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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함께 만드는 그레이트 한강! `제6기 한강시민위원회` 출범

학계․기업․전문가 등 5개 분과 30명으로 구성 … 9일 위촉식

 

(포탈뉴스) 서울시는 9일 오후 14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제6기 한강시민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한다.


한강시민위원회는 한강공원의 비전·전략 및 장단기과제 수립, 한강공원 주요시설물 설치 및 효율적인 관리·이용 등의 사항에 대하여 전문가들의 제언 및 자문을 구하기 위한 위원회로 지난 2012년 구성되어 제5기까지 운영해왔다.


당연직 6명을 포함, 전문가, 학계, 기업인, 청년, 시의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023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2년으로 생태환경, 수상레저, 역사문화, 도시경관, 시민이용 다섯 개 분과에서 활동하면서 한강의 기본계획 및 전략에 대한 제언, 자문 등의 역할을 한다.


제6기 한강시민위원회에서는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상레저 분야에 대한 기반시설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자문을 강화하고자 ’23.4월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수상레저 분과를 신설했다.


시는 서울의 세계 도시경쟁력 5위 달성과 해외 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한강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면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전문적인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생태공원 관리 및 자연형 호안복원 등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 생태환경 분과, 서울수상레포츠센터 조성, 서해 뱃길 복원 및 서울항 조성 사업 등 수상이용 활성화를 위한 △ 수상레저 분과, 한강페스티벌, 조각작품 순환전시 등 컨텐츠 발굴과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 역사문화 분과, 나들목 리모델링, 마포 종점 휴게공간 조성 등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 도시경관분과, 유니버설 디자인 개발․적용 등 시민 이용과 이동 약자의 이동성 편리를 위한 △ 시민이용 분과 등 5개 분과에 6명씩 총 30명의 위촉직 위원을 위촉했다.


위촉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유창수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한강시민위원회 제6기 위원들에게 창의적인 정책 제안 및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자문 등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


위촉장 수여 후에는, 시의 핵심사업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한강 르네상스호에 탑승하여 한강숲 조성 및 자연형 호안 복원 현황을 둘러본 뒤, 문화예술이 결합된 복합수상 시설로 조성하고 있는 한강아트피어, 국제수상관광의 허브로 도약 할 여의도 서울항 조성지, 자연과 예술이 결합 된 새로운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노들섬 및 서울링의 조성 부지를 둘러보는 등 약 90여 분간 현장을 시찰한다.


주용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은 앞으로 수변공간을 이용한 명소 조성, 문화예술이 복합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하여 매력이 넘치는 국제적인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한강의 생태환경 등 자연성을 존중하면서도 예술과 문화, 레저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까지 누릴 수 있는 공공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한강시민위원회의 자문과 정책 제안을 잘 새겨듣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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