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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사박물관, 미디어아카이브월 2일부터 운영

관람객 누구나 대형화면 이용하여 손끝으로 박물관 소장 유물 자유롭게 검색

 

(포탈뉴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의 분관인 서울생활사박물관은 5월 2일 화요일부터 박물관 소장 유물 정보를 검색하고 관람할 수 있는 미디어아카이브월(media archive wall)을 정식으로 운영한다.


'미디어아카이브월'은 전시되고 있는 유물 외에도 수장고에 보관 중인 방대한 양의 박물관 수집 소장 유물을 디지털화하여 관람객들이 감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체험형 전시 공간이다.


생활사박물관 상설전시실 2층 입구에 설치된'미디어아카이브월'에서 관람객들은 대형 모니터를 터치하여 소장 유물을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다. 미디어월은 최대 4명까지 동시 사용이 가능하며, 터치만 하면 누구나 손쉽게 소장 유물에 대한 상세 설명과 확대 가능한 유물 사진, 관련 소장 유물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큐알(QR)코드 스캔을 통해 관심 있는 유물 이미지를 개인 스마트폰으로 전송 수 있으며, 개인 SNS로 공유할 수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 '미디어아카이브월'은 박물관 소장 유물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소장유물검색’ 뿐만 아니라, ‘기증유물관’, ‘서울생활사진관’, ‘인기소장유물’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소장유물검색’은 박물관 소장 유물들을 결혼·출산·육아·생업·교육·교통 등 생활사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누구나 쉽게 유물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기증유물관’은 생활사박물관 기증자 26인의 이야기와 기증 유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서울생활사진관’에서는 광복 이후부터 1990년대까지 서울의 다양한 모습과 서울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인기소장유물’은 서울생활사박물관의 대표 유물을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는 미디어아카이브월을 통해 수집되는 관람객 참여 데이터(유물 조회 및 공유 횟수, 좋아요 횟수 등)를 향후 박물관 기획전시·교육·조사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 관장은 “‘미디어아카이브월’이 서울시민의 삶과 향수가 담긴 박물관 소장 생활사 유물 정보를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박물관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미디어 기술을 적용하여 새로운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생활사박물관 ‘미디어아카이브월’에 대한 기타 자세한 안내사항은 서울생활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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