1차 산업의 틀을 깨고 빌딩 숲 사이에서 구현되는‘도심형 스마트팜’을 비롯해, 대구보건고 등에서 특성화한 ‘반려동물 케어’, ‘도심 조경 및 생태’ 등 도시생활과 맞닿은 농업교육을 선보인다. 첨단 기술과 푸드바이오가 결합한 농업의 확장 가능성과 함께, 대구와 같은 대도시가 스마트 농업의 시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학생대표들의 미래 농업 기술 경연 전국에서 모인 1,561명의 대표단은 총 18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을 겨룬다. ▲식물·동물자원
(포탈뉴스통신) 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센터는 초등 교원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AI(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르기 위해 ‘2026. 초등 AI(인공지능) 매일 영어 직무연수 2기’를 9월 14일(월)부터 12월 4일(금)까지 1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등 교원 약 200명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AI(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넓혀 가는 대구교육의 정책 방향에 따라 마련됐다. 교사의 전문성을 세계 수준으로 높이는 ‘세계적 가르침’을 지향하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의 비전과 연계해, 초등 교원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AI(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생은 연수원 누리집의 원격 콘텐츠를 수강하면서, 12주 동안 주 2회 이상 모바일 AI(인공지능) 학습 환경에서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한다. AI 알고리즘이 학습자 개인의 수준을 진단해 어휘·문법·듣기·회화 등 영역별 콘텐츠를 제공하고 취약 영역을 반복 학습으로 보완하며, 연수생은 자신의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 나간다. &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안내 학부모 설명회’를 총 10회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주지역 78개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절차와 달라지는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교별로 설명회 일정을 나눠 운영하며, 주간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전체 10회 가운데 3회는 오후 7시에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중학교 배정 추진 일정 △지원 자격 △배정 방법 △2027학년도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해소할 예정이다. 앞서 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진학 업무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특히 2027학년도에는 중학교 배정 일정을 전반적으로 앞당겨 배정 결과를 전년도보다 18일 빠른 오는 12월 29일 오후 2시 발표한다. 배정 기준도 일부 변화가 있다.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재배정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은 14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레벨업(UP)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누리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놀이 속 배움을 지원하는 활동 중심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들의 연수 참여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1일 2회로 나뉘어 운영했다. 1차 연수에서는 공주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성희 교수가 강사로 나서 놀이와 활동이 살아나는 교육과정 운영 이론과 방향성을 전달했다. 2차 연수에서는 가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유리 교사가 교실 현장에서 피어나는 놀이와 활동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놀이 속 배움을 지원하는 교사의 교수 역량은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는 교육의 핵심”이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이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고, 아이들의 놀이와 활동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
(포탈뉴스통신) 교육부은 9월 14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공동연수(워크숍)’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 개최된다.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지역기관·전문가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회의’를 통하여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한 경험과 방안을 공유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에 모든 시도교육청(16개)과 교육지원청(176개)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됐다. 센터에서는 지역
(포탈뉴스통신)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9월 14일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고 있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부처는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마련한 폐교 활용 사업 중 7개 사업을 선정해, 총 120억 원(특별교부금 100억 원, 특별교부세 2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사업 자문(컨설팅), 홍보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교육청이 소유한 폐교를 활용해 추진하는 5개 사업과 지방정부가 소유한 폐교를 활용해 추진하는 2개 사업 등 총 7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마련한 12건의 폐교 활용 계획이 접수됐다. 양 부처는 공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 △이행가능성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폐교를 △지역 내 특색 자원을 활용한 체험시설,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시설, △체육·문화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재학생들이 교육부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AI와 사이버보안 분야의 연구를 수행한다. 송재민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전재기)은 ‘조건부 확산 회귀의 유한단계 역시간 추론: 수렴성과 조건부분산 재현 충실도’를 주제로 연구장려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총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건부 확산 회귀의 유한단계 역시간 추론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분석하고, score 근사오차·이산화오차·solver 구조가 조건부분산 왜곡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할 예정이다. 김가경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엄익채)은 ‘멀티뷰 바이너리 분석 기반 산업용 펌웨어 VEX 생성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며, 2년간 총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김가경 박사과정생은 산업용 장비에서 추출한 펌웨어 바이너리를 정적·통계적·시맨틱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실행 경로에서 도달 및 악용이 가능한 취약점을 선별하는 자동화 기술을 연구한다. 이를 통해 산업용 장비의 펌웨어에 존재하는 취약점 가운데 실제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식별하고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손형일 교수, 김창조(박사과정), 김강민(석사과정)과 GIST InnoCORE ‘극한환경 자율 모빌리티 Physical AI 연구단’ 박용현 박사가 참여한 공동연구팀이 복잡한 온실 상황의 관계를 인식하고, 시각·언어 추론으로 생성한 작업계획을 양팔 로봇 행동으로 변환하는 휴머노이드형 농업로봇을 공동 개발했다. 연구팀은 ▲장면 그래프 생성(Scene Graph Generation, SGG) 기반 시각 장면 이해 ▲SGG에 기반한 시각·언어 모델(VLM) 추론 ▲계획 검증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기반 양팔 제어를 하나의 인식-추론-행동 파이프라인으로 결합했으며, AI의 판단을 실제 로봇 행동으로 구현한 농업 분야 Physical AI 연구다. 