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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의 그림 같은 풍경 보면서 쉬어가는 곳, 서울시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안내센터` 개관

도심 속 여행지, 한양도성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안내센터' 4월 27일 개관

 

(포탈뉴스) 서울시가 남산 회현자락에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안내센터'를 조성하여 4월 27일부터 시민들을 맞이한다.


서울시는 ’09년~’14년까지 3단계에 걸친 남산 회현자락 발굴조사로 100여 년 동안 땅속에 묻혀있던 한양도성 유적을 확인했고, 이 중 중앙광장 일대의 성벽 189.3m를 전시관으로 조성했다.


’20년 11월에 개장한 야외전시장은 조선시대 한양도성 축성의 역사부터 일제강점기 훼손의 수난, 해방 이후 도시화, 최근의 발굴 및 정비 과정까지 수백 년에 걸친 역사의 층위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유적전시관은 성벽을 원형대로 복원하는 대신에 발굴된 현장 그대로 기록하고, 일제강점기 조선신궁 건립 과정 중 행해졌던 한양도성 파괴의 현장까지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배전터 유구도 남겨둔 점에서 진정성 있는 역사현장으로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조성된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안내센터'는 ‘도심 속 안온한 쉼터’를 콘셉트로 꾸몄다. 유적전시관을 찾는 주 방문객 층이 국내외 관광객들과 인근 직장인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날씨와 상관없이, 뚜렷한 목적 없이도 오가며 잠시 들러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안내센터는 연면적 223.9㎡ 규모로, 한 곳에서 한양도성 관련 체험을 비롯해 영상 감상, 정보검색 및 휴게 등이 가능하다.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안내센터'는 체험실, 영상실, 휴게실, 안내실로 구성되어 있다.


‘한양도성을 만나다’(체험실) : 간단한 심리테스트로 백악산·낙산·남산·인왕산 4개의 한양도성 구간 중 관람객의 취향에 맞는 곳을 추천받고 사전 경험하는 공간


‘남산을 거닐다’(영상실) : 조선시대 옛 그림 속 남산의 모습부터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훼손의 수난, 그 역경을 딛고 회복된 남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트레일 러닝을 즐기는 가수 션의 모습 등을 담은 영상을 연속 상영


‘한양도성에 머물다’(휴게실) :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도심 속 안온한 쉼터인 유적전시관에서 자연과 시간의 흐름을 고요히 바라보며 특별한 휴식을 즐기는 공간


완주인증서 발급센터(안내실)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한양도성 18.6㎞를 순성하고 인증서를 발급받거나 유적전시관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음


한편, 안내센터 개관과 함께 그동안 진행되어온 '한양도성 완주인증서' 발급이 한층 더 재밌고 편리해질 예정이다. 18.6㎞에 달하는 한양도성을 완주하면 인증서, 완주 배지가 제공되는데 ’21년 9월 시작 이후 지금까지 6,300여 명의 ‘한양도성 완주자’가 나왔다. 최근 완주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온라인 사전신청 없이도 현장발급(한양도성유적전시관,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할 수 있도록 발급방법을 개선하고 ▲발급일자는 기존 수~일에서 화~일로 확대했으며 ▲분기별 다른 인증서 발급으로 1년 내내 즐거운 도전이 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양도성 완주인증서는 기존의 방식처럼 구간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인증사진과 스탬프를 찍은 스탬프 지도를 가지고 안내센터에 방문하면 확인절차를 거쳐 발급받을 수 있다.


한양도성 순성을 즐기려면 이동시간, 기상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한양도성 가이드북, 보조배터리, 식수 등의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다.


안내센터 개관에 맞춰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운영시간도 변경된다. ▲동하절기 구분 없이 오전 9시~오후 6시 개관, ▲휴관일은 1월 1일, 설·추석 당일이며, 안내센터는 매주 월요일에도 휴관, ▲전시해설은 안내센터 휴관일을 제외하고 한국어(화~일), 영어(주말)에 실시할 예정이니, 자세한 사항은 서울 한양도성 누리집 및 유적전시관 안내센터에 확인하면 된다.


최경주 문화본부장은 “남산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상징이자 서울 역사의 빛과 그림자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야외전시장에서 한양도성 뿐 아니라 도성의 수난과 회복에 이르는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보고 안내센터에 들러 잠시 쉬어 가는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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