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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원군이 머물던 운현궁에서 무더운 여름밤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서울시 운현궁, 8월 25일 금요일 저녁,'별 헤는 밤 운현궁' 프로그램 진행

 

(포탈뉴스) 서울시 사적 운현궁에서 8월 25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1시까지, 운현궁 여름밤 체험프로그램인 '별 헤는 밤 운현궁'을 진행한다.

 

운현궁은 조선 제26대 임금이자 대한제국 첫 황제인 고종이 즉위하기 전 12세까지 거주했던 곳이자, 고종황제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이 거주했던 사저이다.

 

운현궁의 이번 '별 헤는 밤 운현궁' 행사는 시민들이 흔히 접할 수 없는 ‘궁궐의 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야간에 궁궐을 개방해 가족, 친구, 연인과 ‘밤 마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작년 가을과 겨울 운영된 ‘밤마실’ 프로그램이 빠른 속도로 예약이 마감되면서, 시민들이 특별한 ‘야간문화’ 경험을 원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무더위와 긴 장마에 지친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제공하고자 7월 21일과 8월 25일, 한 달에 한 차례씩 '별 헤는 밤 운현궁' 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진행된 7월 프로그램은 특히나 휴식을 찾는 2030 세대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8월 25일 진행되는 2회차 '별 헤는 밤 운현궁' 행사에서는 운현궁 앞마당에서 돗자리를 펼치고 눕는 운현궁 앞마당 힐링과 달밤의 티타임,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야간 운현궁 투어, 달밤의 운현궁 여름밤 별과 달을 관측하고 체험하는 별자리 클래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우천 시에는 운현궁 내 전통 가옥 이로당, 노락당, 노안당 등을 활용, 비를 감상하며 운치를 즐길 수 있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8월 25일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운현궁’의 네이버 예약 메뉴를 통해 8월 8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2인 15팀, 총 30명의 참여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운현궁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 소식은 운현궁 누리집과 운현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타 문의사항은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건태 서울시 문화재관리과장은 “서울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운현궁에서 여름밤 가족, 친구, 연인 등과 즐기는 특별한 ‘밤마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여름 밤, 운현궁 뜰 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별도 보고 차도 마시며 무더운 여름의 피로를 해소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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