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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유도 도장 '산본유도관', 예의를 중요시하는 30년 전통의 유도관!

경기도 군포시 유도 도장 '산본유도관', 예의를 중요시하는 30년 전통의 유도관!

 

(포탈뉴스) ◇ 산본유도관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산본유도관은 30년 가까이 운영해온 유도관이며 초대 관장님이 1차 신도시인 지역인 산본 신도시의 이름을 붙여 산본유도관을 오픈하게 됐습니다. 30여 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대회에서 입상과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유도관입니다. 저는 산본유도관 3대 김선욱 관장이며 1대 스승님에게 유도관을 인수해 13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현재 운영 중인 저는 용인대학교 유도학과 졸업 후 유도관이 아니 유통회사에서 근무 중 회사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 후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재미있게 오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사범 생활을 하던 때 학생들을 지도하고, 지도하던 학생들이 대회에 나가 입상하며 느낀 성취감과 뿌듯함 그리고 효과적으로 지도했었던 기억이 있어 전공을 살리고자 선대 스승님께 유도관을 인수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입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상호 존중과 상호 간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선대 스승님이 가장 강조하신 내용이며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저 또한 그 정신을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지조하고 있습니다.

 

 

 

Q 산본유도관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산본유도관은 초대 관장님 때부터 유도의 기본 정신을 중심으로 제자들에게 지도했으며 30여 년 가까운 시간을 지나오며 얼이 가다듬어진 기간이 긴 만큼 그 정신의 깊이가 다르다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산본유도관은 예전부터 스승과 제자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운동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자들의 인생 전반에 있어서 함께 할 수 있는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유도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도란 운동은 예시예종의 기본적인 정신에 의해 시작된 만큼 상호를 존중하면서 시합, 대련, 연습에 있어 그 상대방에게 항상 예의가 있어야 하며 유도장에 들어와 유도복을 입는 순간 모두가 평등합니다. 또한 요즘 아이들이 흔하게 쓰는 비속어조차도 쓰지못하게 하는 지도 방침이 지금까지도 지켜져 내려오고 있으며, 수업이나 연습이 끝난 후 항상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Q 본 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A 대략 13년 동안 아이들 지도하는 것도 보람된 일이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큰 보람을 느낀 일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일 때 생활체육 유도대회에서 전관왕을 하면서 중학교 스카우트 제의를 한몸에 받았던 선수였으나, 선배들과 팔씨름하다 주관절이 부러지는 부상 후 자연스럽게 운동과 멀어지게 된 지금까지도 안타깝고 안쓰러운 제자입니다. 13년 동안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가장 재능이 뛰어났던 제자였기에 지도자로서 가장 많은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한편으로는 가장 안쓰러운 제자이기도 하기에 지금까지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이 있다면?

A 우선 저변 확대가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일반인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운동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 현재 유도관을 100평 정도의 규모로 확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우수한 선수들 육성과 그에 맞는 우수한 지도자들을 육성해 군포시 관내 1관, 2관, 3관 유도관을 제자들과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이 함께 제자들과 합동 훈련도 하고 저변 확대에 많이 노력하는 것을 통해 앞으로도 유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유도는 어려운 운동이 아닙니다.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또한 남녀노소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운동이며 나이 성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유도란 운동은 작은 상대가 큰 상대를 이길 수 있는 운동으로써 살면서 자신이 부족하여 먼저 포기할 수도 있는 일이 있을 때, 유도를 수련하는 것을 통해 작은 상대가 큰 상대를 메치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생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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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포탈뉴스(동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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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하나의 정성이다... K-Food를 이끄는 김해경 백년식탁음식연구소 소장 (포탈뉴스통신) 2025년 현재, 우리 음식은 단순히 음식을 넘어선 문화, 즉 K-Food로 불리며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열풍 속에서 음식의 정성을 논하기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김해경 소장은 음식 속에 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런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 요리가 되어 K-Food라는 문화로 꽃피울 때, 우리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사업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김해경 백년식탁음식연구소 소장을 서산 해미읍성에 위치한 '김추일돈까스'에서 만났다. 김해경 소장은 서산 해미읍성에서 '김추일돈까스'를 운영하며, 백년식탁음식연구소를 이끄는 요리 연구가이다. 전통음식과 천연조미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탁 먹거리를 연구하고 전파하고 있다. 또한, 김해경은 요리를 연구하고 외식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껴, 2024년에 홍성에 있는 혜전대학교 외식조리과에 입학했다. 늦게 시작한 만큼 힘들지만, 친절한 교수님들과 어린 동기들의 도움으로 체계적인 조리법과 영양학적인 공부를 하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한다. 김해경 소장은 안정적인 유치원 원장과 피아노 학원 원장 생활을 하던 중, 군인인 남편과 그의 동료들에게 건강한 음식