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5 (수)

  • 흐림동두천 23.5℃
기상청 제공

하이벨, 1인 휴대폰 판매점 앱 출시…"누구나 오너가 될 수 있다"

"이젠 누구나 1인 휴대폰 판매점 APP을 이용해 판매하고 수당까지 받는 신개념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포탈뉴스) 하이벨은 오늘 "통신업을 계속해 오면서 조금 더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방법은 없을까 고민 하다가 우연히 벤처기업과 협업을 하여 온라인 휴대폰 판매 사이트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하이벨은 "휴대폰은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마다 교체하는 전자 제품이지만 사용기간이 가장 짧은 소모품 중 하나"라면서 "교체 하실때 여기저기 알아보기도 귀찮고, 혹시나 사기 당할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걱정들 많이 하셨을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하이벨은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하시게 되면 사이트 내에서 휴대폰 판매 수당이 모두 공개 된다"면서 "가입 후 승인을 받으시면 누구나 1인 휴대폰 판매점을 운영하는 오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이벨은 "내가 원하는 휴대폰으로 교체하고, 내것 뿐만이 아니라 가족분들, 지인분들까지 교체하셔서 휴대폰 판매점에서만 가져가던 휴대폰 판매수당까지 받아가게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수익 실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이벨은 "새로 출시된 1인 휴대폰 판매점 APP '하이벨'을 통해 휴대폰 판매점 업무 솔루션을 구현시켜 간편하게 상품 견적 및 개통을 진행하고 수당까지 받을 수 있다"면서 "이젠 누구나 1인 휴대폰 판매점 APP을 이용해 판매하고 수당까지 받는 신개념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벨은 "가장 저렴하고 확실하게 구매 할 수 있으며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를 개발하게 되어 안내를 해드린다"면서 "투잡 혹은 무자본 사업을 운영해 보고 싶으신 분들께 무료 회원 가입을 적극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동국일보)]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포토이슈

1 / 5

정치

더보기
대통령 최초 소록도병원 방문…"사회적 편견 없어져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립 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한센인 원생 자치회 분들을 만났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대선 기간 소록도를 방문했던 김혜경 여사가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을 모시고 꼭 다시 오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킨 것이다. 병원 관계자들은 '이재명의 굽은 팔'이라는 이 대통령의 저서를 내밀며 서명을 청했고 대통령은 흔쾌히 서명과 사진 촬영에 응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이 많으시다는 말을 듣고 꼭 와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서 "시설이 오래됐는데 필요한 것이 많지 않냐?"고 의료진과 주민들의 고충을 일일이 물었다. 29년째 소록도를 지키고 있는 오동찬 국립 소록도병원 의료부장은 "비가 새는 별관 지붕이 걱정이었는데, 이번 2차 추경에 노후시설 보수 공사 비용이 편성돼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에게 자행된 강제격리와 출산금지 등 아픈 역사를 이 대통령에게 전했다. 오동찬 의료부장은 "한센병은 1950년대에 처음 치료제가 개발됐고, 1980년대에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한센병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공실 없는 창고 비즈니스, 로봇 자동화 시스템 기술로 공유경제 혁신을 이끄는 선두주자 위텍시스템이 답을 찾다! (포탈뉴스통신) 30년 기술력으로 만드는 '공간 자산', 가변형 공유창고 세대창고, 무인창고, 가변형 공유창고까지. 도심 속 유휴공간을 고수익 자산으로 바꾸는 혁신이 시작됐다. 그 중심엔 로봇 자동화의 선두주자 위텍시스템이 있다. 로봇 자동 용접 기술을 바탕으로 건축자재 시장에 혁신을 불어넣은 위텍시스템은 최근 공유경제 트렌드에 발맞춰 ‘가변형 공유창고’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위텍시스템은 국내 유수의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뿐만 아니라, 박스하우스, 룸플러스, 파크스 등 무인창고 전문 브랜드를 통해 다수의 납품 실적을 확보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수도권과 대도시권 중심의 임대사업자와 협력하여 100여 개 현장에 납품, 실사용자 중심의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을 선도 중이다. 사람과 로봇의 협업으로 완성되는 자동화 설비 위텍시스템의 경쟁력은 단순한 제조 기술을 넘는다. 독일 쿠카로봇 동북아 지사장 출신인 김하학 대표의 리더십 아래, 설계부터 생산, 납품, A/S까지 전 과정을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작업 대비 생산 속도는 2배,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