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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문화재단, 매월 마지막 토요일 엄마아빠도 행복한 `예술 힐링 놀이터` 문 연다

양천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예술 힐링 놀이터' 운영

 

(포탈뉴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양천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를 온 가족이 즐기는 ‘가족 놀이터’로 변신시키는 '예술 힐링 놀이터' 프로그램을 오는 5월 27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 12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의 '예술 힐링 놀이터'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사업인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업이다. 예술을 매개로 육아에 지친 엄마아빠의 심신을 회복하고 가족간의 유대감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양육자의 육아부담과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예술 힐링 놀이터'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문화 프로젝트로 엄마 아빠 전용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별도 구성하여 부모와 자녀가 따로, 또 함께 즐길 수 있게 기획했다.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서울교육센터의 모든 공간은 ‘가족 놀이터’로 변신한다. 공연을 비롯해 예술 체험, 육아 관련 토크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오후 내내 펼쳐진다. 행사의 취지인 ‘휴식’과 ‘치유(힐링)’에 맞게 ‘엄마아빠 전용 놀이터’와 ‘어린이 전용 놀이터’를 각각 마련했다.


'예술 힐링 놀이터'의 5월 첫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5월 엄마아빠 행복 페스티벌’로 개최된다. 비보잉·토크쇼·뮤지컬 갈라쇼 ·국악×아시아 전통음악 ·인형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 비보잉 (낮12시, 서울시 비보이단 ‘갬블러크루’, 락킹댄스팀 ‘롤링핸즈’) ▲ 토크쇼 (오후 1시, 박상미 교수, 이정민 아나운서 등)▲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갈라쇼 (오후 2시10분, 로랑 방, 크리스토프 세리노 등) ▲ 국악 x 아시아 전통음악 (오후 3시40분, 실크로드 뮤직 프렌즈, 소리꾼 서진실 등) ▲ 인형극 (오후 5시20분, 인형극단 친구들)이 준비된다.


‘엄마아빠 전용 놀이터’는 카페테리아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 클래식 실내악과 재즈 공연이 총 3차례 펼쳐진다. 야외에 마련된 ‘어린이 전용 놀이터’에서는 서커스 예술놀이, 1인 서커스 광대, 공간 드로잉, 식물 관찰 드로잉, 대형 트릭아트 작품 등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가족 힐링 예술놀이’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을 비롯하여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별도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엄마아빠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예술 힐링 놀이터'를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뿐만 아니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동북, 서북, 동남권 예술교육센터에서도 확대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의 '예술 힐링 놀이터'는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나, 교육참여형 프로그램인 '가족 힐링 예술놀이'는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프로그램별 세부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주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장은 “엄마아빠와 아이 모두가 ‘예술’을 통해 치유하고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예술 힐링 놀이터' 사업을 마련했다”며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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