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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인재개발원, `창의행정 동행교육` 교육약자 공무원들에 확대

4월 26일 중증장애가 있는 시 직원의 교육접근성을 강화하고, 일터에서 창의 동행가치를 실현 교육

 

(포탈뉴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교육 접근성 약자 직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몸이 불편해 교육을 받기 어려운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이는 시정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및 창의행정 가치 실현에 대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직무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4월 26일, 그 첫 교육으로 다양한 직무분야에서 근무하는 중증 시각장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서초동 인재개발원이 아닌 일터인 시청 교육장(서소문 2청사)에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1호 창의사례 기반의 창의 적극행정 이해로 시민관점에서 창의 적극 행정 실천사항 발굴해보기 ▲ 행복한 일터 만들기 및 업무 적응 향상을 위해 시각장애 선후배 직원 멘토링 소통시간 ▲ 시각장애 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통한 역사∙문화 이해하기 ▲ 업무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다양한 장애 유형에 맞춤형으로 제공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지난 달 우수 창의행정 아이디어로 선정된 도시교통실의 “혼잡 중앙버스 정류소 횡단보도 개선” 안에 대해서도 교통약자적 관점에서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의견을 도출하고 관련 부서에 의견을 전달하여 창의 행정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동행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창의행정 사례인 “혼잡 중앙버스 정류소 횡단보도 개선” 주제의 강의로 우리시의 창의 적극행정을 더욱 이해하게 됐고 시각장애인 시민관점에서 대중교통 이용시 평소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었으며, 시각장애가 있는 공무원들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계기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이 서로에게 격려가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이 청각과 촉각을 활용하여 덕수궁을 탐방하는 체험은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앞으로 시각장애인 직원들의 조직적응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박종수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1기 교육약자 직원과의 동행교육을 통하여 ‘약자와의 동행’과 관련된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약자 동행 가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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