이번 연구는 손형일 교수와 박용현 박사가 앞서 개발한 SGG 기반 시각 장면 이해(Visual Scene Understanding, VSU) 및 규칙 기반 작업계획 연구를 확장한 것이다. 선행 연구는 과실·잎·줄기의 객체-속성-관계를 장면 그래프로 표현하고, 수확·적엽·적과 작업과 양팔 협업 여부를 결정하는 프레임워크이다. 박용현 박사는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학과장 민진영)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원에서 재학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랑스문화예술답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국제협력, 기후 환경, 전시·기획, 문학·번역 등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분야별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첫째 날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부(경기도 성남시)를 방문해 KOICA 전시 ‘지속가능한 미래가 오다(ODA)’를 관람하고 전시 해설을 들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와 이에 대응하기 위해 KOICA가 추진해 온 국제개발 협력 활동을 살펴봤으며, 이어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후 환경 문제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퐁피두센터 한화(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을 관람하며 큐비즘의 형성과 주요 흐름을 살펴보고, 실제 전시 공간을 통해 미술관 전시기획과 문화예술 콘텐츠의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둘째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2명과 교감 및 교무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9월 1일 자 인사발령으로 전입·전직·승진한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며 첫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나누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주요 지표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사업과 2학기 교육지원청 업무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종철 교육장은 “새롭게 보직을 맡아 오신 관리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청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미래산업 분야 연계 맞춤형 진로교육’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2026년 9월 14일, 지역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지역대학 및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설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 등 충북 지역의 미래산업 분야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산업과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협력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사업과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롭게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학교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하고 안정적인 사업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교감(오전)과 교장(오후)을 대상으로 각각 분리되어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는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이영분 주무관이 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 주무관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가 조기에 발견하고 의뢰하여, 통합진단과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맞춤형 지원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시간에서는 각 학교의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장영미 교육장은 “최근 다양한 위기 요인을 복합적으로 겪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관리자분들의 신속한 판단과 유기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그 어느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기초체력 향상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를 9월 12일 관내 5개 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1인 1스포츠 활동’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자율적이고 즐거운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과 존중의 가치를 체득하게 함으로써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도내 각 시.군 초.중.고등학교에서 배드민턴 예선전을 통해 남초 13팀, 여초11팀, 남중16팀, 여중17팀, 남고15팀, 여고12팀 전체84팀 642명(남 340명, 여 302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경기에는 전문 심판단과 체육교사들이 공정하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 교육지원청은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북배드민턴협회 등 각 경기장 체육교사와 협업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각부별 1위팀은 전국대회 학교스포츠클럽 경북대표로 출전하게된다. 교육장 권성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친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포탈뉴스통신) 옥천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오후 4시, 옥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옥천 교육혁신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을 위한 지역의 교육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 지자체, 학교, 대학, 지역사회,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진단하고 의견을 모아 지역의 특성과 교육 수요에 기반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계기로 옥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위한 운영기획(안)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질의와 토론을 통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운영기획서에 반영하여 옥천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실효성 있는 교육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박정애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라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별 학교의 한계를 넘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새로운 교육생태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4일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강당에서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와 교육과정 지원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담당하는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의 효율적 운영과 교육감 승인 과목 개설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 1부에서는 ‘학교 교육과정의 설계와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 시 유의점’을 다루었으며, 2부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운영’, 3부에서는 ‘2027학년도 효율적인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수업 혁신을 도모하도록 했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방향에 따라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질과 성장 가능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라며 “교사가 교육과정의 실행자를 넘어 개발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